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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줄무늬슬리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0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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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무늬슬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그네타는 아들 이불을 들춰보면 [새창] 2022-11-25 16:52:00 1 삭제
    왜 아기들을 꼬물이라고 부르는지 이제 이해했어요>_<
    4 그네타는 아들 이불을 들춰보면 [새창] 2022-11-25 16:51:09 1 삭제
    네~~~ 신생아때 멀뚱하게 반응만 하다가 뭔가 조금씩 영혼이 채워지면서(?) 사람다운 행동을 하나씩배워가는게 너무 신기하고 경이로워요 ㅠㅠㅎ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1 01:28:44 2 삭제
    부모님 나이드셔서 걱정되는것 그리고 님의 상황이 불안하고 걱정되는것 다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저도 나이드시는 부모님 생각만하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서 숨이 막힐것처럼 슬플때가 있는데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또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성인되고서도 한참이 지나서 엄마하고 트러블이 많았어요. 멀리서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들고 작아지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저려오다가도 정말정말 작은일로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그냥 서로 너무 사랑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니까.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저는 더 과거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다들 각자의 인생이 있잖아요. 부모님도 부모님의 인생이 있고.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고 그래도 괜찮아요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에요.. 하지만 그 마음에 잠식되어서 님의 마음까지 일부러 상처주지는 말아요.. 님은 정말 정말 잘 버티고 잘 해내고 있어요!!
    2 게임 고수님들.. 어렸을때 하던 정말정말 소중한 게임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09 04:38:42 0 삭제
    방금 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ㅠㅠ ㅋㅋㅋㅋ
    아름다운 추억이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마음에 기스남 ㅋㅋ
    stage 2부터 못깨겠어요. 그때도 계속 두번째에서 져서 .. 그래서 배경화면이 어두운것만 기억이 났나보다. ㅋㅋ
    1 게임 고수님들.. 어렸을때 하던 정말정말 소중한 게임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09 04:19:54 0 삭제
    medic 님 맞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마음한켠이 답답했었는데 고맙습니다.!!
    Dragonic 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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