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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고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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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13 17:21:47 0 삭제


    1193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55:57 1 삭제
    CCTV는 집에 사람 없을 때 애들 상태 확인 하기 위해 배변 패드 반대쪽 끝에 붙어있어서
    집 끝에서 찍고 있는 걸 확대한 사진 입니다.
    배변패드가 화면 각도 때문에 길이가 작아 보이지만 깁니다 (76cm x 60cm 두개)

    패드에 아무것도 없어도 첫타를 바깥에 쌀 때가 많습니다.
    어렵네요

    아 맨첨 덧글 주신분에 대한 빠진 대답인데
    저는 개를 좋아했으나 처음 키워보는것이고
    키워보니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1192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52:16 0 삭제


    1191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52:02 0 삭제


    1190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51:00 0 삭제
    지금도 세탁실쪽 타일 입니다.
    그럼 거실 화장실까지 활용해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두곳에 싸게끔...
    1189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50:27 0 삭제
    1. 아침 산책은 주중 절반이상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나가면 똥을 안쌉니다.

    2. 패드 다양한곳에 배치하면 다양한 곳에 오줌을 쌉니다....
    자주 똥을 싼곳에 패드를 깔면 패드 가생이에 오줌 싸고
    역시 그 패드 피해서 똥을 싸놓습니다.

    3. 야간 산책시 무조건 대소변을 합니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나가자 마자 대변을 보는데...
    아침은 어렵습니다...
    1188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48:09 0 삭제
    현재는 세탁실(타일 위)에 두장이 깔려있습니다
    두개 이어붙여서 150cm 정도 긴 기장에 폭 70cm 정도로 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패드를 집안에 깔면 소변을 가생이에 싸면서 감당이 너무 어려워 엄두가 안납니다.
    다행히 소변은 잘 안착했습니다.

    내부에 소변이 없어도 1타 똥을 마루 가까이 겨우 패드에 걸쳐 쌀 때가 많습니다...
    1187 배변 훈련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22-07-08 11:45:39 0 삭제
    건강은 문제가 없습니다! 병원은 자주 가는 편 입니다.
    가장 최근에 역재채기 때문에 다녀왔었고 별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피부 질환이 심한 견종인데 우리 애들은 심한 피부 트러블도 없고 눈물자국도 없이 건강 합니다.

    패드는... 이미 초대형 패드 두개가 깔린 상태 입니다. (76cm x 60cm 두개)
    오줌을 중간에 쌉니다 큰패드 사이에... 그럼 그 오줌을 타넘고 들어가지 않고
    남은 반절에 똥을 싸고 다음 똥을 바깥에 쌉니다.

    첫타 똥을 그냥 바깥에 쌀 때도 많습니다

    대소변 잘 가리는 아이는 잘 타넘고 들어가서 지정된 자리에만 잘 쌉니다.

    패드는 처음에 여러군대였습니다.
    지금 깔린 자리는 세탁실쪽이고 바닥이 타일입니다.

    처음에 마루바닥에 몇개 깔아놨었는데 패드 가생이에 소변을 싸서 크게 힘들었습니다
    7개월동안 이래저래 해서 다행히 소변은 잘 싸고 있습니다. (90% 이상 성공)

    배변 성공시 칭찬과 간식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평소 간식은 안주는편 입니다 (훈련보상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며 피부 트러블 때문 입니다)

    ㅠㅠ... 두서없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뭐가 됐든.. 더 해보겠습니다
    1186 아래 신천지 글 보다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ㅎㅎ [새창] 2019-05-15 11:18:33 8 삭제
    와..............
    오유에 신천지 많네요
    무섭습니다.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30 13:53:55 0 삭제
    먼저 하자고 할 때 까지 가만 둬보세요
    아마 .. 긴 시간뒤에 이야기 나올 수도있고 아예 안할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성욕이 적어서 흥분이 잘안되거나 암튼 그런쪽일수도 있습니다.
    1184 어제 짝사랑하는 오빠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 [새창] 2019-04-29 08:26:58 3 삭제
    그 오빠분도 피하지않는걸로 봐선
    긍정적이네요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8 09:54:12 1 삭제
    위험한날에 질내사정을 바로 해도 임신 확률이 10~15% 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임신은 1년정도 기간을 본다네요

    콘돔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7:53:36 0 삭제
    그렇네요 일이 22시에 마쳐서 밥도 차마시자도 말하기 미안해서요
    죙일 일하는 사람이라...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7:53:14 0 삭제
    오늘 하루 쉬었으니 내일 한번 더 도전해봐도 될까요?
    아예 싫은건 아닌거 같기도 해서 여쭤봤었습니다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7:52:41 0 삭제
    찝쩍이는 느낌을 최소화 시키려고
    이륜차에 집중했는데 너무 과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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