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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라레닭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1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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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레닭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누구나 자신의 취향이나 용모로 인해 억압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새창] 2015-08-09 00:59:30 0 삭제
    아름답습니다!
    111 26개월 어린이집 남자아이 다니는데 질문이요 사진 [새창] 2015-03-18 20:26:19 2/5 삭제
    비슷하게 생긴걸 아이 입원했을때 본적이 있어요.
    두돌즈음 폐렴때문에 입원했었는데 소변검사때문에 아이가 소변을 보면 저 하단 비닐부분에 모일수 있도록 생식기 주변에 부착하더라구요.
    근데 그때본건 입구가 저렇게 딱딱한 재질이 아니었어요. 코팅된 일회용 종이재질이었는데도 아이가 굉장히 불편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꼭 어린이집에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어린이집에서 배변때문에 기저귀 이외에 어떤 도구를 쓴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요 어디에 사용하는 기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걱정이 되네요...;;
    109 플라워 케이크2 [새창] 2014-09-30 22:21:56 4 삭제
    꼭 정말 꼭 배워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뭐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아니면 배우는 곳이 따로 있는건지 바쁘시겠지만 꼭 알려주셨으면 해요! 부탁드립니다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0:54:24 11 삭제
    검색해보니 옴은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이라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옴이라는 병에 걸린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설사 어찌어찌 자연적으로 걸렸대도 목숨을 잃을정도로 심각했는데 다른가족들은 멀쩡한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하루에 두세시간자고 간호했다면서 어떻게 안옮을수 있으며 욕창은 또 뭐죠?
    어떻게 저 사안이 문제가 안되고 일반적인 질병에 의한 사망이 될수 있는거죠?
    진짜 너무 화나고 맘아파서 잠이 안오네요...
    피부를 도려내고 싶을정도의 가려움이라는데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104 한부모가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15 22:25:02 3 삭제
    하루종일 아이랑 시간 보내다 방금 재워놓고 들어와봤는데
    생각지도않게 많은분들이 조언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요 며칠... 미안하고, 안스럽고, 슬프고,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들이 복잡하게 뒤섞여
    힘들고 우울했는데 많은분들이 곁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시는 것 같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댓글 남겨주신분들은 물론이고 제 글에 관심 갖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기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간직한 하나는
    아빠가 없는건 내가 어떻게 해줄수 없으니 엄마로써 최선을 다해서
    자랑하고싶은 엄마가 되자는것이었어요.
    아빠없는 상실감을 엄마의 사랑과 관심으로 가득가득 채워주면
    큰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줄 알았어요. 솔직히 자신도 있었는데...
    이젠 저와 아이의 관계속에서뿐만 아니라
    아이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면서 맺는 관계속에서 생길수밖에 없는
    아빠의 부재에 대해 제가 해줄수 있는게 많지 않다는걸 절감하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커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을 깊이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놀이미술, 놀이치료부터 알아봐야겠네요.

    모든 엄마, 아빠 힘내시고요
    특히 혼자 아이를 키우고 계신 모든 한부모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3:48:37 1 삭제
    "아이는 부모가 믿는만큼 자란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01:36:40 2 삭제
    저도 가족을 잃어봐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근데, 가족을 잃어보니 제일 후회되는건
    아주 사소한거더라구요.
    거창하게 어디 놀러갔던일, 뭐 해드렸던 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내가 너무 간절한 순간
    엄마를 부를수 있었던일... 그게 다였어요.

    살릴수 없다고 절망하시지 말고
    살아계신동안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모든걸 해보세요.
    사랑한다는 말부터요...
    99 [익명]기독교를 믿는 엄마의 딸이 동성애자라서 미안해... [새창] 2014-05-28 01:31:08 14 삭제
    저도 엄마예요...

    엄마가 딸에게 제일 바라는건.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
    하고싶은 말을 하는것
    먹고싶은 것을 먹는것
    행복한것 입니다.

    어머님이 제일 바라시는건 작성자가 행복한거예요.
    그걸 잊지 말고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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