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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그 마비노기 할때 이렇게 눕는거 어떻게 해여? [새창]	2014-08-02 16:37:11	0	삭제
		으잉 감사합니다 ㅠㅠㅠ 파트너를 사야되는거구나.... 쳇 ㅋㅋㅋㅋ
	764	그 마비노기 할때 이렇게 눕는거 어떻게 해여? [새창]	2014-08-02 16:35:29	0	삭제
		저분들 베개 안 끼고 계셔서 물어보는거에요 ㅠㅜ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14:55:20	3	삭제
		저도 그런거 때문에 헤어졌다가 나중에 뼈저리게 후회했어요.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냐는 중요하지 않음 어쨌거나 그 사람이 나를 좋아 한다는 사실. 그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거에요. 상대방이 나의 기대치에 못 따라와 준다고 헤어질려고 하는건 너무 얕은 생각이에요. 사귄지 몇일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마음 줘보세요. 작성자분께서 노력하다가 하다가 안되서 그런 고민 하신거라면 헤어지는게 맞을 수도 있겠군요...
	762	자기가 생각하는 퀄 좋은 스킨(스킬 이펙트 바뀌는) 말해봐요 [새창]	2014-04-27 18:20:50	0	삭제
		펄스건 이즈리얼
	761	결혼 안 할 사람 할 사람 골라서 연애 하나요? [새창]	2014-04-03 01:09:03	0	삭제
		음 ㅋㅋㅋ 제가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잇었네요
	760	[익명]이성에 대해 어느정도의 감정이 생겼을 무렵 고백을 하셨나요? [새창]	2014-04-03 01:07:29	0	삭제
		저는 좋아한다는 말을 참을수 없을듯이 좋아하게 됬을때 까지 참고 참았다가 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툭 던진 고백이 아니라... 여태까지 쌓아왔던 호감들.. 좋아했던 마음들 이제는 참을수 없을 만큼 흘러넘쳐서 주체 할수 없을 만큼 기다렸다가 고백했어요... 그 만큼 내 마음이 확실하다고 생각 될때까지 기다린거에요... 후회하지 않으려고... 진짜 여드름이 곪아서 어쩔수 없이 터지듯이. 기다리고 기다려서 확실히 좋아하는 마음이 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확실할때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01:01:37	0	삭제
		그 사람에게 맞춰가다 보면 그 사람이 행복해하고 그 사람이 행복해 하는거 보면 나도 행복해지니까. 그 행복을 좇아가다 보면 닮게 되는거 같아요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6:45:08	2	삭제
		ㅋㅋㅋㅋㅋ 신비주의 작전인건가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9:16:19	1	삭제
		사람들은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떠드는 경향이 있는듯.. 진네들이 진짜 당장 알바 안하면 공부는 커녕 밥도 굶고 댕겨야하는 상황에 한번이라도 쳐해져 봤나.
	756	[익명]친구 소개할때 im introduce to you about 철수.맞나요 [새창]	2014-03-23 22:34:17	0	삭제
		동사 두개...
	755	헤어진 여자 친구의 심리를 도저히 모르겠다. [새창]	2014-03-23 22:32:57	0	삭제
		11 그런 심리였구나... 오오오오...
	754	헤어진 여자 친구의 심리를 도저히 모르겠다. [새창]	2014-03-23 22:28:26	0	삭제
		차단했다면서 왜 차단을 안하는거죠... 모를거라 생각하나 내가... 숫자 1 다 사라지는데
	753	“잘가요” 사육사에게 마지막 인사 건네는 기린.gisa [새창]	2014-03-22 18:20:53	16	삭제
		여기에 꿀 발라놨단 드립이 나오냐... 참 이상한 사람들 많다. 썩었어.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0:40:24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우리과에도 여자애들 과에 관심있는 남자 없으면 귀찮아서 걍 안하고 온데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22:21:35	1	삭제
		댓글 달아줄게요. 언제든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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