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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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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6:17:20 0 삭제
    이빨도 안 났으면 매우 어리네요 밖에 내놓아서 부모가 올지 안올지 몰라요. 아기 주어온 곳에 데려다 놓으시고 기다리시면 엄마냥이가 울 거 예요. 보통 아기가 울어서 엄마를 부르고 엄마도 울어서 아기를 부르거든요. 엄마가 안 오면 책임 져주세요. 한 3주만 고생하시면 고양이 꼴이 될 거예요. 한 달만 넘기면 다들 잘 삽니다. 고생 되시겠지만 분유 사다가 먹여주세요. 근데 매일 3시간 간격으로 먹여야 하는데 직장이나 학교는 다니시는 분인지요. 애기가 걱정이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5:35:08 0 삭제
    방 한개나 아니면 박스나 책 같은 거 쌓아서 어느 정도 공간만 만들어주고 못 나오게 가둬두세요. 덩치가 작아서 어디 구석으로 들어가면 못 빼올 가능성이 있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5:33:45 0 삭제
    애기 잡아서 입을 살짝 열어보세요 이빨이 나긴 낫나요? 걷기 시작하면 20일은 지난 거예요. 정면 사진이나 입 열어면 이빨 사진을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내보내시면 안될 거 같아요. 어딘지도 모를텐데 내보내면 살기 힘들지 싶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5:30:30 0 삭제
    kmr 분유가 제일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남양호프닥터 설사하는 아기용도 사람아기 분유 중에서 고양이한테 해가 되는 설사유발 요소가 제외된 거고 사람분유라 저희집 아깽이들은 먹고 다들 잘 자랐어요. 분유 주실때는 배가 하늘로 올라오면 기도로 넘어가서 죽어요. 저는 벽에 등 기대서 앉은 뒤레 아빠다리 하거나 무릎쪽을 높게 세워서 허벅지에 아가 배가 닿게 만들어서 먹이면 스스로 고개를 거의 수직으로 세우면서 먹을 거예요. 그렇게 먹이면 안정적이고 기도도 열리지 않아요. 처음에는 스탑워치 켜두고 10초에 한 방울이다 마음먹고 최대한 천천히 먹이려고 노력했어요. 성격이 급해서 한 번에 많이 줄까봐요. 처음에는 혀만 적시듯이 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익숙해지면 스스로 빨기도 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5:24:51 0 삭제
    오늘 밤은 그냥 두세요. 내일 아침에 일찍 문 여는 집 근처 동물병원에 전화하셔서 kmr분유 한 통 사오시구요. 대략 2만원 정도 합니다. 금전적 부담 되실 거 같으면 대형마트에서 남양호프닥터 설사하는 아기용이라고 파란색 있어요. 1만 2천원 합니다. 양은 두 배구요. 그리고 젖병보다는 주사기가 편하실 거예요. 약국에 가셔서 1cc주사기 100원이면 사요. 넉넉하게 10개쯤 사두세요. 원래 일회용인데 한번씩 삶아서 쓰시면 돼요. 남양호프닥터는 분유1:물3으로 타시면 되구요. 물을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그릇에 물을 덜어서 분유를 타시면 돼요. 제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분유통 스푼 하나로 물 9cc하고 섞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3시간 정도마다 먹이시면 됩니다. 사람 우유 주면 아기라 죽을 수도 있어요. 잠깐 굶는다고 큰 일 생기지 않으니 따뜻하게 두세요.
    18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12:21:31 12/19 삭제
    생각되는 시나리오 (80% 적중 예상)

