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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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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코로나 때문에 하소연 하고 싶은 유치원 아이의 아빠입니다 [새창]	2020-12-12 05:10:06	2	삭제
		맞벌이에 아이들과 같은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원에 보낼 수 밖에 없어 긴급돌봄이 필요 아이들때문에라도 출근 해야합니다. 급식영양사이다 보니 원에 등원하는 아이들 밥줘야하죠.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가정보육도 어렵습니다. 안타깝네요... 그리고 요즘 유치원은 놀이과정으로 변화되어 교육중심보다는 놀이로 배웁니다. 저희 원은 단설유라 더욱이 교육은 없네요. 사립유도 교육과정기간에는 놀이중심일꺼고 방과후 시간에 아마 교육중심일꺼에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6 05:09:27	0	삭제
		이사꿀팁!!!
	108	마더때문에 너무 많이 울어요 ㅠ [새창]	2018-02-23 00:21:56	3	삭제
		저도 보면서 막막하면서 엄마의 감정으로 수진이가 윤복이 엄마일때, 차영신이 수진이 엄마일때, 수진이 친엄마가 엄마일때 ... 이 복잡한 감정들이 이해도되고 그 마음을 아니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런게 엄마인가 싶고... 어제화 윤봉이 연기는 너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어요...
	107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2:50:31	4	삭제
		힘내세요!! 아내분도 곧 좋아지길 마음모아 기도할께요!!! 아가도 더 좋아져서 엄마품에 꼭 안길 수 있게!!! 기도할께요!!!
	106	연년생 ... . [새창]	2017-08-19 22:19:55	0	삭제
		전 13개월 차이에요. 첫째 30갤 둘째 17개월... 요즘 첫짼 수월한데 둘째가... 하나가 좀 괜찮아지니 하나가 또 시작이고....... 그래도 둘 보면 넘 행복해요! 가끔 둘이서 노는 모습 보면요.
	105	애기엄마는 힘들겠다 [새창]	2017-07-30 19:09:37	0	삭제
		아... 차타고 왔는데 둘다 잘때가 젤 고통스러워요... 저희 아가들은 무게도 꽤!!! 나가다 보니 둘다 안으면 정말 ㅠㅜ 둘합쳐서 30킬로에요... 첫째 31갤 둘째 18개월 .... 엘베타거나 윰차 끌거나 마트 카트 끌거나 하면 주변에서 다들 엄마가 힘들겠네요... 한마디릭 하시고 하면 네 힘들어요.... 하네요... 전 첫째가 라이더 타기엔 아직 어려서... 알아보다 알게된 연년생용 유모차에요. 뒷시트는 떨어지기도 하고 떼놓고는 휴대용으로도 쓸수있어요!!! 라이더가 힘드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104	17개월 남동생 챙기는 30개월 딸 [새창]	2017-06-13 06:40:41	0	삭제
		좋은 육아팁 감사해요!!! 아직 둘째가 누나 상대가 안되긴 하는데... 몇개월 후면 덤빌꺼 같아요... 그때 잘 대처를 해야겠어요
	103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엄마 500인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7-04-26 22:35:57	0	삭제
		동참이요!!!
	102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6 21:48:59	0	삭제
		아기 키우다 보면... 엄마 생각이 더더욱 나죠... 작성자님 글보고 마음보고 눈물이 나네요... 신랑은 출장가고 혼자서 워킹맘에 연년생 보고 있는데... 잘 이겨낸 작성자님보고 힘내보네요!!! 잘하실꺼에요~ 힘든날도 있겠지만 그보다 행복한 날들이 더 많아요. 곧 날씨도 풀리니 아가와함께 산책도 가시고 하세요
	101	토요미스테리 극장 전편 무료로 볼수있는 sbs 사이트 [새창]	2017-02-23 07:52:19	0	삭제
		무섭지만 보고싶다는 ... 감사해요 작성자님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12:03:38	0	삭제
		실제로 참가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몰라요 ㅡㅡ 며칠전 지역맘카페에 바그네 옹호하는 글... 탄핵반대서명 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더라구요... 다들 공감 못하고 댓글이 수십개 달리니 삭제하더라구요. 근데 활동을 보니 꾸준히 활동하는 엄마였어요.....
	99	연년생 남매 키우기 [새창]	2017-02-04 07:12:11	0	삭제
		반가워요~ 저도 13개월 차이 첫째 14년 12월생, 둘째 16년 1월생 둘째가 좀 크기 전까지는 ... 몇번 멘붕도 오고 신랑 퇴근시간만 기다렸어요... 지금은 둘째가 돌도 지나고 하니 놀기도 하는데 누나만 졸졸 ... 누나는 사랑 뺏어간 동생이 미운지 따라오는 동생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나봐요 그래도 둘이서 가끔 장난감 가지고 노는 모습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해요
	98	밀양에서도 버스11대 대절해서 갑니다 [새창]	2016-11-12 16:17:02	1	삭제
		멋져요! 저도 밀양 출신이라 11대나 오시고 조심히 올라오세요... 서울역왔다가 아가들이 아직 어려 갈까말까 망설이는 중이네요 ... 코앞에 두고
	97	아까 서울ic통과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11-05 23:29:04	1	삭제
		너무 멋지세요! 대단하시고! 전 연년생 둘이라 갈 엄두도 안나던데...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96	방금 박근혜 뽑은 택시기사 사이다썰. [새창]	2016-10-26 23:56:19	1	삭제
		우리집 경상도... 항상 1번... 홍준표 욕 하면서도 뽑아놓고도 1번 ...... 월요일부터 집에 전화해서 jtbc 보라고 하면 보고는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뽑았냐고 하면 그냥 끈으라고 하시면서 끈어요.... 흠...... 그래도 1번 뽑을꺼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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