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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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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캐나다 시위가 딱히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새창] 2014-09-24 01:50:21 2 삭제
    그시위 장면을 보고 개인적으로 글쓴이와 같은 감정을 느꼈으나 또 한편으로 이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선비질은 아닐까
    하는 생각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르고 점잖아야 한다는것을 자기 자신에게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그것만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선비질이 아닐까요.
    개같은 정권에 죽어 마땅한 년인게 맞잖아요. 그생각과 감정을 있는대로 드러낸 것입니다...누군가의 눈에 과해 보인다고
    비난할 권리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우리 편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그래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시위와 표현 방식에는 다양한 방법과 태도가 있고, 그것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3:47:58 2 삭제
    글쓴이께서 결단을 내리셔야 할때가 된듯 해요. 동생을 어찌할까의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와 다른 가족의 인생을 어찌할까의 문제가 된거지요.
    이미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잘라내지 않으면 물귀신처럼 남은 가족들 인생까지 엉망으로 만들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과감하게 잘라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글쓴이께서 독하게 맘 먹으셔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겐 자식이잖아요, 못 잘라내실겁니다. 그걸 글쓴이께서 이 악물고 해내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남은 가족들 삶까지 엉망이 되버려요. 그걸 지킬 사람은 글쓴이밖에 없는 듯 합니다. 맘 독하게 먹으세요...앞으로 일어날 일?
    잘라내면 대출, 사금융 손대다가 나락으로 떨어질 겁니다...내버려 두세요. 그렇게해서 정신 차리면 다행인것이고 아니면 할수 없는 거구요...
    불쌍한 꼴로 나타난다고 맘 약해지시켠 남은 가족들 삶이 엉망 됩니다...잘 해내시기 바래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7:27:51 2 삭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근거없는 말이라고 나오네요. 전문가 답변이니 안심하시고 어머니는 멀리 하세요. 한국 사회 문제점 하나가 쓸데없이
    부모니, 형제니, 친족들이니 맞지도 않는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주입하는 것이에요. 도움 안될 사람이면 부모아니라 그이상이라도
    가까이 할 것 없습니다. 될수 있는 한 멀리하고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려니 마음에서라도 벽을 쳐두세요.

    Q3. 정신과 약을 먹으면 멍해지고 머리가 나빠지나요?
    아니예요^^ 정신과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머리가 나빠지거나 치매가 걸리지 않아요. 오히려 정신과적 문제가 지속되면 뇌기능 저하가 뒤따를 수 있답니다. 정신과에서 쓰는 약물은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랍니다. 과거에 사용되던 약물 중에는 많은 양을 복용 할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 멍해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러한 증상도 약물을 중지하면 대부분 호전되는 경우입니다.
    [출처] 정신과 약을 먹으면 멍해지고 머리가 나빠지나요? 우울증과 치매, 정신과 치료에 대한 오해들|작성자 굿닥터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13:31:34 2 삭제
    친구란 것은 마음이 맞는 사람이고, 평생을 오래 같이 할 사람을 말하는거에요. 그사람 말하는 것이나 행동으로 봐서는 옆에 둬서는 좋을 게 하나
    없는 사람입니다. 오랜 시간 같이 있었으니, 조금은 아깝고, 그와 나눈 시간이 헛된 것이 되 버릴까 싶기도 하겠지만 거꾸로 얘기하면 그사람 때문에
    더 좋은 사람, 진짜 오래 갈 친구를 만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옆에 둬선 절대 안될 사람이에요. 멀리 하고 다른 좋은 친구 만나도록
    노력하세요. 당장 거리두기 보다는 적당히 하면서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겠네요. 그러면서 주위에 인성 괜찮은 사람 찾아 친구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9:29:47 5 삭제
    그앞에 (힘있는 자) 란 말이 빠진 것이겠지요. 교황님이 직접적인 권한은 없다하나 우리의 윗대가리들도 벌벌떠는 존재 아닙니까.
    윗대가리 놈들이 개무시할때, 그보다 더 힘있어 보이는 교황님이 자신들을 돌아봐주고 존중해주는 것 같아 그것이 좋다란 의미일 겁니다.
