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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7:58:31	3	삭제
		동참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0:25:22	1	삭제
		경주 용강쪽인데 이름이 뭐였는지는 기억안나고요. 대구새누리당 이재만 캡쳐올라온것처럼 초미에 잠시 사고 언급하고 오늘부터 여론조사인지 설문조사인지 진행된다고 전화오면 자기라고 얘기해달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함(?)들과 박근혜캠프던가 거기서 경북체육뭐라던데.. 여튼 그것도 했다고.. 오늘 문자온거 오자마자 짜증나서 지워버렸는데 이글보니 후회막급이네요.
	9	남친이 화물차 끌면 쪽팔린건가요~?? [새창]	2013-11-01 16:10:58	1	삭제
		친정아버지가 빵납품을 하셔서 전 초등학교부터 트럭을 탔었어요. 중고등학교때도 비오는 날 하교길엔 학교앞에 울 아버지 트럭이 딱~ㅋ 전 상관없이 타고 내리고 제기억엔 울아버지 차 가지고 말꺼내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의외로 그런 사람들이 있나보더라구요. 하긴, 30년이 다되가니 그땐 차없는 집에 더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우연히 길가다 아버지차 마주치면 소리쳐 부르고 난립니다. 아버지 딸 여기 있다고^^ 전 멋있어보여서 면허도 1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4:47:40	7	삭제
		어제도 울리고 오늘도 날 울리네. 씩씩한 동생 멋져요~ 그리고 이뻐요~^^ 좀만 더 힘내요! 꼭 이겨낼수 있을꺼에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4:08:02	0	삭제
		맘이 예뻐요^^ 저도 큰애 돌때 우연찮게 알게되어 좋은일이나 하자는 생각에 15년 가까이 고수했던 긴머리를 싹뚝 잘라버렸어요. 큰애 이름으로 협회에 보낼꺼라고 비닐에 넣어넣고선 애 키우다보니 깜빡하곤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님글보고 생각나서 꺼내보니 다행히 말짱ㅎ 머리길이는 2년쯤이면 원상회복되는거 같아요. 이번엔 둘째이름으로 기부~ 담달 미용실 가려구요^^
	6	임신이네용 [새창]	2013-09-13 12:30:51	0	삭제
		푸룬주스는 임산부뿐 아니라 아가들 변비에 먹어도 좋을 정도로 해가 없으니 드셔보세요. 산부인과나 소아과에서도 권하는 내용이니 걱정은 마시구요^^ 제 기억에 똑같은 푸룬주스 약국서는 12000원 달라길래 마트갔더니 6천원대였던걸로 기억하네요. 혹 입덧올지 모르니 미리미리 땡기는거 많이 챙겨드시고 태교 잘 하시고 육아카페같은데 가입하면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공부도 할수 있으니 시간날때 함 찾아보세요. 그냥 부모가 되는것같아도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임신 축하드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4:22:14	0	삭제
		순산 축하드려요~ 몸 가뿐하다고 조리 함부로 생각지 마시고 백일까진 몸조심하세요. 첫애낳고 몸이 안좋아 조심했었는데 둘째낳고 몸이 넘 가벼워서 쉽게 여겼다가 얼굴에 와사풍왔던 경험으로 조언드리니 흘려듣지 마시구요. 내가 평생가지고갈 몸뚱이라 산후조리는 정말 잘해야된답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가도 잘 돌볼수 있어요. 이쁜 아가랑 행복하세요~^^
	4	[익명]날샜네요... [새창]	2013-08-04 19:34:25	0	삭제
		지금쯤 순산하셨을라나요. 힘드시겠지만 긴장이 순산에 방해물이니 진통올때마다 아가도 엄마얼굴보러 나오려고 용쓰는구나 여린 아가가 힘들겠구나 생각하시고 긴장풀려 노력하고 호흡에 집중하라하세요. 그리고 나비자세가 자궁문 열리는데 좋으니 틈틈히 해보시구요. 이쁜 아가 얼른 품에 안으시길 빌께요. 아가 나오면 산모에게도 아가에게도 꼭 수고했다 얘기해주세요. 미리 축하드려요^^
	3	운영자님 지금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새창]	2013-07-05 13:14:54	14	삭제
		애낳고 살림하다보니 몇년만에 그림판을 만져보네요. 조용히 송금하고 말까 싶었지만 하나라도 더 캡쳐되어 올라오면 더 많은분들이 동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저도 올려요. 비도 오고 가슴뭉클해지는 날입니다. 힘내세요들~
	2	업무 처리하는데있어 유용한 사이트들 [새창]	2013-05-07 14:30:18	0	삭제
		감사합니다~^^
	1	[귀염주의]두 아기의 엄마입니다^^ [새창]	2013-03-28 16:31:47	0	삭제
		좋은일 하시네요. 아는 언니도 젖양이 많길래 냉동했다가 모유은행이나 젖 부족한 아가집에 나눔하라했더니 귀찮다고 그냥 짜서 버리던데ㅡㅡ 전 울 아가 먹을양은 넘는데 재어놓고 있을정도는 안되서 못했네요. 부끄러워하실 필요없어요. 자랑스럽고 고맙고 또 이쁘네요^^ 아가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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