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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sew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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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sew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지방흡입수술 이후 생명까지 위태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1 15:30:59 0 삭제
    Move_On, DrTED /답변감사합니다.
    지혈 및 수혈에 대한 내용은 첫날에는 수혈을 하고 있었으며, 시간별로 피검사를 해서 수치가 낮아지면 수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본 결과 수치는 수액을 맞다보다 희석이 되어 수치가 낮아지는 것일 확률이 높을거라고 하네요..
    신장 기능이 다시 돌아올 확률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평생 투석을 하며 살아야 하나 걱정이 많았거든요..말씀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상황이 심각해 질 경우 수술도 불가피하다는 말에 질문드렸는데 생각해보니 어떤이유로인한 수술인지는 몰랐네요..
    회사에 같은 부서에 5명중 2명 파견, 1명 예비군가버리니 연차도 힘들고..미치겠네요..

    현재상황입니다.
    지금 몇분전 여자친구와 통화중 옆에서 처제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점점 몸이 더 붓기 시작하고 피부가 탱탱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소변량은 다행이 올라서 시간당 95ml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다만 한시간전부터 호흡이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여, 신장투석 및 인공호흡기 착용을 할 예정인 듯 합니다.
    신장투석 및 인공호흡기 문제로 병원에서 다시 부모님을 호출하여 아버님께서 다시 내려오시는 중이라고 하네요..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리고 조언 및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48 지방흡입수술 이후 생명까지 위태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1 13:05:20 0 삭제
    횡문근 융해증에 대한 내용은 3차병원 주치의의 의견이며, 과다출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47 지방흡입수술 이후 생명까지 위태롭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1 13:01:45 0 삭제
    붸신자/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3자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다시 읽어보니 중요한 부분이 빠진 부분이 많고 쓸데없는 내용이 많네요..
    신장에 대한 원인은 '횡문근융해증'이 원인이 된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피방흡입수술 과정에서 근육이 녹아 해당 성분이 혈액을 타고 들어가 신장에 들어가면 신장이 급격하게 안좋아 진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니 일상생활 중 급격한 운동을 했을때도 발생되며, 소변 색깔이 콜라 색으로 나온다고 하며, 자연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처제 경우 소변 색깔이 첫날 붉은색(그냥 묽은 피색), 둘째날 주황색, 셋째날 옅은 주황색 입니다.
    성형외과의사는 '횡문근융해증'이라는 병명을 처음 들어본다고 했습니다.
    과다출혈 경우 피하층에서 지방흡입수술시 지방내 모세혈관이 있기때문에 불가피하게 출혈이 되는데 이에 따른 피하층 내의 과다 출혈이라고 봅니다.
    지방흡입수술을 시술한 부위는 팔뚝+어깨부위,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이며, 한번에 시술을 했습니다.
    성형외과원장은 복부경우 지방이 많아서 부분 시술을 해야하지만 이 경우 지방층이 적어 한번에 수술해도 지방이 많이 안나와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 처제의 상태는 24시간 자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의식은 있습니다. 깨우면 일어나고 말도 합니다. 대답도 잘합니다. 간간히 농담도 합니다.
    하지만 대화도중 잠이 든다던가, 한마디 정도 대답 후 2~3초후 코몰고 다시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면제에 해당하는 약물은 투여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3차 병원에서 제일 지금 중요시 보고 있는 부분이 신장의 기능 회복과 혈액응고인자의 결핍입니다.
    혈액을 투여를 하지 않으면 헤모글로빈 수치가 조금씩 낮아져 혈액은 투여 하다 안하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병원을 반복하고 있어 정신이 없어서 대답이 시원스럽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빠진 내용이 있거나 궁금한 내용,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46 허니버터칩이 뭐길래 과자로 사기를 치냐 ㅋㅋ [새창] 2014-12-04 17:32:04 0 삭제
    네이트판에서 보고 G마켓 검색해서 문의글 20페이지 넘게 읽어 봤네요
    네이트판 주소
    http://pann.nate.com/talk/325014619#replyArea
    45 이번 데메에서 이해안되는점.. [새창] 2014-11-14 23:58:03 0 삭제
    아 한칸씩가구나 ㅋ
    44 현기차 사면 호구인 이유 [새창] 2014-08-12 18:12:27 8 삭제
    예전에 현기차사면 호구 라는 듯한 글에 반박글을 달았는대 폭풍 반대 먹었는데... 그때 쓴 댓글이 이겁니다.

