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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3 08:42:15	1	삭제
		전부 좋은 말씀 경험 해주셔서 작성자님에게 힘이 될 것 같지만 전 글을 읽고 나니 그냥 작성자분을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집안에 누가 아프다는건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이고 온 가족의 생활이 멈추어 있는 상황이라 생각해요..형한테 전화를 하지 않는 이유가 용기가 없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라고 하는 부분에서 작성자분도 정말 너무 힘든 시기를 같이 겪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방황하지 말아야지 바로 서야지...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펑펑 울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푸셔야 합니다. 정말 힘든시기, 온 가족이 잘 버티기 위해서는 함께 똘똘 뭉쳐 있어야 합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먼 제주에서 작성자님과 작성자 가족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233	아이폰x저와같은 증상이신분있나요.. [새창]	2018-07-21 15:37:07	0	삭제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저는 아이폰7플러스 사용중입니다.제주 살고있구요 제주 시청쪽에 공식업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sk 사용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특정지역에는 sk 엄청 안터지는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 통신사 변경을 통해서 좀 괜찮아졌구요
	232	옛날 천원으로 할 수 있었던 일 [새창]	2018-06-27 09:18:44	1	삭제
		예전 국민학교 때 먹었던 쌍쌍바가 100원, 빠빠오가 50원, 종이뜯기 뽑기가 50원, 떡볶이 한컵 100원 정말 위에 댓글처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1000원의 추억이네요. 보이스카웃 캠프 갔을 때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던 국민학교 3학년.. 하룻밤 자고 나서 엄마에게 달려가서 엉엉 울었던.. 그때 엄마 품이 너무 그리워요 멀리 떨어져 살아서 더 자주 뵐 수 없어 엄마 품이 오늘 무척 그립습니다..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1	오늘 던생 충격적(Feat. 창성없찐) [새창]	2018-01-04 09:11:47	0	삭제
		얼마나 본인 스펙에 자신없으면 이런 스펙을 거르나 절레절레..글쓴님 힘내세요 ㅋㅋ그냥 저런 사람도 있다 웃어넘기자구요 ㅎㅎ
	230	첫째가 둘째때문에 삐져요 [새창]	2017-11-13 12:00:05	1	삭제
		혹시나 도움 될까 링크하나 띄워요. 현직 언어치료사로써 제가 적은 글이라 도움이됐으면 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by&no=267&s_no=768028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39983
	229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9:44:35	5	삭제
		현직 언어치료사로 글을 읽으며 도움이 될까 싶어 적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응원드리러왔어요. 당연히 우리 아이의 발달 문제로 이것저것 정보를 다 찾아보셨겠지만 여자 아이의 발달이 느린건 대부분 언어나 인지가 발달해가는 단계에서 부모 특히 엄마의 심리적인 안정이 가장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예전 ebs에서도 한번 방영이 됐었는데 여자 아이는 남자아이와 달리 엄마의 기분을 직감적으로 가장 잘 파악한다라고 하더라구요 (ex.엄마랑 소꿉놀이를 하다 엄마가 장난감 망치에 손을 찧어 울면 남자아이는 멀뚱멀뚱, 여자아이는 같이 울어주고) 전 다른거보다 글쓴 어머님의 우울증이 눈에 먼저 확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서서히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에 조금은 안심을 하고 계신것 같아서 저까지 매우 기쁩니다~ 글쓴이님. 전 부모상담을 하면서 꼭 이런말을 해요 "애는 부모가 여러 교육과 경험을 시키면 어느정도는 늘어나지만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거기서 멈춰버릴꺼라고, 애기도 애기지만 먼저 어머님이 행복하시라고, 아이는 엄마의 행복을 먹고 자란다"구요 글쓴이님 애기보다 먼저 행복하세요!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다른 일들은 전부 남이 시킨일마냥 귀찮고 수동적이더라구요 애기는 분명 점점 더 좋아질겁니다^^
	228	어...?어라?이게 무슨 냄새지? [새창]	2017-10-24 12:25:26	0	삭제
		저게 본캐릭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을꺼에요 선구자 렙들만 4개가 있구 수라는 수/토/일 레이드 초대장 모아서 도는 편이라,,,, 2년 넘게 헬창만 해오던 입장에서 헬은 계정내에서 누적되듯이 템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느낌이지만 ...덕분에 황홀케릭만 4개가 있고 풀템캐릭은 6개정도됩니다 현재~ㅎㅎ
	227	어...?어라?이게 무슨 냄새지? [새창]	2017-10-23 17:42:32	0	삭제
		감사합니다~물소리는 특히 안트7에서 자주 나왔어요 근 3-4달 사이에 4-5개는 먹은것 같아요~!
	226	어...?어라?이게 무슨 냄새지? [새창]	2017-10-23 15:02:25	0	삭제
		안트4 향기 안트7 물소리 샛별이 !!!
	225	어...?어라?이게 무슨 냄새지? [새창]	2017-10-23 15:01:53	0	삭제
		제 기운 받아가세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0:25:31	2	삭제
		에피톤 프로젝트 '선인장' 들으면서 정말 많이 힘든 시기에 힐링을 받아서 관련 노래를 다 찾아봤더랬죠 새 앨범 나올때마다 스트리밍 하고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루시아!!!!ㅠㅠ
	222	바벨을 먹으러 떠나는 여행 - 채널추천받아요 [새창]	2017-08-14 09:23:54	0	삭제
		안트4, 시광슬 추천이요 전 여기서 캐릭 5개 바벨 먹어서 착용중입니다!득하세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8:43:13	12	삭제
		로그인했습니다. 제가 2005년에 안구적출을 하고 의안까지 한 케이스 입니다. 증상을 보니 저와 같은 케이스이신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친목이 안되는거 알지만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9:23:28	5	삭제
		결혼을 앞둔 남자 입장으로 같은 경험을 겪었던 사람으로 한마디 보태자면, 많이 힘드실꺼에요 개인적으로 연애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혼전순결을 중시하는 사람, 매우 개방적인 사람, 외향적이고 내향적인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나의 결혼상대에 맞는 여자를 만나가는 과정 같아요. 그렇게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연애하기도 힘들어지고 결혼을 해야하는 순간즈음에는 한마디로 사람을 보는 눈은 좀 생겨도 내가 거기에 맞춰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귀찮음? 이런 마음들이 생겨나더라구요 이기적으로 연애하는게 아니라면 상대에게 맞춰가는게 힘이 들죠 이런 배려가 힘들다면 연애를 포기하고 혼자 살겠다는 독신이 늘어나고 결혼을 하겠다면 이런 노력들이 더더욱 들어가게 되고... 지금 여자친구의 모습은 그냥 글을 읽어본 단편적인 모습만 봤을때는 글쓴이 분에 대한 배려는 보이지 않네요 성이라는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이해가 가지만 결국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맞춰가야하는 부분인데 배려가 보이지 않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여자친구분이 굉장히 헌식적이고 좋은 분이라 말하셨지만 헤어지고 나서야 느낀 부분은 객관적이진 않은것 같아요 슬픔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매우 감성적이라 본인이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결혼을 원하신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사람이 아니라면 연애를 못할것 같다 죽을것 같다. 이런 순간에 본인이 성장합니다. 굉장히 한쪽으로 치우쳐서 댓글 단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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