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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2017-12-16 10:23:47	1	삭제
		이거 한의원도 똑같아요. 심평원 기준이 되게 현실과 뒤떨어지고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환자들한테 뭐 해줘도 청구도 제대로 못함..
	167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0:57:06	0	삭제
		어..저도 줄서도 될까요^^;; 2주 뒤에 이사가는데 인테리어가 회색 검정 화이트 조합이라 나눔하시는 매트리스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욕심이 나네요. 조심스럽게 줄 서보겠습니다ㅠㅠ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0:54:24	58	삭제
		이건 진짜.....ㅋㅋ 저라면 그냥 헤어질 듯... 같이 여행을 가다뇨 제정신 박힌 여친이라면 아예 그런 말도 안 꺼냅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4:29:42	0	삭제
		화났을때 대처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달라요. 글쓴님은 화나도 꼬박꼬박 연락하면서 푸는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남친분은 화나면 일단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타입인 것 같네요. 제가 그 남친분 같은 타입이라 좀 알 것 같기도하고..; 그냥 상대방에게 막말을 하거나 화를 낼 것 같아서 즉각적으로 대응을 안하는 거일수도 있구요. 그런 타입의 사람은 혼자 감정을 좀 추스리게 내비둬야 나중에 알아서 연락이 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잘못했다, 미안하다 사과를 하면 일단 받아들인 후 그냥 어느 정도 건드리지 말아달라고해요. 안 그럼 더 감정이 정리가 안 돼서.. 버릇이 아니라 그냥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2:34:31	5	삭제
		어..이건 터치하시면 좀 곤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자들 중에도 의외로 [?] 디씨하는 사람들 많고 일베랑 엮어서 동급으로 보기엔 갤러리마다 특성이 굉장히 달라서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5:39:03	3	삭제
		음...제가 보기엔 남친을 많이 안 좋아하시는 느낌이에요. 혹시 좀 방어적인 성격 아니세요? 저랑 좀 비슷해 보이셔서요. 저같은 경우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과 내가 안 맞는거였어요. 안 맞으니 뭔가 자꾸 삐그덕 거리고 이건 아닌 것 같고 데이트 비용 쓰는 것도 뭔가 사치하는 것 같고 굉장히 중심을 못 잡고 혼자서 갈팡질팡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이 온전히 열리질 않으니 상대방 대하는게 시간이 지나도 안 편하고 부담스럽구요. 저런 상황을 제가 몇 번 거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보니 다 나에게 맞는 사람이 있다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사람마다 상황이나 마음이 다르기에 제가 섣불리 말을 해드릴 순 없지만, 한번 진지하게 내가 얠 진심으로 좋아하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데 연애가 처음이라 헷갈리는건지, 아님 친구 이상으론 안 좋아하는데 자꾸 이성으로 다가오니 그게 싫은건지.. 전자다 싶으시면 솔직하게 그분과 대화하시면서 마음의 진도를 맞춰 나가시면 되시구요. 후자라면..그분을 위해서라도 냉정하게 끊어주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제 경험과 주변 사람들을 보고 말씀드리는거니 혹여라도 제 말을 정답으로 여기진 마시구요. 아무쪼록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160	본삭금) 파운데이션 초보에게 영업해주세여!! 건성!! [새창]	2016-09-22 19:53:26	0	삭제
		vdl 퍼펙트 래스팅 파데 쓱쓱 펴발라주고 시에로 까만색 쿠션으로 화장 끝냅니당.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22호에 건성인데 지금까지 화장 중엔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159	미드 레이징호프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6-08-18 17:08:36	0	삭제
		할머니가 엄청 매력적이죠 ㅋㅋ 지미 부모님도 매력 쩔구요. 제 외장하드에 고이 모셔뒀네요.
	158	소아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입을 닫는 이유.jpg [새창]	2016-07-09 08:40:44	180	삭제
		넷째.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걸 알아 체념한 경우.. 전 포기했어요 이미 오래전에..
	157	음악대장이 불렀던 노래중에 3곡만 뽑으신다면 뭐가 좋으신가요 ㅋ [새창]	2016-06-05 20:38:33	6	삭제
		라젠카, 민물장어의 꿈, 일상으로의 초대
	156	브들 퍼펙트래스팅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새창]	2016-05-29 11:35:54	0	삭제
		엄..지금 쓰고있는데 복합성인 제 피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꽤 괜찮아요. 전 미샤 비비 부머 섞어 쓰고 있거든요. 단독으로 바르기엔 기초 탄탄히해도 너무 매트해보여서.. 적당히 섞어서 브러쉬로 펴 바르고 퍼프로 살짝씩 눌러 마무리해 줍니당. 커버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머 얇게 레이어드해서 바르거나 컨실러 바르면 되니까요. 무너질때도 더럽게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밀착력도 좋습니당.다만 건성이라면 오일이나 촉촉한 뭔가는 꼭 섞어주셔야 피부 표현이 예쁘게돼요.
	155	기미잡티화장품이효과가있을까요? [새창]	2016-05-20 14:37:24	4	삭제
		이것저것 써봤는데 피부과 레이저가 직빵입니다. 괜히 화장품에 비싸게 돈 들이지 마시고 피부과 가세요. 루비 레이저같은건 한번만 맞아도 제 경우엔 90%는 사라지더라구요 잡티가..다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옵니다 ㅜ
	154	아이 프라이머를 써보고 싶어여!!ㅎㅎㅎ [새창]	2016-05-16 19:51:31	0	삭제
		저도 브들..ㅋㅋㅋ 브들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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