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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아이폰에서도 한경오를 차단하는 방법을.araboja [새창]	2017-05-16 12:20:23	0	삭제
		등록완료~
	25	순산 기원 착샷 [새창]	2017-05-16 10:41:25	0	삭제
		애셋 아짐이에요. 셋다 분만실에서 두어번 힘주고 낳았지요. 제 기운 팍팍~!! 무통약발도 잘 받으실꺼고 출산직후부터 애낳은거 맞나싶을정도로 가뿐하실꺼에요. 제가 둘째때 그랬거든요^^ 나비자세 수시로 하시고 순산하세요~
	24	두 대통령이 일했던 건물에서 밀면 먹기 [새창]	2017-05-15 10:48:13	0	삭제
		인터넷 찾아보니 칼국수가 맛있다네요. 더 유명해지기전에 가보자고 좀전에 신랑한테 톡했어요^^
	23	웅동학원)yes24 응원 현황 [새창]	2017-05-13 15:52:34	0	삭제
		추천하기위에 출처 클릭하시면 됩니다.
	22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3 15:47:29	4	삭제
		연고없는 촌구석에 자기하나보고 시집와서 애셋낳고 다른 사회생활없이 생활하는 와이프 고맙고 안쓰럽지도 않나요? 몇년만에 친구 집들이에 신랑 힘들까봐 막내도 데리고 가겠다는데 하루정도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놀고 오라고 못해주나요. 그러는 자기는 주 2,3회 친구랑 당구라니.. 간이 완전 배밖에 나왔네요. 이 상황에서 글쓴님이 욕먹을꺼라 생각한 발상도 이해불가~ 따라갈테니 모텔잡고 잠은 거기서 자야한다는 생각은 더더욱 이해불가~ 50대인 울 신랑도 애셋은 알아서 한다고 신나게 놀고오라고 등 떠미는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다지만 놀라울 따름이네요.
	21	대선때문에 싸웠는데 헤어져야하나요? [새창]	2017-05-12 09:08:17	1	삭제
		작성자님도 아차 싶었을테고 많은 분들이 아닌것같다라고 말씀하시네요. 그래도 이사람은 다를꺼라고, 다른 좋은점이 많으니 차차 고치면되고 그간 충돌없게 내가 잘하면 될꺼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죠. 흔히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해요.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요. 나이들어갈수록, 인생경험이 많아질수록 뼈져리게 느끼는 말입니다. 지금 많은 분들 충고 가벼이 넘겼다가 님 남은인생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장점중에 극히 일부의 단점같아 보이겠지만 함께하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20	지금 애기낳으러 왔는데요ㅜㅜ [새창]	2017-05-05 08:08:00	4	삭제
		우와~ 순산 축하드려요^^ 열달 배에 품고 있느라 고생하셨고 낳느라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육체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아가때문에 넘넘 행복하실꺼에요^^ 저도 꼬물꼬물 아기안고 젖물리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데 신생아 너무 부럽네요. 내나이 사십이 안되고 이미 아이셋이 아니었다면 더 낳고 싶다는ㅎ 좀 힘들어도 그때는 돌아오지 않으니 사랑 듬뿍 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좌욕 열심히, 몸 어느곳이든 바람 노노~, 백일때까진 아가말고는 무거운거 들지말고 찬거 딱딱한거 먹지말고, 조리기간동안 여건되서 경혈마사지받으면 붓기도 잘 빠지고 회복에 좋아요. 몸조리 잘 하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41:58	1	삭제
		신랑이랑 같이 가서 투표했는데 전 붙어있었고 신랑은 떨어져있었다네요. 그리고 전 쌓여있던 용지에서 한장 받은걸로 기억하는데(용지주는데 똑같은 용지가 아래에도 쌓여있었음) 신랑은 바로 프린터로 뽑아주더래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18	안아키, 이거 너무 충격적이에요. [새창]	2017-05-03 11:13:34	13	삭제
		임산부, 심신허약자 절대 보지마세요!! 왠만하면 다른분들도 보지 마시구요. 어머나.. 세상에 불쌍해라~ 내리다가 기겁하며 창 닫았네요. 충격에 머리가 다 아프네요. 저리 끔찍한 사진은 처음 봐요ㅜㅜ
	17	제가 겪은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4-10-10 11:24:58	0	삭제
		축하드려요. 셋째 임신중인데 이미 두번이나 겪었는데도 담담해지 않는게 임신과 출산인것 같아요. 막상 내가 출산할때는 떨떠름한 상태에서 모든게 진행되고 끝나버리는데 남의 출산기 읽으면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 고생 많이 하셨고 이쁜 애기랑 행복하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7:48:47	1	삭제
		애키우는 부모로써 타인의 양육방식이 옳다 그르다 하긴 그렇지만 주변 어른들도 문제고 특히나 외숙모가 좀 단호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떼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제경우는 떼쓰는 아이에게 주인이 주려고해도 못주게 합니다. 이런식으로 물건을 가지게 되면 지욕심만 늘고 버릇나빠진다구요. 니것이 아니니 가지고 놀았으면 돌려주고 가야한다고 얘기하다 안먹히고 계속 떼쓸때는 그냥 데리고 나가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마트 장난감코너에서 갖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처음엔 사달라 조르다가 두세번 얘기하면 수긍하지요. 남의 것은 잘가지고 놀았다 인사하며 돌려주고 오구요. 아이는 양육태도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게 사실이더라구요. 원글자는 양육자가 아니라 주인 입장이니 주변반응이 정말 억울할것 같네요. 전 어른들한테 욕먹는 한이 있어도 저건 안되겠다싶으면 선물받은거라 하면서 안줄것 같아요.
	15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5:44:02	0	삭제
		여친이 배려가 깊고 맘이 무지 약한가 보네요. 상황을 보고 글쓴이의 댓글을 보니 순진하다못해 어쩌면 세상물정모르는듯한 예비신부 여친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미혼일때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의 연속인게 결혼후 현실인데 결혼전부터 벌어지는 일들을 보니 님 여친이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이상황을 아는 여친의 지인은 없는지, 제가 아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뜯어말리고 싶어요. 다른 분들 많이 말씀하셔서 덧붙일 말은 없고 기혼자인 제 입장에서 봐도 제정신박힌 사람이라면 백이면 백명다 여자입장이 되어 반대할것 같네요. 어머니도 큰 문제지만 남자분도 그 마인드로는 사랑하는 여자 행복하게 해주긴 힘들듯하니 주변에 금술좋은 기혼자들 조언을 더 구하는게 좋을것같아요.
	12	서 모 후보의 발악...? [새창]	2014-05-30 15:13:54	4	삭제
		똑같은 내용으로 우리 아버지 폰에도 왔었어요. 2G라 사진찍어 올리려고 삭제하지마시라 했는데 먼저 올리신 분이 있네요. 같이 점심먹다 보고 체할뻔 했다는.. 흑색선동도 기분 나쁘지만 번호를 어찌 알고 보내는지 정말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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