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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검신 자체 졸업 ㅠ [새창]	2015-08-04 21:02:31	0	삭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풀피헬로 돌아서 엄청 고생중이었어요 ㅠㅠ그래도 택풀이라도 되서 위안삼고있습니다ㅠ
	113	검신 자체 졸업 ㅠ [새창]	2015-08-04 21:02:07	0	삭제
		아이실드 셋은 카이저에게 특화된 셋인것 같아요 검신에게 적용되는 대시공격은 쓰러스트정도입니다 그리고 레이드갈때 가끔 끼는데 스탯뻥용으로 이기소검들고 환검 시 홀법받고 2억정도 뜨네요 검신에겐..안조아요 ㅠ
	112	[스압]청춘fc 사연들.. [새창]	2015-08-03 16:09:28	7	삭제
		그리고 안정환 감독이 안타깝게 떨어진 선수들에게 합격한 후보들 중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새로운 자리가 생겼을때는 절대로 외부에서 선수를 뽑지 않을것이며 꼭 너희들 중에서 뽑을꺼라고 한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어요 정말 멋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08:37	1	삭제
		근데 댓글들 읽으면서 좀 불편한건 글 작성자분들의 의견에 지극히 공감하는 사람들만 공감을 먹고 조금만 남편의 입장에서 말하면 비공감이 많은것 같아요. 댓글들 중에 정답이 나와 있는것 같아요 부부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 같은데..남자들의 입장은 아내분들이 피곤하니까 본인의 체력적인 한계나 미능숙함으로 집안일을 못도와줘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남자들 특징으로 도우미 이야기가 나온것 같고..여자분들은 출산후 겪는 육아의 스트레스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남편의 생활이 나아 보인다는 상황과 겹쳐서 아내의 감정을 좀 추스려 주시길 원하는것 같네요..거기에 남편의 도움이 첨가 된다면 더욱 좋은 가정이 될 것 같은.. 글쓴이 분이 아내 입장이라서 글을 쓰실 때 한쪽으로 편향된 점이 있을 수 있다는걸 감안하고 읽으시면 좀 더 객관적으로 이 글을 바라 볼수 있지않을까요?점점 남녀의 싸움이 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110	문창과 1학년 클라스 [새창]	2015-07-30 09:12:21	0	삭제
		단어 하나하나 빠뜨릴게 없는 가슴을 울리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몇번이고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9:06:15	1	삭제
		조병화 님의 시..중에서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 들은 것입니다. 이 구절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를 알게 해주셔서..
	108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7-28 16:33:31	1	삭제
		얼마나 이쁜 아기가 오려고 엄마 속을 이리 썩이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의 짐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아기가 편하게 엄마에게 올 수 있도록 기다려줘요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기도 불안해서 오기 무서울꺼에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데 뭐가 걱정이겠어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107	새로바뀐 힐링캠프 [새창]	2015-07-28 08:33:04	1	삭제
		힐링캠프는 보질 않아서 톡투유는 본방 사수를 못하더라도 다시보기로 꼭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힐링을 하고자 하는 이유로 시청했었지만 정작 지금까지 김제동님을 보면 절대로 그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주려고 하지 않아서 참 좋아요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아픔이나 기쁨을 함께 한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고민 해결은 패널들께서 해 주시고 김제동님은 한결같이 들어주시더라구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음으로써 해소가 되는 진정한 힐링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6	김경란 1예상 [새창]	2015-07-25 23:08:16	0	삭제
		근데 훈수를 상대로 본인이 확률을 계산해야죠 1일수도10일수도
	105	갓동민 "어때 정문아" 할때 소오름 ㄷㄷㄷ [새창]	2015-07-25 23:02:56	0	삭제
		저도 오늘 주요장면이라고 봐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22:59:03	0	삭제
		장동민의 눈치가 빛을 발휘한것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103	김경란도 좀웃기다 마지막에 왜 최정문한테 저렇게 말하지 [새창]	2015-07-25 22:56:54	1	삭제
		김경란이 살려고 발악한것도 있지만 왕을 뒤 흔들어서 충신중에 하나를 넣자고 보려는 의도가 더 컸던것 같아요 감옥안에서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니..
	102	와 너무 잼있다 [새창]	2015-07-25 22:54:32	0	삭제
		저번주부터 정말...근데 저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장동민 정치력에...이리저리 휘둘리는게...ㄷㄷ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22:37:23	0	삭제
		진심 소름...
	100	혐주의] 새벽에 한건! [새창]	2015-07-25 01:09:01	0	삭제
		근데 영곶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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