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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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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인물 촬영용 렌즈 선택 질문.. [새창] 2016-02-29 20:06:40 0 삭제
    배경이 난잡하지 않은 것을 보면 85mm나 135mm 정도 되겠네요. 조리개는 1.8만 해도 저정도는 충분해 보입니다
    30 19,초스압) 가슴의 사이즈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 [새창] 2014-08-04 20:47:31 0 삭제
    통계가 미심쩍네요. 잠이 주 원인이면 해당 시 거주 학생의 평균 취침시간을 구해야지 기타 주변요소만 조사하다니요
    29 아홉가지는 하지마세요 [새창] 2013-12-08 01:32:17 1 삭제
    얼굴은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얼굴은 사람의 이미지 절반 이상을 나타내니까요.

    못생겨도 밝고 여유있는 얼굴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주변에 사람이 따릅니다. 반대로 잘생겨도 어둡고 신경질적으로 생긴 사람은 피곤하게 살 확률이 높구요.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서 그렇게 생긴겁니다.
    28 대학에 떨어진 분들께 드리는 제 동생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12-08 01:24:46 0 삭제
    귀감이 되는 글이네요. 일희일비 하지말고 꿋꿋이 나아가야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과정에 충실히 자신의 노력을 담아내는 것이겠죠.
    27 트러블메이커 의상 속 욱일기논란 [새창] 2013-11-27 21:28:59 2 삭제
    너무 팩트만 가지고 의견들이 술렁이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한 아티스트의 디자인 이라는 것을 알기 이전에는 전범기라며 발끈했을 사람들이 댓글에 나온 단서로 전범기가 아님을 알고 전범기가 연상된다고 말했던 사람들을 나무라다니요.

    결국 전범기가 아니었으니 된거 아닌가. 이 생각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그 옷을 입은 연예인도 한 아티스트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전범기와 관련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이말은 결국 전범기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도 고려하지 않았다는 거죠. 즉, 전범기로 보일지 말지 관심없고 그냥 입은겁니다.
    두번째로 이 아티스트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상 이 디자인은 전범기가 연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알려진 디자인 임에도 우긴다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사실을 알려주는 선에서 그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이너에게 이 디자인이 개인 소장용이 아니라 널리 알릴 목적이었다면 0점을 주고싶군요. 누가봐도 전범기 아닙니까. 피곤하게 일일이 설명해야 이해가 갈까말까 공감은 반만되는 디자인이라니요.
    26 빵셔틀이 일진한테 정신보복한 썰.ssul [새창] 2013-10-27 21:26:45 6/4 삭제
    금융공기업이 연봉이 센편이지만 돈으로 자랑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
    암튼 많이 당했던걸 생각하면 저렇게라도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겠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8:35:29 0 삭제
    예전엔 워낙 못입고 못먹고 살았습니다, 우리나라. 그러다 보니 조금이라도 잘먹고 잘살기에 혈안이 되었죠. 자원 없는 나라에서 잘살기 위해선 남보다 잘나는 수 밖에 없었고 성숙되지 않은 시민의식 상태에서 경제적으로만 급속히 성장했습니다. 그러니 수준이 낮을 수 밖에요. 오직 남보다 잘나기에 중점을 두고 살다보니 비교도 많이하고 자기보다 못하면 손가락질 합니다.

    그러니 경제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선진국의 문화와 우리나라 문화를 비교하면 수준이 떨어질 수 밖에요.
    화이부동이라 했습니다. 남들과 어울리되 같지 않음을 인식하며 자신을 지켜나간다면 화도 줄이고 남들에게 맞추느라 지쳐버리지 않을 수 있겠죠.
    24 도로,수도,전기요금 인상한다고 해서 박근혜 지지자들이 멘붕?? [새창] 2013-10-25 16:04:34 1/8 삭제
    누가 됐어도 오를건 오르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이 짧은건지 모르겠네요.
    23 엉엉 합격했어.. 나도 해냈어 ㅠㅠㅠ [새창] 2013-10-25 16:01:07 0 삭제
    전형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서류통과는 절반 이상은 한거라 생각해요.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51:13 0 삭제
    고생한 오빠한테 그렇게 말하다니 하며 꿀밤한번 먹이고 끝날 일을..

    군대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니 그런겁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중요한 일? 맞습니다. 그러나 회사다니며 월급받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계보다 더 중하진 않습니다. 군대의 필요성을 알고 가기 싫지만 가서 할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두가 국가의 중차대한 사안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 수능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돼구요. 그러니 군대가기 싫다는 말에 너무 면박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소시민으로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겁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02:05 0 삭제
    원인을 외부로 돌릴 수록 마음은 편해지나 발전성 없이 불평만 많아지고 원인을 무조건 내부에서 찾아도 스트레스가 너무 커지니 어느정도가 균형있는 마음가짐인지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불평불만에 싸이지 않고, 정신승리가 아닌 현실감과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는게 원활한 생활에 도움이 될 겁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3:06:55 5 삭제
    국가의 의무를 수행했고 다른 남자들과 같운 과정을 문제없이 거쳤다 정도의 의미는 있지만 그 이상의 큰 의미를 남들이 알아주길 바라면 본인만 피곤해집니다.

    이력서에서 군필이 큰 힘이 된다고 많이들 써놓으셨는데 제생각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남자가 군대를 가는데 큰 메리트는 없을것 같구요. 단지 결격사유를 면하는 정도로 생각되네요. 그 증거로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서 군대를 언급했을때 썩 효과가 좋지 않다는 점을 들고싶네요. 사측에서는 남들 다가는 군대 뭐 대단하다고 내세우나 정도로 받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군대에 갔다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하나 그것이 남들보다 뛰어남을 보여줄 수 없는 것을 아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9 조별과제 한 장 요약.JPG [새창] 2013-10-04 19:46:47 0 삭제
    여기서 제일 바보같은 짓이 자폭하는거죠ㅋㅋ 아놔 못해먹겠네 하고 다 때려쳐 봤자 돌아오는건 재수강 뿐인데.. 힘들어도 이성을 잃으면 안돼요ㅋㅋㅋ
    18 조별과제 한 장 요약.JPG [새창] 2013-10-04 19:32:18 0 삭제
    태클러의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거죠. 방안도 없는 태클은 안하니만 못한데 보통의 태클러들은 거기까지 생각지 못하고 그냥 이게 아니다 싶으면 걸고 넘어집니다 ㅋㅋ
    진행도 안되고 그렇다고 더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17 몇일전 식당에서 옆자리 대학생들이 떠드는 소리 [새창] 2013-10-02 20:54:14 6 삭제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욕먹을 짓인지 아리송하네요. 잘 모르고 헤메고 있으면 자기보다 못하다고 업신여기지 말고 도움이 되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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