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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씁쓸한 연말 연초군요 [새창]	2014-01-01 00:22:23	1	삭제
		어떻게 그런 일이... 살다보면 그런 일 겪을때마다 힘들지요...액땜했다치고 힘내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을 겁니다.
	26	이쁨돋는 헬로비너스 앨리스~ [새창]	2013-12-24 05:11:42	0	삭제
		그사이트가 어딘가여? 알려주시면...ㅎㅎ
	25	장미란 서명의 진실.jpg [새창]	2013-12-23 15:28:33	19	삭제
		추파촉수/ 에어리어 88 얘기죠? 근데 아무도 눈치 못챔...나이대가 그래서 그런가...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0:06:51	16	삭제
		김용민씨가 진행하는 국민 tv 미디어 비평에서 들으니 천안가는 열차(거기서는 학생들이 많이 탄다고 표현하더군요)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운행중단한다, 고 하더군요. 60%까지는 운행할수 있게 노조에서도 협력하고 있는데 파업에 대한 여론 악화를 위해 사측에서 전면 중단한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56:44	9	삭제
		코모토모 카페에 가니 난리가 났네요. 그중에 한사람 왈, 손에 털이 덥수룩한게 손보고 찾기 쉽겠네요... 어쩌면 저 베충이 지금 손에 털 뽑고 있을지도...그모습 상상하니...ㅋㅋㅋ
	22	톱탤런트 등 女연예인 수십명 성매매 수사 [새창]	2013-12-13 04:48:33	40	삭제
		도박, 성매매 보다는 공권력에 대한 성상납이 더 큰 문제겠지요. 그런것들을 처벌해야할 사법기관 사람들이 성상납 받았다면 더더욱 큰일이구요. 얼마나 해댔으면 룸빵 언니들은 질린다고 모델언니들 보내달라고 징징대던 검새들이 성매매를 처벌하시겠다? 다 들통났지만 그일로 검새 한마디라도 처벌 받았던가요?세상 꼬라지 참 우습게 돌아갑니다 그려...더더욱 국정원 부정선거 덮으려고 이런 일이나 까고 앉았고...참 쓰레기같은 인생들이네요. 저렇게 살면 뭐할런지.
	21	강의원 쉴드 칠만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새창]	2013-11-18 16:20:18	0	삭제
		대통령 경호차량 차면 전기충격기를 사용해도 된다구요? 경호대상 박그네는 있지도 않은 상태인데 경호차에게 그런 권위를 부여하시겠다? 그럼 차를 찬게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 권위도 따져주셔야지. 또 더러운 선비질 시작됐네요. 뭐 같잖은 문제 가지고 적전분열하는 꼬라지 하고는. 대통령 경호차량이고 국회의원이고 다 내려놓고 생각해봅시다. 내집앞에 어떤 놈이 주차해놔서 홧김에 걷어찬거에요...예, 잘못한거 맞죠. 근데 그거 막겠다고 먼저 폭력을 쓴 건 정당합니까? 과잉대응으로 폭력쓰다가 방어하는 상대에게 처맞은겁니다. 그게 쉴드 쳐줄 일인가요? 강의원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일 가지고 선비놀음 하고 큰일 만들 사안인가 이겁니다. 차를 찼어요....그뿐입니다. 누가 더 책임 있는가 따져묻는다면 과잉대응한 경호실 그새끼인겁니다. 처맞을짓 해서 맞은겁니다. 경호실 차량이었다 어쩌구 이런 얘기 나올거 같은데, 그럼 상대가 국회의원인데 그따위로 했어야 했는가, 라 대답 드리지요. 뭔 이런 쓰레기 같은걸 사건이라고 키우고 앉았어.
