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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쎄라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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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라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이 비행기 속도가 얼마나 되죠? [새창] 2020-07-28 14:58:29 0 삭제
    ??? 가장 중요한 2절을 간과한 가설인데...

    '내가 만든 비행기'
    11 통일에 대한 질문의 차이 [새창] 2020-07-27 15:12:04 1 삭제
    바보같은 댓글들이 좀 보이네요.

    그래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금, 독일이 망했나요? 통일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대가리에 1도 없는 상태에서 당장의 현실만 바라보니 아직 벌어지지도 않은 일에대해 걱정만 쌓이죠.

    답답한 분들 많네
    10 영국이 아프리카에 불러온 재앙 [새창] 2020-07-26 22:23:50 0 삭제
    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통찰이 없네용...

    프론토사 모바 10Cm 넘는 유어만 해도 한 마리당 십만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야생개체는 더 비쌈.

    탕가니카 어종 같은경우 못구해서 난리... 트로페우스만해도 가격 장난 없는데... ㅋㅋㅋ
    9 미국방송에 나왔던 한국의 주차지정구역 [새창] 2020-07-26 22:19:07 0 삭제
    범죄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 범죄 발생 비율 등을 들고 와야죠... 마트에서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 및 납치 범죄가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하는지, 인구 10만명당 해당 사건의 비율은 또 어떤지...

    그렇다면, 통상 주차 공간보다 더 넓게 만든 이유는 또 뭔지...

    말이 안되잖아요.
    8 짧게 보는 문종과 수양대군의 일화 [새창] 2020-07-23 16:36:03 0 삭제
    뭔가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신데요...

    태종은 힘으로, 세종은 아버지가 닦은 기반으로, 문종에서 단종으로 이어지는 왕권은 조선왕조 역사상 손에 꼽히는 왕실의 정통성인데요...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왕의 정실부인에게서 장남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세손의 지위로부터 세자를 거쳐 왕이 되기까지의 이 일방 정통성은 훈구든 사림이든 막론하고 그냥 그 상징적 의미 자체로 전부다 버로우입니다.

    역대 조선의 왕들의 상당수가 이 정통성때문에 왕권의 기반이 약해 늘 신하들 눈치보고 전전긍긍하다시피 살아가는데, 문종과 단종으로 이어지는 퓨어블러드 라인은 그냥 당대 조선의 축복이고, 모든 신하들이 이에 대한 반박의 여지가 없어 말 그대로 깨갱입니다.

    단종은 조선에서 유일한 원손트리까지 갖춘 최대의 정통성의 화신이구요... 만일, 선왕인 문종이 몇년 더 살고 단종에게 왕권을 넘겨주었다면,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왕권이었을거구요...

    그걸 세조가 자른겁니다.
    7 [경험실화] 손톱 귀신. [새창] 2014-06-01 21:02:07 1 삭제
    주렁주렁/ 음.. 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미련합니다..ㅜㅠ
    6 [경험실화] 손톱 귀신. [새창] 2014-06-01 21:01:13 0 삭제
    아프지/ 직접 그녀를 보지는 않았으니 뭐 다행인 걸지도요 ㅎㅎ
    3 재검표시 역풍맞으니 하지말자? [새창] 2012-12-25 04:27:28 1 삭제
    /진균번식마린

    답 없는 사람이군요. ;;; 역사를 거스른 민족이 겪게 될 비용을 재검표 비용 9억+a 와 비교하는 당신의 무식과 무개념에 두손 두 발 다 들게 되네요. 밥은 꼭꼭 챙겨 먹고 다니세요. 날도 추운데...
    2 재검표시 역풍맞으니 하지말자? [새창] 2012-12-25 04:27:28 12 삭제
    /진균번식마린

    답 없는 사람이군요. ;;; 역사를 거스른 민족이 겪게 될 비용을 재검표 비용 9억+a 와 비교하는 당신의 무식과 무개념에 두손 두 발 다 들게 되네요. 밥은 꼭꼭 챙겨 먹고 다니세요. 날도 추운데...
    1 민주당 욕하는것은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새창] 2012-12-25 03:24:20 0 삭제
    일단, 제 생각은 글쓴님 의견에 어느정도는 동의하나
    100% 동의는 못하겠네요.

    민주당 싸우는 거... 그거 그들이 하는 일입니다. 어차피
    부대끼고 싸우고 의견 충돌하면서 서로의 의사 조율이
    이루어지고 뭐라도 하나의 구심점을 향해 갈테니까요...

    비단 그 결과가 집단 사퇴든, 구태의 반복이 되든 말이죠...

    대한민국 선거에 부정의 의혹이 있다...... 그거 쉽게 생각
    할 일이 아닙니다.

    한 표라도 누락되지 않게 꼼꼼한 선거를 치루어야 뒤끝도
    없구요. 아주 작은 의혹이라도 말끔하게 해소하지 않고 또
    다시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면, 점점 그 강도가 커진다고
    생각해요.

    새누리당이 한나라당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러서 부정부
    패에 찌들었을때... 국민들 반응 어땠나요

    "저새끼들 원래 저런 새끼들이다" 부터 시작해서 몇 천
    만원 비리의혹은 이제 아예 기사거리도 안됩니다

    어차피 대충 넘어가고 검찰에선 감싸주고, 흐지부지 되
    다가 피의자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일선에서 잘도
    붙어있더군요... 그런 일들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 결과는 실로 무섭습니다. 국민들도 걍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검찰수사 대충하고 봐주고 실형이 얼마 만큼인지,
    죄의 댓가를 충분히 치루는지... 아무도 관심 조차 가지지
    않습니다.

    "부정에 대한 신랄한 심판"이 빠진 결과로 현직 의원의
    비리에 대해 무덤덤한 자세가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박정희 군사 쿠데타 집권 후, 박정희가 총 맞아 죽고 쿠
    데타를 통해 정권을 찬탈하는 행위가 제대로 심판을 받
    기도 전에 전두환의 군사정권이 들어서서 일어난 일들
    보십시오...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에 그들이 한 짓을 보시라구요.

    그렇게 전두환 정권이 끝난 후 노태우로 이어지는 정권
    교대가 이루어지면서 전두환은 여전히 이나라에서 잘
    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전 정권의 심판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채 교대되는 정권의 연속 후 2012년 이땅에
    독재자의 후손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세계사에 전무후무
    한 일들이 벌어지고, 무려 과반의 국민들에 의해 일어난
    일입니다.

    친일의 잔재를 역사의 이름으로 단죄하지 못한 결과로
    뉴라이트라는 친일세력이 역사를 날조하고 위장하면서
    이 나라의 정치성을 변질시키고 있는 현시대를 보세요

    고 김근태 선생님을 고문하여 거짓 자백을 받아낸 중정
    장의사 이근안이 목사로 둔갑하고 자서전을 내면서
    고 김근태 선생님을 민주화 열사에서 사상범으로 매도
    하는 현실을 보시라구요...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어 제거하지 않고 현실과 타협
    하여 넘어간 수 많은 일들이 중첩되어 지금의 대한민
    국을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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