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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희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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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희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쇄도하는 외국의 러브콜, 게임업체 탈한국 우려 [새창] 2014-03-06 14:07:00 8 삭제
    나도 가고 싶어요. 말만 통하면....ㅜ_ㅜ
    우리 회사는 안나가나?...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6:37:12 2 삭제
    모티브를 따온게 몇개 보입니다만 표절이라고 말하기는 힘든 디자인들이네요. 배색이 비슷하면 표절이라는 논리일까요? 여튼 씁쓸합니다.

    로고는 뭐 할말 없는거 같습니다만...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0:02:42 0 삭제
    DXVA설정이 잘못된 경우로 보이네요.
    일단 플레이어에서 동영상 가속 설정을 전부 꺼주시고 라데온 카탈리스트 제어판에서도 해당 설정을 전부 꺼주시면 될꺼같습니다.
    32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핫한 북유럽풍 인테리어의 최후 [새창] 2014-01-09 09:31:35 5 삭제
    어머 우리집같네....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5:58:32 11 삭제
    음......아르코에 가면 입구에 항상 빵이 배치되어 있었지요.(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ㅋ)
    지금의 와이프랑 자주 빵먹으러 갔었지요.......ㅎ
    30 현직 게임 개발자의 변명(스압) [새창] 2013-10-24 10:07:42 0 삭제
    8년차 개발자 입니다. 그래픽 쪽이고요.
    솔직히 언어의 장벽만 뛰어넘으면 되면 외쿸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장 간다고 바로 취업 될지도 알수 없는 노릇이고 결혼하고 나니 현실적인 문제(집, 육아)도 생기니 엄두를 못냅니다.
    저는 비록 늦었습니다만 젊은 개발자나 개발자 지망생분들은 외국을 목표로 하세요. 이 나라엔 미래가 없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1:25:19 0 삭제
    중고에 거부감 없으시면 도싸 장터링 하셔서 중고로 업어오시는것도 추천 드려요.
    최소한 지금 희망하시는 모델들 보다 한두단계는 더 상위 기종으로 살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1년만 지나면 중고가격 폭락하는게 일상이라....ㅎ
    저도 자이안트 TCR얼라이언스 2011모델 100만원에 업어와서 지금껏 잘타고 있네요.(출고가 230만원짜리 모델.)
    여튼 본인 인심 체크 미리해두셨다가 맞는 사이즈 로 괜찮은 물건 나오면 사세요...^_^
    28 라이딩 하다가....ㅠ_ㅠ [새창] 2013-08-29 12:07:01 0 삭제
    아이고 저희집 근처네요...-_-;
    27 나도 평속 20 넘고싶당 ㅠㅠ [새창] 2013-08-29 12:04:10 0 삭제
    저 평속 25타는데 이따금 MTB로 저 추월해가시는 분들 있더라능.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25:19 0 삭제
    아덴바이크 져지는 어떨까요?
    비교적 일반인 코스프레가 가능한데.....
    25 속도계 가지고싶어요... [새창] 2013-08-28 21:23:23 0 삭제
    신지 무선 이중 케이던스 속도계 쓰고 있습니다만 가격 생각하면 그럭저럭 이네요.
    물론 지금은 가민 뽐뿌도 옵니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ㅋ
    근데 로드 타다보면 가격이 둔감해 져서 문제네요...-_-;
    24 클릿 지름!! 은 후기도 포함 [새창] 2013-08-28 19:08:25 0 삭제
    클릿이 비싸서 부담스러우면 토클립이나 하프클립 같은 대안이 있죠. 아니면 픽시에서 많이 쓰는 패달 스트랩이나....
    제가 쓰고 있어서 추천드리는게 아닙....쿨럭
    23 다리는 어찌 보호하시나요? [새창] 2013-07-28 08:48:13 0 삭제
    기능성 내의도 있죠. 냉감어쩌고 광고하는....
    싸이클복 긴바지를 입기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씨입니다...ㅎㅎ
    전 7부 입습니다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08:35:44 2 삭제
    당신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저도 대학이 제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3년여가 지난 지금.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어여쁜 와이프 이쁜 딸래미와 함께 오손도손 잘 살고 있네요.
    무슨 일을 하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08:35:44 4 삭제
    당신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저도 대학이 제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13년여가 지난 지금.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어여쁜 와이프 이쁜 딸래미와 함께 오손도손 잘 살고 있네요.
    무슨 일을 하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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