	20	[익명]관계할 때 거의 안 좋은데 ㅠㅠ그 사람 자체를 사랑해요 [새창]	2013-11-07 04:12:29	1	삭제
		성욕이라는게 개인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예 없을순 없어요.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작성자의 얘기로 미루어보아서는 아직 성감이 개발되지 않은것 같네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남친과 잘 의논해서 찾아보고 개발하고 배워가는 과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성욕 없는 사람 없어요. 좀 약할수 있지만 잘 해가다보면 분명 잘 될겁니다. 그러려면 우선 파트너와 그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의논해가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단, 윗분 말씀대로 남자가 이얘기 들으면 자기 자신에게 좀 실망할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해야죠. 참고로 저는 남자^ ^
	19	중학교때 도덕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 [새창]	2013-10-23 19:36:09	6	삭제
		재미있는 비유이긴하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알고보면 살을 빼준건 파렴치한 의사가 아니라 미국이었지요.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처묵다 총맞아 뒈진 그파렴치한은 그와중에 비자금 만들려고 주가조작이나 했었구요. 그리고 이후 다른 의사들에 의해서인지 아이 스스로의 노력때문인지 살은 계속 빠졌구요. 애초에 잘못된 신화와 조작된 기억이었습니다. 그래도 경제는 잘했잖아? 란 말 자체가 거짓말이고 조작된 정보입니다. 박정희는 무식하고 권력욕에 가득 찬 군바리일 뿐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8:58:21	1	삭제
		저 쓰레기 말도 일리가 있네요. 대선이랑 빅 게임에서 불법적인 일 저질러서 당선되는것도 능력. 하지만 들켰잖니 이쓰레기야. 무능력 인증했으니 꺼지는게 맞지 않겠니?
	17	노통과 맞짱뜨던 패기 넘치던 검사들 어디갔나? [새창]	2013-10-20 11:44:41	0	삭제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그들은 대통령에게 개길만큼 패기있었던 것이 아니라 노대통령을 무시했던 겁니다. "농고 출신에 인권변호사? ㅋㅋ" 이런 태도였던 겁니다. 출세에 눈이 멀어 검사질이나 하는 것들이니 인권변호사, 이런 사람들 보면 권력의 똥꼬나 빨아대는 지들 꼬라지랑 비교해서 양심이 간질 간질 하거든요. 인간은 참으로 간사해서 그럴때 자기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무시하는 겁니다. 물론 인격이 천박한 것들이 그렇단 겁니다. 아무리 이명박의 명이 있었다고는 하나 그런 식으로 노대통령을 사법 암살한데에는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자신들의 천박한 인생과 비교되는 노대통령을 어떻게든 죽이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싶어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16	한국의 88만원 세대들의 이야기 [새창]	2013-10-20 02:09:20	1/7	삭제
		본문의 글은 결국 본인들은 잘못없고 우리 착취하는 어른들이 문제다 이런 식의 태도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거긴앙돼형아는 그에 대해 다소 감정적으로 니들 젊은 애들이 정치에 무관심했고 투표 안했지 않느냐 이것을 비판하는 것이구요...힘들고 당해온것밖에 없는데 왜 책임지라는 것이냐 반발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젊은층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또한편에서 보수화란 이름으로 일어나는 꼴통화, 일베화가 문제인건 분명합니다. 국정원에 경찰에 군바리까지 선거개입을 해먹은 지난 대선이었지만, 젊은 층이 제대로 나서줬다면 이꼬라지는 안 나왔을겁니다. 콘크리트층? 그래봐야 절반 못 넘잖아요. 그에 대한 아쉬움을 격하게 표현한것이니 이런 문제가지고 우리끼리 니탓내탓은 안했음 합니다. 그래요, 베이비부머니, 386세대니 꼴같잖아 보이고, 입맛 살아 나불대는거 같고 그렇겠지만...나이들면 변하기도 힘들잖아요. 결국 변화는 젊은 사람들로부터 시작되는게 자연스럽잖아요. 그러니...변하라 젊은이들이여...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줬으면 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5:24:39	0	삭제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잖아요. 원인이 뭔지에 따라 대처법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친구분이 게으른것이 원인인지 아니면 그스펙터클하고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살아왔다는 인생역정 때문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어쩌면 그스펙터클한 인생역정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는 나름의 과정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14	힘내라 김총수. 니가 대한민국의 단 하나뿐인 진정한 총수다. [새창]	2013-10-16 23:07:21	58	삭제
		맞아요. 이제 저들에게 더 많은 희생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해야죠. 못하면 당하는거구. 그게 우리 수준이라면 당해도 싼거구요. 총수가 힘내길...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09:59:43	2	삭제
		니네 집에 가서 노세요, 벌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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