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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6:09:26	10	삭제
		저거 근해검경힘내요 아니예요????
	206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2017-10-12 00:40:42	6	삭제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노리고 한 거 아니예요 글쓴이님 죄송해요ㅠㅜㅡㅜㅜㅠㅡㅋㅋㅋㅋ
	205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2017-10-11 20:34:47	0	삭제
		단아 아님 수향이요~~ :) 이름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204	단 10분만에 현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썰. [새창]	2017-08-16 22:45:29	18	삭제
		저도 어릴 때 엄마가 가게 계약하려고 이야기 하고 있던 차에 제가 사라져서 엄마가 울고불고 찾으러 다녔는데 왠 아주머니가 제 손을 잡고 가더라는... 길을 찾아주려고 했는지 데려가려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엄마가 저를 보자마자 큰 소리로 이름 부르고 울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너무 아득하다고 하세요ㅜ 그 가게는 안되겠다고 느낌이 좋다고 결국 안하심..
	203	다들 남친을 뭐라고 저장하셨어요? [새창]	2017-08-03 00:19:06	0	삭제
		저는 ♥ㅗ♥용 달달한 것으로 하면 싸우니깐 애증의 뜻으로 하트와 ㅗ했다가 과장으로의 승진과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김가장♥ 으로 바꿨어용><
	202	나는 나영석 예능이 너무좋다. [새창]	2017-07-31 02:21:30	1	삭제
		해외 여행 예능의 거의 시초가 아닌가용? 꽃보다할배 첨 예능 나왔을 땐 진짜 와 천재 했어요 막내가 일섭할아버지라니ㅎㅎㅎ 요즘엔 너나 나나 해외 가서 예능 찍고 괜히 보면 가고싶어지고 쟤네는 돈벌면서 여행하네 부럽..하면서 안보지만 나피디님 꽃보다 시리즈는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없고 잔잔한데 어느새 프로그램 끝나서 아쉬운 느낌이예요ㅎㅎ 오늘도 그리스편 보고온 1인..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2:16:12	3	삭제
		맞아요 추천꾹ㅎ 사실 대출받아서 사도 상관없을 듯 내 일도 아닌데요 뭘
	200	결혼생활과 게임은 중간이 거의 없어요. [새창]	2017-07-10 22:39:02	3	삭제
		저는 남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게임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저도 같이 하는 입장이라 긍정적이였는데 주변 사람들이랑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꽤 놀랐어요 부정적인 입장이 다수라... 제가 피규어도 좋아해서 남자친구 레고 모으는 것도 오오 좋아좋아 했고 오버워치하는 것도 같이 피시방 가서 6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결혼 안해봐서 모른다 이렇게 몰아가서 음...
	199	우리 대통령님 많이 화나신 듯.,.... [새창]	2017-06-16 21:23:39	6	삭제
		치코리타입니다 뀨뀨
	198	[프듀]내맘대로 11명 픽 [새창]	2017-06-04 22:54:16	0	삭제
		저는 형섭이요 최애픽이예요ㅠㅠㅠ
	197	겨울 유럽여행 ?! [새창]	2016-08-19 17:00:10	0	삭제
		저희 동생 11월에 유럽가는 비행기표 대한항공 직항 90만원에 끊었어요 어머님과 가시는 거라면 경유보단 직항을 추천해요ㅜㅜ저희 엄마 하와이 가시는 것도 매우 힘들어하셨거든요 인아웃을 바꿔가면서 보시는 게..
	196	지나간 인연에게 들은 가장 상처받은말 있나요???? [새창]	2016-04-26 23:57:36	4	삭제
		헤어지자고 해서 잡았을 때 사실 고백 받았는데 그 여자랑 사귀자니 너한테 미안하고 그 여자랑 사귀자니 너한테 미안하니까 그냥 둘 다 정리하겠다는 개같은 말..ㅋㅋㅋㅋ (싸운 이유도 일주일 넘게 아파서 걱정도 안되냐고 하니 나 그런 말 못하는 거 알잖아 30분도 넘게 전화로 싸우고 울면서 제발 괜찮냐고 물어봐주면 안돼?했는데 끝까지 괜찮냐는 말 안해줘서 싸운 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한 달 새 두 분 다돌아가셔서 힘들었을 때도 나 그런 위로 못하는 거 알잖아..(게임하면서) 군대 기다리고 난 뒤 또 3년간 외지로 나가야 되는데 부모님이 반대 하셔서 결혼 장담 못 해서 기다려달란 말 못하겠다(전역 일주일 만에 한 이야기ㅋㅋ..)
	195	[본삭금]뇌경색 환자 비행기 타도 될까요? [새창]	2016-04-08 08:51:18	0	삭제
		전화로 여쭤보긴 했는데 직접 들은 게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 드리고 또 간호사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을 전해들은터라 다시 여쭤보고 싶었어요ㅜ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94	초등학교 이후로 20년만에 경주 다녀왔어요~ [새창]	2016-04-07 23:43:43	0	삭제
		경주 수학여행 당일날 아파서 못 갔던 곳ㅠㅠ 저도 꼭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안압지 정말 멋있었겠네요!! :)
	193	[본삭금] 8월 동남아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07 23:40:04	0	삭제
		할ㅋㅋㅋ저랑 같은 날 휴가 받으셨네요!! 저는 의식의 흐름이 동남아에서 하와이까지 갔답니다ㅜㅜ!! 하와이 진에어 80만원대도 있었어요(소곤소곤) 저는 부모님이 굉장히 걱정하셔서 대한항공 알아보는데 비싸넹노ㅠㅜㅠㅜㄷㆍ 각설하고 전 홍콩 마카오도 좋았어요!! 엄청 덥다고 했지만 저는 크게 못 느꼈던 것 같아요 사실 가기 전에 태풍이 슝 가서 그랬나봐요 태국은 먹는 게 좀 호불호가 갈린다고 친구가 말해줬네용 괌도 4시간 거리로 좋다고 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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