    그러니 너무 야속히 생각진 마세요. 솔직히 그들과 같은 우리들이 힘을 합하여준다고는 하나 윗대가리들이 꼼짝도 않는 한 바뀔게
    없는게 현실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 그놈들조차 두려워하는 힘있는 사람이 관심가져주니 새삼스러울수 있지요. 그렇다고 옆에 같이 서 있는
    우리들이 무의미하단 의미는 아닐겁니다. 힘 없는게 죄지요, 죄...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0:12:59 0 삭제
    벌레신가요? 국정충이신가요? 괜한 물타기 하지 마시고 니네집 가서 노세요. 겉으로는 순진한척 신사인척, 뒷구녕으로 그딴 말이나 싸지르고
    다니는게 무섭지, 이게 뭐가 무서울 일인가요? 개인적 공간이면 그딴 개소리하고 다녀도 되는 거였나요? 자유주의 사회란게 자기가 싸지른똥 자기가
    책임지는거 아니었나요? 그런 놈인거 아는 그놈 주변사람이 까발린거죠. 누가 뒷조사를 했답니까? 그런 유언비어 유통시키는게 본업이신건 잘압니다만 들켰으면 꺼져주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8:03:24 0 삭제
    한경 매경, 이런애들이 하는걸 믿으시나요? 원래부터 권력의 개들인 것들인데...근데 좋네요. 여론조사 결과. 그결과대로 문창극 청문회까지 가고
    이왕이면 총리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권의 실체를 소위 부동층이라 자칭하는 병신들한테 확실하게 보여주는 좋은 실례가 되겠습니다.
    50 SBS뉴스는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4-06-22 21:06:08 4 삭제
    sbs가 언제부터 언론이었다구요. 다른 둘이 워낙 개차반이 되버려서 그나마 조금 나아보이던 때도 잠시 있었으나...그버릇 어디 가나요.
    팟캐스트 미디어 비평인가에서 김용민 왈, 다른데는 비가오면 그때야 우산 피는데 sbs는 비온다는 예보만 나와도 우산을 꺼내드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보다 캐병신, 엠병신이 못했었다는 것이니...지금의 언론환경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지요.
    49 "세월호는 학살" 억지 쓰다 사그라진 촛불 [새창] 2014-06-18 11:40:33 5 삭제
    그러길 바라는거겠죠. 하지만 은은히 타오릅시다. 월드컵 달궈지면 잊혀질거란 놈들의 생각이 틀렸단걸 증명해주자구요. 긴싸움이 될테니 쉬엄쉬엄 축구도 즐기면서, 그러나 잊지 않겠다.
    48 한국 대표팀이 까이는것에 대한.. 쉴더인가요? 전ㅋㅋ [새창] 2014-06-11 12:06:51 15 삭제
    현 국대팀, 아니 홍명보가 왜 욕을 먹고 있는지 전혀 이해를 안하고 있군요. 소위 말하는 인맥축구 때문아닌가요. 경기력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47 [익명]사망한지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날라온 빚 통보.. [새창] 2014-05-28 10:04:44 0 삭제
    아버지 빚이라면 상속 포기 가능하고, 상속포기가 가능한 시간이 있기는 한데 빚을 인지한 시점부터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간단히 알수 있으니 한번 검색해보심이...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07:20:23 0 삭제
    어제부터 주기적으로 이글이 올라오네요. 여론조작? 정원이들 출동인가요? 이런글에는 관심도 안주는게 좋을듯.
    보좌관의 실수인듯 하지만 설사 문재인이 올린 것이라 해도 뭐가 문제? 룸빵에서 추잡하게 놀아나는 정원이들이나 똥눌당애들이
    이런 걸로 발목잡기라니, 참 기도 안차네.
    45 여성혐오가 낳은 살인마 [새창] 2014-05-27 01:24:58 4 삭제
    시사...사전적 의미로 그당대 사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왜 시사가 아니죠?
    타박을 하려면 알아나보고 하던가.
    44 [익명]그애는 연예인이 되고 나는 히키코모리가 되었네 [새창] 2014-05-22 00:54:53 72 삭제
    왜 다른 사람의 삶에 비교해서 자신을 낮추어보나요. 잘난 누군가를 보며 부러워하고 질투하고, 그래서 좀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힘을 얻는게 아니라면
    그런 비교는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아요. 이십대라면 아직 얼마든지 빛날수 있는 나이에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 것인가 그것만 생각해도 되요. 힘내요.
    43 일베를 욕할형편이될까 [새창] 2014-05-05 01:32:48 1 삭제
    전형적인 물타기에 양비양시론. 이쪽이 절대선이 아닐수는 있지만 저쪽은 절대선임. 그럴싸한 말로 내부분열 일으키지 마셈.
    흑백논리라고? 지랄. 저게 흑이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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