    현기차사는 사람이 왜 호구죠?
    마지못해 사는 거지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누가 현기차 사려하겠나요? 예외로 50대이상이신 아버지 세대분들은 '차는 현대' 이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산다 치더라도 20~30대세대중 여유있으면 다 외제차 가지 이미 현대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쳤습니다. 20~30대중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서 무리하게 외제 중형차를 사는 사람들이 호갱이지 자기 경제적 여유에 맞게 소비하는 사람이 호갱일까요?
    왜 현기차의 행실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왜 소비자를 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뀌어야 할것은 기업이지 소비수준에 맞게 소비하는 소비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차는 필요하고 여유도 없는데 외제차를 사야할까요?
    소비자는 자기 여유에 맞게 소비하는게 맞는겁니다.
    굳이 경제적여유도 안되면서 무슨 차를 사려하냐는 분들도 있는데요
    국산중형vs외제소형?? 차가 필요하다면 외제 소형사지 괜히 중형 끌고 다니고 싶어서 그런다는 사람들도 결혼하고 애낳아보세요 저도 솔로면 외제소형타겟네요 근데 대부분 결혼하고 애 낳아보면 마지못해 국산중형이나 SUV로 바꿀겁니다.
    마지못해사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내차는 아니겠지.. 이생각으로 살수밖에 없는겁니다. 물론 소비자가 물론 불매하면 결함이나 이런건 고치겠지만 우리나라 GDP수준에 맞는 자동차소비로는 한정되어있기때문에 그것또한 힘듭니다. 또한 정부에서 기업위주 정책으로 기업이 부품단가인하로 결함이 발견되도 쉬쉬해주고 제재가 없는데 이익장출이 목적인 기업이 뭐하러 이익을 줄여가며 돈쓰진 않겠죠
    따지고 보면 현기뿐만 아니라 삼성을 비롯한 자국기업은 당연하다싶이 내수, 수출용이 가격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국기업경우 최근 이슈되었던 명품백, 패딩 등등 외국기업또한 한국에서는 거품이 심합니다. 이게 그 회사 방침도 있겠지만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가 아닌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마인드로 기업의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도 바뀌어야하는겁니다.
    기업과 정책을 바꾸어야지 바뀌지않는다고 자기 소비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할 순 없다고 봅니다.
    정책과 기업을 욕해야지 소비자를 욕하는건 정말 이해안되네요
    43 서로 싸우지만 말고 우리가 왜 호구인지 우리 다 알잖아요? [새창] 2014-05-03 13:49:58 1 삭제
    나도 본문과 비슷한 내용은 댓글로 달앗는데 폭풍 반대로 블라먹엇는데
    42 송파 사고낸 버스와 같은 모델, 이틀 뒤에도 사고 [새창] 2014-03-31 15:52:20 2/19 삭제
    현기차사는 사람이 왜 호구죠?
    마지못해 사는 거지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누가 현기차 사려하겠나요? 예외로 50대이상이신 아버지 세대분들은 '차는 현대' 이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산다 치더라도 20~30대세대중 여유있으면 다 외제차 가지 이미 현대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쳤습니다. 20~30대중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서 무리하게 외제 중형차를 사는 사람들이 호갱이지 자기 경제적 여유에 맞게 소비하는 사람이 호갱일까요?
    왜 현기차의 행실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왜 소비자를 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뀌어야 할것은 기업이지 소비수준에 맞게 소비하는 소비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차는 필요하고 여유도 없는데 외제차를 사야할까요?
    소비자는 자기 여유에 맞게 소비하는게 맞는겁니다.
    굳이 경제적여유도 안되면서 무슨 차를 사려하냐는 분들도 있는데요
    국산중형vs외제소형?? 차가 필요하다면 외제 소형사지 괜히 중형 끌고 다니고 싶어서 그런다는 사람들도 결혼하고 애낳아보세요 저도 솔로면 외제소형타겟네요 근데 대부분 결혼하고 애 낳아보면 마지못해 국산중형이나 SUV로 바꿀겁니다.
