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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리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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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리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여의도 쓰레기 줍겠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24-12-18 13:32:38 0 삭제
    멋지십니다
    55 8월1일 호남고속도로서 운전석 앞바퀴 흔들림 알려주신분 감사드려요. [새창] 2024-08-08 09:10:38 0 삭제
    저도 같은 경험했어요.
    지나가던 버스 아저씨가 크게 빵거리면서 타이어~ 하시더라구요.
    53 30대 8년차 직장인이 전하는 작은 조언 [새창] 2024-01-01 01:46:15 0 삭제
    저는 직장을 자아실현의 목적이 가장 큽니다.
    그외에 실질적인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52 중소기업 복지 0티어 [새창] 2023-07-04 12:23:06 1 삭제
    저기랑 비슷하지만 차는 임원들만 줌.
    복지만 보면 저기가 더 좋아보임
    51 삼성전자 주 4일제 시행 [새창] 2023-06-17 21:34:30 0 삭제
    그래도 예전보다 좋은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50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새창] 2023-05-12 13:29:59 2 삭제
    해당 페이지에서 굳이 강아지에 대한 습성을 정확히 파악해서 필요한곳에 사용하려는 요구사항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상황에서 틀리지 않는 말이라도 산통깨는 내용을 들고 오는건 별로 달갑지 않죠.
    49 10년만에 본 노홍철을 기억하는 하와이 아재 .jpg [새창] 2023-05-07 21:36:12 1 삭제
    봄철에 여수갔었는데 어떤길에 사람이 많고 노점상도 많이 있더라구요 거기 지나고 30분뒤에 장범준이 왔다는 사진을 봤어요
    48 오후 두시에 퇴근하는 독일 연필공장 [새창] 2023-03-06 12:19:05 0 삭제
    본문의 요지는 근무시간 감소 및 낮에 퇴근 하는 일에 대한 것이고, 퇴근하고 개인발전에 쓰든 커피를 마시든 자유지요.
    강제시간을 줄여서 자유시간을 늘리는거라, 적응/부적응의 문제로 이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정 적응못하면 회사에서 더 일하는 자유를 누려도 되고
    47 무지개 다리 건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새창] 2023-01-19 11:56:43 9 삭제
    어쩔수 없었던 안락사 결정...
    평생 더 마음이 아프시겠군요..ㅜㅜ
    4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3-01-15 13:44:27 3 삭제
    댓글들 말이 그런 이유나 생각이 있구나 싶어도, 이정도 공격적인 댓글들 달만큼 큰일인가 싶네요.
    45 연가쓰겠다는 공익 [새창] 2023-01-04 10:09:03 1 삭제
    저도 동의,
    이틀 빠지는게 동료들에게 영향을 끼칠지언정 치명적인 상황은 아니니 담당관의 승인이 있었을 것이고, 동료들의 반대 이유도 어떤 업무로 글쓴이가 필요하다가 아닌, 신입의 태도로 반대하는건 정당해 보이지 않습니다.

    뒤에 댓글에 회사에선 저러면 안된다가 많은데, 회사에서도 담당 매니저에게 허락 맡고 동료들에게 통보하지 않나요? 프로젝트 기간이 하루 이틀도 아닐거고, 남은 기한내에 본인 부재가 치명적이다면 본인 및 담당자가 알아서 다른 판단 하거나 최소한 고려가 된 상황이겠죠.
    44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1 11:40:51 0 삭제
    독대갈님이 맞습니다.
    외부 요인들은 자신의 통제밖이니, 자기방어기재를 가동해야합니다. 해당 순간에 선택을 할때, 강자의 요구에 수락하는게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니라 본인의 욕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용기를 얻고 옳은 판단하는데 도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3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1 11:37:51 3 삭제
    사유리 의견은 욕심이니 자신의 선택으로 회피가능하다는 얘기고, 그걸 선택한 타인을 직접적으로 품평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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