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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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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핑크핑크 인테리어 [새창]	2014-10-11 18:09:08	0	삭제
		와 진짜 예뻐요 ㅠㅠㅠㅠㅠ 나도 저런 방에서 살고싶다!!!
	95	아무생각없이 뒤돌아보다 깜놀... [새창]	2014-10-11 18:00:05	4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개도 이불 완전 좋아해요
	94	디스패치보아라 전 골수 신화창조입니다 [새창]	2014-06-19 22:52:44	2	삭제
		놉 네버 ㅠ 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23:17:52	1	삭제
		저도 유기견이었던 말티 아저씨를 키우고 있어요 데리고 온지는 약 일년 육개월이 됐고요, 저 역시 초반에 수술비로왕창 깨지고, 다른 분께 입양 보냈다가 파양 받아서 이래저래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살다 온 녀석이라 그런지 초반에는 마킹도 심하고, 먹을거 욕심이 많아서 기존에 있던 애들 밥까지 다 먹고, 옆집에서 문 열리는 소리만 들려도 미친듯이 짖어댔었습니다. 또 성인남자는 왜그리 무서워 하는지, 아빠만 보면 미친듯이 공격을 하고... 그래서 다시 버리네 마네 히면서 일년여간 전쟁터가 따로 없었죠. 일년 육개월이 지난 지금은 역시 짖습니다...ㅋㅋㅋ 마킹도 하루에 한두군데씩 몰래 하고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 행동들이 점차 완화되어간단거에요. 눈치도 볼 줄 알게되고 현관문에서 무슨 소리가 나도 적당히 넘어가게 되었죠 아빠가 부르면 조르르 달려오기도 하고 ! 긴 시간동안 말티 아저씨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 별 수를 다 썼었어요. 성대수술을 시키려고 병원까지 갔다 돌아오기도 하고. 산책으로 진을 빼놓기도 하고. 애를 배를 보이게 뒤집에 놓고는 한시간 동안 기선제압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엔 제일 좋았던 방법은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거였어요. 놀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 하니까 항상 옆에 끼고 다녔죠. 그러니까 점차 나쁜 행동들이 줄어들고, 어느순간 다른 개들을 따라 한 곳에 용변을 보고 놀고. 가끔 짖고 혼나고. 아빠랑 화해하고. . . 아마 앞으로 상당한 시간동안 힘드실거에요. 그리고 그 애를 가족들에게 맞추기 위해 별의별 방법들을 다 동원하시게 될거에요. 그때 그 애를 빠르게 적응시키기 위해 노력하실때, 많이 쓰다듬고 칭찬해주신다면 훨씬 빨리 아이가 적응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초반부터 엄하게 나가시면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고요, 우선 친해지신 다음에 그 다음에 여러 방법들을 강구해 보는게 어떨지요? 보통 헛짖음이 많은 아이들에겐 -장난감을 줘서 그거랑 놀게 하기 -산책 시켜서 피곤하게 하기 -신문지매로 엄하게 꾸중하기 -서열 정해주기 등등의 방법이 있는걸로 알아요 !
	92	마장동에 조폭이 없는 이유 [새창]	2014-03-25 20:22:34	1	삭제
		기한은없다/ 임꺽정은 짚신말던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갈대밭에 세금 붙게 되면서 화적이된걸로 알아요!. . 맞. . . 맞나?;;;;
	91	연서복 게이버전 사랑은 열린 문 [새창]	2014-02-23 16:31:56	0	삭제
		성우신가요? 제발 성우여라..... ㅜㅜㅜ 넘 좋아 ㅜㅜ
	90	여징어 옷장털고왔어염 + 봄옷나눔..! [새창]	2014-01-25 15:54:49	0	삭제
		10번 13번 줄서봅니다! 전 기본티가 좋아요 ㅋㅋ 공시생이라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으면 절대 나눔 못할거같은 예쁘고 아까운 옷들도 많네요 ㅜㅜ 작성자님 옷가게 하세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5:52:28	0	삭제
		추천합니다~
	88	BL이라는건.. [새창]	2014-01-11 10:29:38	1	삭제
		이누총수!!!!!!!!!!!!!!!!
	87	청주시 영운동 지역에서 잃어버린 반려동물(누렁이)을 찾습니다. [새창]	2013-11-18 23:28:45	0	삭제
		비록 아주 먼 율량동이지만 항시 살펴보며 다닐게요! 영리하게 생겼으니까 무사히 돌아올거에요!
	86	[속보] 결국 터져 버렸습니다...ㄷㄷㄷ [새창]	2013-06-27 15:57:09	1	삭제
		우와 농민들................멋쪄요!
	85	김무성 "원세훈의 '원'자도 안꺼냈다"..사전입수 의혹 부인 [새창]	2013-06-27 14:32:13	0	삭제
		예이! 김무성! 예이! 김무성! 그롸취!!!!!!! 발뺌해봤자 넌 이미 엑스맨
	84	김무성 "원세훈의 '원'자도 안꺼냈다"..사전입수 의혹 부인 [새창]	2013-06-27 14:32:13	0	삭제
		예이! 김무성! 예이! 김무성! 그롸취!!!!!!! 발뺌해봤자 넌 이미 엑스맨
	83	朴대통령 "국정원 관련 문제, 국민 앞에 밝혀야" [새창]	2013-06-25 15:40:31	0	삭제
		박정희// 우와 박정희가 저 말 하니까 소름이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82	[익명]아침부터 와이프랑 싸우고 출근했다.. [새창]	2013-06-12 15:36:04	8	삭제
		애기가 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150 생활비로 완전 넉넉하다 볼 수는 없네요 딱 알맞은정도? 요즘 세상이 애기 접종비로 20-30은 기본으로 나가는 때라 ㅋㅋㅋ 아기 접종비잖아요 그냥 카드 주시지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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