    마지못해사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내차는 아니겠지.. 이생각으로 살수밖에 없는겁니다. 물론 소비자가 물론 불매하면 결함이나 이런건 고치겠지만 우리나라 GDP수준에 맞는 자동차소비로는 한정되어있기때문에 그것또한 힘듭니다. 또한 정부에서 기업위주 정책으로 기업이 부품단가인하로 결함이 발견되도 쉬쉬해주고 제재가 없는데 이익장출이 목적인 기업이 뭐하러 이익을 줄여가며 돈쓰진 않겠죠
    따지고 보면 현기뿐만 아니라 삼성을 비롯한 자국기업은 당연하다싶이 내수, 수출용이 가격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국기업경우 최근 이슈되었던 명품백, 패딩 등등 외국기업또한 한국에서는 거품이 심합니다. 이게 그 회사 방침도 있겠지만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가 아닌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마인드로 기업의 기업에 의한 기업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도 바뀌어야하는겁니다.
    기업과 정책을 바꾸어야지 바뀌지않는다고 자기 소비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할 순 없다고 봅니다.
    정책과 기업을 욕해야지 소비자를 욕하는건 정말 이해안되네요
    40 뉴스에서 1차로 논란정리했네요 [새창] 2014-03-07 16:37:04 1 삭제
    댓글보다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자기보다 더 빨리오는 (과속하는) 차가 뒤에서 오면 뒷차를 위해서 2차로로 빠져라는 말이 아니라
    과속하는 뒷차가 오든 안오든 추월을 했으면(1차로가 있는 이유, 목적을 달성했으니) 2차로로 빠져라는 말입니다.
    2차선에서 100km/h로 달리면 자신의 차를 추월하면 안됩니까?
    100km/h 제한속도로 정주행을 한다고해서 100km/h로 달리는 차를 추월 못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39 사자왕 숲들갓의 몬티홀 딜레마 설명 [새창] 2014-02-02 01:31:54 0 삭제
    이해는 했는데 의문이 있는데요
    만약 참가자가 두명이라 가정하에
    세개의 문중 둘중 하나는 포르쉐 하나는 염소에 문을 선택햇고 몬티홀이 나머지 염소의 문을 공개한후 두분 바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이랬다면
    바꾸는게 유리하다곤 볼수없을것같거든요.. 설명 좀 해주세여 ㅜ
    38 [브금] 전 세계 백화점 남자들 [새창] 2014-01-03 09:29:07 0 삭제
    사진보니까 답답함이 밀려오면서 한숨나오네...
    37 이러니까 학교폭력 신고를 못하지.JPG [새창] 2013-12-03 18:37:13 1/18 삭제
    내가 중고등학교때 우린 수학여행 경비, 급식비 안내도 되는 애들이 자랑했는데 "난 안낸다 나이스!" 이러면서 안내려고 갖은 방법 다 찾아봤는데 ㅋ
    물론 좋아하는 이유가 부모님한테 뻥치고 때먹으려고 하는 이유였을테지만.. 창피해 하진 않았음.. 우리학교가 이상했나..?
    급식비, 경비 내는 애들도 안내는 애들을 기죽이거나 이런건 없었고 부러워 함 ㅋㅋㅋ
    36 네이버 폐업하는 노래 [새창] 2013-11-27 12:53:07 103 삭제
    아놔 방금 네이버에 naver ending story 쳤다가 과장님이 지나가다 뒤에서 보고 멍청하단 소리 들었다..
    35 사고가 나면 인간이 얼마나 당황할 수 있는지 보여준사례[BGM] [새창] 2013-10-08 16:27:02 10 삭제
    나도 보행중 교통사고가 날것 같으면 자동차 보닛위로 점프해서 옆으로 데굴데굴 구르면 별로 안다칠거란 생각을 가지고 다녔는데
    골목길에서 앞으로 나갔는데 옆에 차가 보이니 판단력이 흐트려진다기보다 판단 자체 안됨 ㅋㅋ
    그냥 어? 차다. 어? 어? 어? 쿵! 이거임 ㅋㅋ 다행히 타박상만 입었음 ㅋ
    하나더 경험담으로 막상 죽는 순간이 되면 그냥 삶을 포기함 ㅋㅋ
    좀 심하게 넘어져서 쇄골이 부러졌는데 칼로 찔린듯한 느낌이여서 손으로 만져보니 피가 흥건함. ㅋㅋ 난 죽었구나 싶어서 삶을 아애 포기함 ㅋㅋ
    날 넘어트린 친구한테 너무 죄책감 갖지마라면서 너 원망안한다면서 손발 오글거리는 드립침 ㅋㅋ 다음날 친구한테 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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