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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디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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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착한카페 혼내주고 왔어요. [새창] 2020-01-23 18:01:14 0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3 16:43:47 0 삭제
    헤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 사람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3 16:12:49 0 삭제
    회사까지 찾아와도 진상 아닌걸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3 16:09:45 0 삭제
    쓰레기는 아니라 생각해서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3 16:02:34 0 삭제
    지금 회사앞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3 16:01:10 0 삭제
    고견 부탁드려요ㅎㅎㅎ
    1.최선을 다해 연락을 취해본다. 우리는 오래 갈 사이다.
    2. 가벼운 사이였으므로 걍 포기한다
    15 일본인들이 말하는 2014년 일본방사능의 현주소 [새창] 2014-03-05 10:46:34 1 삭제
    도치기현에 두 아들 데리고 살고있는 언니가 있어 한번 놀러갔는데,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참 평화롭더라고요.
    보통의 주민들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있음.
    언니에게 제발 한국으로 다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일본인 형부가 일본에서밖에 먹고 살 길이 없다는걸 아니까,
    내가 먹여살려줄수도 없는데 일단 오라고 할수도 없고..
    갑갑하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1:57:45 2 삭제
    댓글이 무지 많아 묻힐수는 있겠지만 작성자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31세 워킹맘이 글 올립니다.

    저도 아이갖기 전에 굉장히 불안했었거든요.
    애 낳으면 내 인생은 끝나는것 아닌가, 하는 불안이 가장 커요.
    물론 와이프께서 남부럽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욕심은 있어 보이긴 하는데요..
    그 부분은 제 개인적으로는, 육아에 대한 소신을 가지는게 좋다고 봐요.
    그게 되면 남들이 뭐 몇백짜리 학원을 다닌다느니 몇백짜리 유모차를 산다느니..
    이런거 신경쓸거 하나도 없어요. 우리 애 행복하게 잘 크기 위해서는 기억도 못하는 시기에 비싼 돈들이는게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첨에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일하고싶어하는 여성이 걱정하는 부분은 '내 인생'에 대한거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시부모님과 많이 친하고 많이 배려해주셔서, 복직하기 전에 살림을 합치고 아이를 맡겼어요.
    덕분에 아무 문제 없이 일하면서 다니고 있고요. 이런 환경이 안되신다면, 남편께서 살림과 육아를 '공동으로' 하셔야될겁니다.
    '도와준다'따위 마인드로는 역부족이에요.

    그리고 또하나, 직장 복직 문제. 이것도 경력단절이 생겨버리면 복직이 힘든경우가 많기는 하거든요.
    만약에 육아휴직을 보장해주는 회사라면 걱정 안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도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는 퇴사했고, 지금은 운좋게 복직할 수 있었지만요.
    정말 운이 좋았던 케이스.
    지금도 둘째 갖고 나면 복귀 힘들겠죠.. 그래서 노력하고 있어요. 육아휴직 보장해주는 대기업, 대기업계열사에라도 입사하려고.
    와이프 학력이시면, 좀 노력하면 그정도 회사 입사할 수 있을거같은데요.
    물론 말로는 쉬워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거에요. 하지만 불가능하지 않고요. 누구나 힘들게 살아가는정도죠.

    다만, 많이 걱정되고 두려워하고 있으니까요. 믿음을 주고 안심을 주고, 이렇게 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13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임산부의 포스.txt [새창] 2013-04-30 22:38:02 0 삭제
    육아>>>>>>>>>>>>>>>>>>>>>>>>>>>>>>출산
    에 한표........
    입덧은 개인차. 전 별로 안심했죠. 축복..
    12 박근혜 사퇴하라 [새창] 2013-04-30 17:22:11 8/10 삭제
    안타깝지만 국민이 바보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7:03:08 12 삭제
    추가로 긍정적 경험담 더 올려드립니다. 지금 문제되는 부분이 돈이니까 돈에 대해서만 얘기할게요.
    제가 28살, 남편이 31살에 연애 2년하고 결혼했어요.
    남편이 빚은 없었지만, 모아놓은 돈도 없었고요. 부모님이 도와주실 형편도 안되었고요.
    살 전셋집이라도 있어야 하니까 대출받아 결혼했죠.
    하지만 결혼해도 되겠다 한건, 이 사람은 일어설 사람이다, 지금 잠깐 이러는거다, 라는 확신이 있어서였어요.
    남편이 아버지한테 막 뭐라고 하면서 사업하느라 집안 돈 갖다쓰지 못하게 했구요.(그래도 효자에요. 할말 못하고 돈퍼주는게 효자가 아님.)
    금전감각과 계획성이 여태 본 사람들 중 남녀 통틀어 최고. 돈에 대해서는 공인인증서를 공유할 정도로 투명하구요.
    '노력'도 여태 본 사람들 중 최고.
    세상에 집안이 쫄딱 망해서 차압딱지 붙고 고등학교 등록금도 없어서 담임쌤이 대신 내주고 하는 상황,
    충분히 비관하면서 방황할만 하죠. 근데 "나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돈을 많이 벌려면 일단 학벌이 좋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노력노력노력노력 하나만으로 SKY 대학 편입하신 양반입니다. 공고 출신이. 이얘기 듣고 바로 결혼해도 되겠다! 생각했음ㅋ

    결혼에 돈이 다냐? 물론 아니에요. 돈없으니 결혼도 못하는구나. 아니에요.
    돈이 없는건 불리한 한 부분입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분명히 나아진다, 싶으면 결혼 하세요.
    만약에 이 상황에서 제 남편이 금전감각이 없거나, 너무 착해서 퍼주는 사람이거나, 더 잘하려는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었다면
    우울증으로 어떻게 됐을지 모릅니다. 제가 불행하면 우리 딸에게도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겠죠.
    아니다.. 결혼을 안했겠군요.ㅎㅎㅎ

    사람을보세요. 이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돈이 있는 상황에서보다, 돈이 없는 상황에서라면 더더더더더 사람을 꼼꼼히 잘 봐야 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6:29:35 27 삭제
    제가 24살때 생각해보면 정말 철모를때였네요.
    그리고 지금 직장 상사분들 중 이런 말씀 자랑스럽게 하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집이 종갓집이라 제사도 많고 부모님도 엄하고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우리 마누라 어려서 아무것도 모를때 딱 채왔다!"
    그러면 주변 다른 남자분들은 "잘했다! 원래 아무것도 모를때 데려오는거다"

    뭐 다른 점에 대해선 다른 푸르딩딩한 댓글 다신 분들이 아주 잘 설명해 주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9 [궁금한이야기Y]27개월... 지향이의 죽음...[BGM] [새창] 2013-04-29 15:29:38 1 삭제
    아 미친 ㅠㅠ 진짜 저것들 잡아다 ㅈ쳐야되는데ㅠㅠ
    애엄마로서 욕이 안나올수 없네요
    8 오늘 최고의 트윗... [새창] 2013-04-25 18:57:48 9 삭제
    변씨는 사실 고도의 새누리안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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