    1. 몇월 몇일 몇시에 입양하기로 함. ->근데 약속장소나 누가 데려갈지 서로 얘기가 안 된 상태
    1-1. 입양 받기로 한 B님은 몇 차례 아이 상태에 대해 걱정이 되어서 카톡을 했으나 세세하게 뭘 준비해야 하고 하는 조언은 없었음
    1-2. 입양 받기호 한 B님은 고양이주인 A님에게 연락처를 알려드림. 그러나 A님은 자기 연락처는 알려주지도 않고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문자 한 통 안 보내서 B님은 A님 번호도 모름.
    1-3. 입양자 B님은 내가 데리러 가야하는지 오는 건지 중간에서 만나는 건지도 모름.
    몇 차례 먼저 카톡을 항상 했음에도 한 번도 먼저 연락도 없어서 그냥 파양인가 연락도 안하고 넋놓고 있음.
    2. 입양을 보내기로 한 A님이 약속시간이 되서 전화하니, 입양받기로 한 B님이 전화를 안받음.
    3. 자고 있던 B님이 깨서 전화를 받으니, A님이 약속시간인데 왜 전화가 안되냐고 하심.
    4. B님은 집주소 연락처만 물어보고 추가적인 연락이 없어서 파양된 줄 알고 낮잠 잤다고 하심.
    5. A님은 입양 약속을 했는데, B님이 혼자 파양된 거 같다고 생각했으면 전날이라도 연락을 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짐.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까지 봤을 때 둘 다 잘한 거 하나도 없어요.
    자꾸 이미 약속된 건데 왜 마음대로 파양이라고 생각했냐고 하는데, 우리가 중고 물건을 살 때도 파는 사람은 혼자지만
    사려고 하는 사람이나 팔려는 사람한테 연락하는 사람은 수 십명인지 수 백명이지 모르잖아요.
    제가 살게요라고 해서 사자고 했는데 그 뒤로 구체적인 진행약속이 없으면 팔려는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이 생겨서 그냥 글로 팔았나?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잖아요.
    물건도 이런데 하물며 살아있는 생명인데요.
    거기다 그 전에 조건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더 좋은 집에 입양 보내주라고 얘기까지 나온 상황인데
    입양 보내는 사람이 내가 정확하게 몇 시까지 집으로 가겠다.이런 걸 명확하게 했어야죠.
    당연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연락이 없으면 나한테 입양 못 시킨다고 거절하는게 껄끄러울까봐 따로 더 연락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내가 조건이 안돼서 나한테 분양 안하는거다 생각했으면요.
    그러니까 왜 일이 이렇게 되도록 정확하게 의사표현을 서로 안 했냐는 게 문제죠.
    거기다 한 쪽이 연락처를 갖고 있었는데요.
    - - - - - - - - - - - - - - - - - - - - - - - -
    6. B님은 지금이라도 용품 마련해서 입양 하겠다고 하시고, B님도 입양진행하는 걸로 결정.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서도 보면 서로 생각이 아예 달라서 내 조건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분양 안 시키려나보다 B님은 생각했고,
    A님은 약속 다 해놓고 왜 준비가 안됐냐 생각하겠죠.
    이 문제가 생긴 게 모든 일의 원인인데 서로 이미 껄끄러워진 상태에서도 B님은 그때부터라도 부랴부랴
    고양이 입양할 준비를 남친한테 연락해서 물품 구하고 나가서 사오고 준비를 했잖아요.
    다시 서로 입양을 하겠다 시키겠다 얘기가 됐구요. 그랬으면 이 전의 문제는 쌍방의 잘못이 맞아요.
    - - - - - - - - - - - - - - - - - - - - - - - -
    7. 집에 들어가자 마자 담배냄새.
    7-1. A님은 남의 집에 들어가서 집 좀 둘러볼게요 말도 없이 집을 훑어보고는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저런 점이 마음에 걸려서
    분양 못해드리겠어요 이런 설명도 없이 분양 안하다며 나가버림.
    8. B님 파양 결정.

    아무리봐도 글쓴 분 혼자의 문제는 절대 아니예요.
    어떻게 일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지 저는 도리어 이해가 안되는데요.

    더불어, 흡연자인 걸 미리 확인했는데 글쓴이가 속였다면 잘못이 맞아요.
    그런데 흡연자라고 고양이 못 키운다는 건 말도 안되네요.
    우리나라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가 몇인데 그 가족들 중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그러면 전부 무책임하고 동물 안 사랑하고 개든 고양이든 못 키울 사람인가요?

