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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석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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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그니까 지금 여시가 다른 사이트에 둥지를 튼 이유가 이거죠? [새창] 2015-05-10 23:16:27 0/4 삭제
    제 전 댓글 모든 사람을 설득시킬만큼 논리정연하지 못해서 누군가에겐 그냥 '으 여자의 성욕 억제가 불만이다!'라는 식으로 비춰진 듯 하네요.
    저도 그들이 사람대 사람으로서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마냥 여시들을 집중적으로 욕할 수 있을지는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전 댓글에서 예시를 들었듯이 인터넷에선 '크리스탈이랑 한번 해보면 소원이 없겠다.'류의 댓글을 쉽게 접합니다.
    그런 댓글은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서 예의'가 아니죠. 하지만 그런 댓글이 여자가 남자를 성 대상화 하는 것보다 절대다수로 많이 올라옴에도 여시 사태처럼 크게 이슈화 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이 과연 우연일까요?

    여시들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건 여시가 또라이여서가 아니라, 사람의 내면속에는 그런 욕구가 내재되어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죠. 물론 그 욕구를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예의'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합의를 통해 적정선으로 참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이 마냥 공감불가능한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각종 커뮤니티 분위기는 '여시 또라이아님?'의 식으로 흘러가서 안타깝습니다.

    '여시'를 전체적으로 배척하는 현상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들 욕하는 '여시'도 결국 사회의 일원입니다. 만약 그들이 잘못을 했고, 정말 사회적으로 옳지 않은 일을 저지렀으면 일방적인 배척, 조롱보다는 왜 그러는지 심리적인 원인을 찾아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최선이죠. 사실 인터넷공간에서 그런 점이 이루어질지 의문이 들지만요.. '아 몰랑, 여자일베야. 상종하지 말하야지.' 라는 이 분위기는 그들을 욕하면서 얻어지는 기쁨을 위한 욕일지도 모르겠고 생각해요.
    31 그니까 지금 여시가 다른 사이트에 둥지를 튼 이유가 이거죠? [새창] 2015-05-10 17:28:12 5/17 삭제
    남초성향의 카페를 들어가보면 흔한 댓글이 '야 크리스탈이랑 한번 해보면 소원이 없겠다.'류의 댓글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또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등을 올리면서 성적 대상화하는건 일반적인 일이죠.. 이런 사진들이 편집화된 여시의 '성희롱'처럼 눈살이 찌푸려 질 때도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그런 남초 카페를 비난하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들도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정도 익명성을 가지는 인터넷으로선 현실에서 표출하지 못한 얘길 하는게 인간의 본능이고, 또 그런 행동으로 욕구의 승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또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이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특성은 필수불가결하기에 어쩔 수 없죠. 그저 그 수위가 과도하게 지나치지 않고 본인이 죄책감을 느끼는 것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해요.

    연예인들을 보고 성적 욕구를 가지며 표현하는 여성들을 보고 "어떻게 저런 성적 발언을 할 수 있니? 동물들이 할 만한 행동을.. 우리는 이성적이고 지성을 추구하는 인간 아니냐?"라고 비난하시는 모습엔 '성적 욕구'는 특히 '여성의 성적 욕구'는 당연히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기반이 되어있는듯 해요.

    여기선 '여성'에게만 강요되는 성적 억압이 두드러져요. 또 거기에 아무런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여시를 '감정적'인 상태에서 비난합니다. 제가 눈살을 찌푸렸던것 처럼요.

    " 연예인들이 얼마나 수치스러워 하겠냐?" 라는 말을 가면으로 쓰고 속 마음은 "여자가 조신해야지. 성적욕구를 더럽게 발산해서 되냐?"라는 말을 숨겨둬요.

