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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강아지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깨달은 썰 [새창]	2017-03-20 07:33:10	40	삭제
		사연도 이쁘고 님 마음도 이쁘고 그러네요...멍이가 앞으로 잘 살았음 좋겠어요.
	86	축구선수 아버지 성폭행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03-17 09:13:56	2	삭제
		짐승같은 자들이네요. 절대 지지 마세요. 저런 짐승보다 못한 자들보다는 인간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세상은 님 편이에요. 절대 지지말고 힘내세요.
	85	박근혜의 몰락 [새창]	2017-03-05 18:57:00	0	삭제
		분위기 타 가면서 박근혜 까는 척 하며 사실 은근히 유승민이 잘했다? 유승민이 옳았다?...박근혜 대통령 만든게 누군데? 최순실 몰랐을리 없는 작자가 저런 여잘 댓통령 만들어놓고, 정권 말 다가오자 거리 두는 척하다가 박근혜 한테 쫓겨나는 코스프레... 이거 동영상 만든 사람의 의도가 불순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부분은 감안하고 보시는 게 좋을듯 해요.
	84	이상호기자님 가끔 이런짓하시는것보면 믿어도되는사람인지 의심이갑니다 [새창]	2016-11-29 11:06:24	7	삭제
		신종 알바인가요?영화는 보지도 않고 씨부려대는군요. 이 영화에서 뭘 주장하던가요? 다이빙벨이 너무 좋고 그것만이 답이었다? 구조현장에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도 모자랄판에 왜인지 적어도 구조경험 있는 사람을 배척하고 구조활동 방해하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해경과 정부의 모습이 영화의 주 내용인데 거기에 무슨 해외전문가가 등장해야하나요? 이상호 기자님 입장에서는 사회분위기가 바뀌는 지금 방송사에서 세월호 구조당시 벌어졌던 이 참담한 모습들을 방송사에서 내보내줬음 하는거고 방송사 입장에선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거고...여기 어디 폄훼할 것이 있다고 난리신지... 밥이야 먹고 살아야겠지만 적당히 합시다.
	83	시위때문에 주변사람도 잃고..ㅜㅜㅋ [새창]	2016-11-12 01:35:49	2	삭제
		이런 상황에도 분노하지 않는 그들이 어리석고 한심한 겁니다. 객관적으로봐도 그러하니 괜히 의기소침하지 마셔요. 하지만 이놈의 나라가 언제 옳은 일을 위해 작게라도 희생하는 사람 인정해주던가요. 많은 희생을 할수록 더 짓밟곤하지요. 그래도 자금은 많은 이들이 같이 일어서는 참인데... 그 와중에도 그런 이들 있다니 참으로 화나고 한심하네요. 글쓴 분도 할건 충분히 하면서 분노하세요. 그래도 올바르게 살아가려 애쓰는 모습이 훌륭해 보이는군요. 화이팅!!^^
	82	해찬들이 이렇게 잘 웃지 않죠? [새창]	2016-09-21 15:09:12	27	삭제
		웃는 모습이 정말로 좋아뵈요^^
	81	우리는 꼰대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새창]	2016-09-19 04:08:59	0	삭제
		요즘 저도 비슷한 고민...일단 말씀하신 메갈이나 정의당 사태로 인해. ㅔ미나 진보진영의 민낯을 보면서 믿었던 이들에게 뒤통수맞아 얼얼한 상태...미국의 제국주의적 행태에 비판하고 반감을 갖고 있어왔고 그래서 중동인들의 테러에 대해서도 마치 우리의 안중근 의사의 암살이 약자가 강자를 상대로 벌이는 전쟁이라는 차원에서 백퍼 인정은 못한다해도 인정할 부분은 있다 이렇게 친이슬람적이었는데 is등장이후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게 되었고 이술람국에서 벌어지는 야만적인 얘기들 사건들 접하면서 쟤네들이 좀 미개하긴하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즘 이렇게 꼰대가 되는건가... 싶더라구요...옳다고 믿었던것들이 흔들리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한동안은 먼가를 온전히 믿지 못할듯해요. 나자신의 생각까지도..
	80	자랑스러운 홍성경찰서 순사나으리 [새창]	2016-09-17 16:35:21	3	삭제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야 윗놈들 조지는게 맞습니다만 한국에서라면 특단의 방법이 필요할듯 합니다. 핵단추 누르는 병사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면 아무도 단추를 누를 놈이 없어집니다. 몇십만명 죽음에 대해 온전히 책임지고 비난받아야할 걸 안다면 아무리 군인일지라도 불복종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윗대가리 못조지는 사회에서는 맨밑바닥에서 단추누른 새끼라도 확실히 조져야합니다. 책임 분산되지않게 눈에 보이는 놈이라도 확실히 조져야 다시 그런 일 일어나지 않게 할수 있다고 봅니다.
	79	반기문 대망론에 부자간 토론썰 [새창]	2016-09-17 09:58:58	13	삭제
		이런 팩트 폭력은 환영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4:52:50	2	삭제
		이놈이 그놈인가요? 확인되기전까진 욕을 자제하겠습니다만 맞다면 정말 개놈인거죠.
	77	지금 상황이 참 복잡하군요..... [새창]	2016-09-07 13:26:24	0	삭제
		열을 내려야 한다는 말에 동의... 그동안 저쪽에서 휘갈긴 뒷통수에 얼얼 믿었던 놈들의 발등찍기로 다들 화가 많이 났나봐요. 전 그냥 멘붕에 가까운 자포자기... 어쨌든 시사인 사람들이 설마 친일일까 싶어요. 그냥 생각이 없었던거지. 1의 잘못에는 1정도의 비판이 필요한데 지금은 3,4 이렇게 올라가지 싶네요. 좀 릴랙스 합시다요
	76	밀리터리 이야기 소총편 - 모신나강/m1개런드/카빈 등등 [새창]	2016-09-07 04:24:48	0	삭제
		힘내서 올려주세요 재밌네요
	75	전국구 들으니까 13000명이 해고된다던데요 [새창]	2016-05-11 21:36:48	0	삭제
		전국구 내용 중에 삼천은 정규직, 만명은 비정규직 포함이라는 내용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74	경남기업과 박근혜와 오래된 관계~ 이미 대선토론에서 밝혔다. [새창]	2015-04-21 06:29:30	26	삭제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유시민씨가 말해준 성완종의 인생이력 듣다보니 지금 경남기업이 만들어진게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였다고 들었습니다. 구십년대 말인지 이천년대인지... 이름만 같은 기업 아닌가요? 비판하기 전 우선 사실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73	[익명]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5-03-09 21:28:21	0	삭제
		우선 반말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당연히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머니한테, 그리고 보아하니 평소에는 나름 서로 대화도 자주하는 편인거 같은데, 너무 감정을 앞세웠네요. 그리고 반말을 하지 않는다해도 비아냥대는 식의 말은 어떤 경우에도 감정적인 싸움을 부를 뿐입니다. 반말하고, 엄마 책 표지 찢고...대응 방식이 너무 감정적이었어요. 물론 원인제공을 엄마가 했다고 생각되긴하지만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취미 생활을 이해하거나 존중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 또한 배우셔야 합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지만 엄마가 아니 다른 어른, 직장에서의 상사일수도 있고 학교에서의 선생일수도 있고...이런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했을때 똑같이 반응할 자신 있나요? 근데 왜 엄마한테는 그런 식으로 무례하게 행동하는게 잘못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감정 앞세우지 말고 차근히 어머니 설득하고, 이취미가 나에게 그저그런 물건이 아님을 알게하는 방법밖에 없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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