    사진을 봐도 평범한 원룸에 지저분하지도 않은데 다들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요.
    저 꼴을 해 놓으니 나도 고양이를 안 주겠다니.
    저도 2묘 집사지만, 사람보다 약한 존재니 돌봐주어야 하고 내가 책임지기로 했으니
    건강도 관리하고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주기 위해서 노력할 수는 있지만
    사람도 잘만 사는 환경을 저런 집에는 나라도 안준다고 표현하다니 진짜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2:15:59 16/20 삭제
    전 오히려 렌나님이 이해가 더 안돼요. 제가 만약 데리고 있는 고양이를 다른 사람한테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제가 불안해서라도 연락을 먼저 수십번은 해서 애들 설명을 해줬을 거 같아요. 화장실 모래는 뭘 쓰고 사료는 어떤 걸 먹이고 봉지를 물어뜯는 버릇이 있으니 집에 있는 봉지를 치워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내 고양이가 클 환경을 보고 싶으니 이런 저런 준비를 해달라. 이렇게요.
    고양이를 덜렁 그 날 데리고 가기전에 뭐가 준비는 됐냐, 혹시 빠뜨린 건 없나 물어보고 체크하고 도와줬을 거 같아요.

    입양을 받는 사람은 모르는 고양이지만, 입양을 하는 사람은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내 손으로 밥 먹이던 아이인데요.
    아무 연락도 안하다가 당일 3시에 그 주소로 고양이만 덜렁 가지고 간다니 입양자 뭘 알고 뭘 믿고요?
    16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2:05:01 25 삭제
    마지막으로 화장실은 정말.. 고양이가 전용 플라스틱 화장실이어야 더 행복하고 건강한가요? 그냥 사람들 눈에 그럴 듯 해 보이는 게 그렇게 중요한 가 싶어요. 고다 같은 고양이 커뮤니티도 보면 2천원짜리 다이소 채반으로 화장실 대용하시는 분들 정말정말 많아요. 많이들 추천하시구요. 박스 화장실로 시작하시는 분들 못해도 10에 5은 될 거 같네요. 전 그런 거에도 회의가 느껴지는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70만원 80만원짜리 캣타워에 있어야 더 사랑받고 행복한 고양이는 아니잖아요. 화장실이 바가지면 어때요? 10만원짜리 화장실이라고 고양이를 더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15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1:57:10 16/13 삭제
    방문을 하는 건 이상하지 않지만 방문을 할 계획이었다면 사전에 말을 해줘야 상대도 준비를 하죠.
    청소를 더 신경써서 하거나 하는거요.
    저는 집에 있는 두 녀석 모두 제가 가서 데려왔어요. 둘째는 뇌에 문제가 있는 아픈 아이구요.

    이동장도 내가 데리러 가는지 오는지 정확히 분양이 오는건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어떻게 구매하나요?
    화장실 대용품, 모래, 사료는 다 준비됐다고 본문에 나오네요.
    입양하는 사람 상황, 입양받는 사람 상황이 다르니 서로 조건과 계약범위를 어디까지 할건지
    입양 보내시는 분이 절대적으로 미리 말씀하셨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사전 설명을 안해놓고 내 상상과 다르다고 화낼 일은 아니예요.
    입양계약서 저는 2번 분양에서 한 번만 작성했는데 그것도 계약서를 쓰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그랬으면 그 부분도 설명 미리 해주셨으면 좋았죠.

    기존에 다른 고양이가 있는 집으로 입양을 보내는 거면 모든 물품이 준비되겠지만,
    보통은 필수적인 것들만 준비를 하고 하나씩 채워가죠. 모두 다 준비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고양이가 없는 집에 고양이를 보내는데, 주식캔에 간식에 응급처치약에 캣타워에 냥토모 화장실에 애들 영양제에 장난감까지
    이렇게 모두 준비되어 있을 수는 없잖아요.

    저는 박스 화장실에, 집에서 쓰던 밥그릇, 그리고 1.3키로짜리 사료 한 봉지 가지고 시작해서 지금은 온갖 영양제에 애들 관리해주는 신생아용 체중계, 체온계까지 있어요. 저는 글쓴 분이 아이를 데려올 준비가 부족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연락을 안 한 부분은 아무리봐도 쌍방과실이거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 쪽이 더 큰 잘못 같네요.
    14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1:31:23 25 삭제
    둘 다 연락을 안 했는데 이미 입양 올 고양이 상태를 묻느라 여러 번 연락을 했고, 한 쪽은 전화번호를 알고 한 쪽은 몰랐다면 당연히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먼저 문자든 전화든 하는게 더 수월한 상황이지 않나요? 왜 글쓴이한테만 연락 안 했다고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데이터 없고 와이파이 안 터지면 못 쓰는 게 카톡 아닌가요?