    그렇다면 여자의 성적욕구는 지양하는게 과연 옮음일까요?
    30 정말 취한게 아닐까싶은 드라마 '호구의사랑' 이수경 인터뷰 태도 [새창] 2015-01-30 12:52:20 2/24 삭제
    아직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 보이는 어른스러움은 대견하고 칭찬할만하지만 어린아이다움의 매력인 순수함을 잃어버린 모습은 항상 안타깝습니다.
    이수경씨도 이렇게 욕도 한바가지 먹고 기사로 이슈됬으며 주변에서 들리는 말도 있고하니 조만간 다시 우리네가 말하는 '예의'라는걸 차려서 나오겠죠 순수함을 잃은채. 순수함을 탄압하며 현실적으로 되라며 강요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보고 즐기라고 있는 연예인에게 왜 일정한 틀을 강요하며 '예의'를 지키는걸 바랄까요?
    29 ※경고: 사람에 따라 발암물질일 수 있음 [새창] 2015-01-23 15:07:19 7 삭제
    우리나라 음식을 좋아하냐 묻고 강남스타일을 안다고 물어보는게 왜 부끄러운 일이죠? 저는 우리나라 정치는 정말 ㅈ같지만 우리나라의 문화는 충분히 자부심가질만하고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런 질문을 부끄러워 한다는게 내 나라에대한 이해와 자부심이 없음을 보여쥬는게 이닐까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20:25:47 3/21 삭제
    미성년자라는게 아직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붙여지는 이름이죠. 신체적으론 성숙했더라도 정신적으로 불완전한 미성년자를 왜 불완전한 행동을 했느냐며 각종 인격모독을 주는 세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분노가 향해햐 할 방향은 저 고딩이 아닌 그런 고등학생을 만들어낸 사회이지 않을까요...
    27 日 인기 여배우 2명, 동성 결혼 선언 [새창] 2014-12-24 00:43:39 0 삭제
    1. 동성애가 정말 사회에 악영향을 끼지느냐에 대한 문제
    2. 개인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문제
    로 나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1번은 25년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출산률문제로 인구가 감소하는건 분명 전 인류적으로 볼 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르게 보면 사회에 발전을 이룰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자유로운 성문화가 가능해지며, 어떻게 보면 성에 대한 개방화가 이뤄질 수 있고 이는 또 출산의 증가로 이뤄질 수 있으니까요. 또 자유로운 성문화로 삶에 대한 만족을 이룬 개인들이 창조해 낸 여러 문화가 인류를 발전시킬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확한 근거는 아니지만, 막연히 생각하면 이런 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2번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25년님처럼 개인보다 국가, 사회가 우선시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죠.
    오히려 그런 의견을 뚜렷히 내뱉는 사람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 나라에서 파쇼즘이다 뭐다 몰아가는건 그야말로 그냥 매도하는, 일베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역사가 증명해 주듯, 국가주의적 생각은 문제가 많았죠. 그에 대해 가장 최선의 대안이 현재의 민주주의고요. 아직까지 이를 존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보다 더 나은 생각이 있다면 이런 사상도 언젠간 전복이 되겠죠?
    또 저는 개인적으로 제 자유를 억압하는걸 극혐하는터라, 이런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그리고 25년님께서 말씀하신 제도권화의 조건 중 '국민 다수가 인정하는 제도'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의사에 따라서 나라의 제도가 결정되야 한다'라는 말은 다수에서 힘이 나오고,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는, 어떻게 보면 님의 생각과 반대되는 말아닐까요? 모순적인 댓글 같습니다. 또 다수가 민주주의를 원하는, 개인의 자유를 원하는 현재 우리나라에선 동성애자에 대한 인권이 보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6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2-02 01:28:36 0 삭제
    아.. 안타깝다 정말 ..
    우리사회는 왜 이렇게까지 왔을까
    25 우리나라 교육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4-12-02 00:59:50 1 삭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다'는게 교수같이 소수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학문을 한다'와 일맥상통하는걸까요?
    소수만 철학을 해야할까요? 또 과연 비범한 소수만 철학을 할 수 있을까요?
    23 씨엘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 TXT [새창] 2014-05-31 16:20:35 35 삭제
    'cl이 예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cl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가 이 글의 요점인데,
    '내 눈엔 예쁘다. 내 눈엔 못생겼다.' 이런 반응이 왜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하기 못생겼다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맞아 걘 좀 못생겼어..'라고 말해도 되는 걸까요?

    댓글들이 안타깝네요
    자신이 외모 지상이라는 것에 전혀 거리낌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사회를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게요.
    그 덕에 충분히 자신만의 아름다움이 있는 사람들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존감이 낮아,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수겠죠.

    다른 사람을 평가하며 깎아내릴 수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나름 자정능력이 된다는 오유도 이 모양인데, 현실은 얼마나 심할지 감당이 안 됩니다.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 걸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6 02:35:03 1 삭제
    익명785216
    전 여잔데요, 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서 반대 드렸습니다. 물론 저는 성매매 여성도 아니고, 할 의지도 전혀 없습니다.
    성매매는 여자, 남자의 입장차이의 문제가 아니죠.
    20 오유 드립 모음 4.jpg [새창] 2014-03-26 02:32:3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웃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2:13:32 0 삭제
    아 아기너무 귀여워요 ㅠㅠ....
    18 흐아아아 드디어!!!! ㅠㅠㅠㅠㅠ!!! [새창] 2014-03-25 23:45:17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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