    그리고 약속시간만 3시로 정해져있고, 어디서 볼 건지 고양이를 데리러 갈건지 데려다 줄건지 얘기가 안됐다고 나와있잖아요. 그럼 쌍방이 다 잘못한 부분이죠. 글쓴 분만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질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오기 전에 먹을 거, 화장실 대용품 다 준비됐다면 당사자 분도 남의 집에 와서 살펴본다는 말도 없이, 또 자기가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으면 이런 저런 점이 걸려서 분양 못하겠다 이런 설명이라도 있어야지 저건 무례한 거 맞잖아요.
    연락은 둘이서 같이 안 했고, 어디서 만나는지 누가 가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왜 글쓴이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3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1:09:18 16/19 삭제
    저도 두 묘를 키우는 집산데, 저도 분양 받으면서 화장실 가지고 시작한 적 한번도 없었어요. 대야가 뭐가 그렇게 큰 문제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전 첫째냥이 데려올때도 박스에다 모래부어 화장실 만들어줬었어요. 얼마전에 둘째 데려왔을 때도 냥이 합사 시키기 전이라 포도박스에 모래부어서 화장실 만들어줬구요. 그리고 사료도 보통 전주인이 먹던 걸 주거나 하면 그걸 먹이면서 사료를 준비하거나 하지 않나요? 원래 먹던 사료가 뭔지도 모르는데 아무거나 사는 것도 그렇죠. 밥그릇이랑 화장실로 쓸 대야를 준비해놨다는 말씀이겠죠.

    저는 두 분이 서로 연락 안 한건 둘 다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요. 약속 시간을 잡아놨어도 당연히 전날 확인하거나 당일 오전에는 확인을 했어야죠.
    입양 보내는 분이든 받는 분이든요. 자기 마음대로 파양됐다고 판단하고 약속시간까지 잠 잔 건 무슨 변명을 해도 이해 안 될 거 같구요. 그래도 고양이를 맞을 준비가 부족했다는 건 아닌 거 같아서요. 화장실이 플라스틱이든 중고든 바가지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12 닉언죄) 렌나님이 분양하신 환이 입양 취소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1:00:51 18/38 삭제
    뭐하나//임직원은 임원이 아니고 임원, 직원을 통트는 말인데요? L그룹 직원이란 말이겠죠;;;; 뭐 그런 걸로 빵 터지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0:14:12 0 삭제
    저희 고양이가 똑같은 증상으로 오래 고생을 해서 혹시 검색해봤는데, 강아지도 같은 병이 있네요. 허피스라고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걸리는 병인데 한 번 걸리면 완치가 없고 몸이 피곤해지거나 체력이 약해지면 재발을 합니다. 증상이 다양한데 주로 눈에 각막이 찌글찌글해지거나 패이는 것처럼 그렇거나 눈이 붓거나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엘라이신이라고 있어요. 한알에 100원 정도로 구할 수 있는데 다 큰 고양이(3키로 넘는)기준으로 한알로 2~3일 나눠서 주고 5일 먹이고 하루 안 먹이시면 됩니다. 저희 고양이도 이번 설에도 거의 3주 가까이 그랬는데 각막수술 해야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고민했는데 괜찮아졌어요.
    10 연아선수 남친후배글 진실이 아니었어요! [새창] 2014-03-08 07:09:01 16 삭제
    우어어어으//위에꺼랑 밑에꺼가 같은 사람이 도용해서 쓴 거예요. 떡밥 던져놓고 두 번째껄로 완전 먹인거죠.
    9 연아선수 남친후배글 진실이 아니었어요! [새창] 2014-03-08 06:15:45 41 삭제
    가이가이보//그게 첫번째꺼고 이게 두번째껀데;;;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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