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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보잠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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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보잠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사라진 장애인을 관련없는 사람이 실종신고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23-01-08 20:39:55 3 삭제
    보통 이런경우 생계급여나 주거급여 수급자 인걸 알게된 업장에서 장애인을 주거지 이동 후 월세와 주거급여를 갈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 알고 계신 정황만으로도 신고는 가능하니 해주신다면 그분께는 다시없을 연이 될지 모르지요 오지랖아닌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지적장애 있는 장애인의 경우 정말 쉽게 착취당합니다 그럴때는 주변에서 신고해주시는것만이 살아남을수 있은 기회니 관심 가져주시고 연락 안되면 신고해 주시는것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빨강님께서 정말 크게 복 받으실겁니다
    35 사라진 장애인을 관련없는 사람이 실종신고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23-01-08 15:08:08 5 삭제
    112나 119 신고가 여의치 않으시다면 지금 찾고계신 사정을 그대로 찾고있는분 동주민센터 장애인 복지 담당자에게 전달해 주시고 제3자라 하도라도 그정도의 신고는 가능합니다 보통 주민센터 신고가 이런 애매한 경우일때 하게되니 그리 하시고 좀더 해보고 싶으시다면 관련 행정동의 장애인복지관 검색하시어 사례관리담당자 찾아 상담 해 보시거나 https://www.naapd.or.kr/ 1644-8295 중앙장애인 학대옹호기관으로 연락해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34 박원순 시장님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동안 그렸던 분들 모음 포함) [새창] 2018-05-24 22:52:50 0 삭제
    금손님 괜찮으시다면 이 그림 박원순후보측에 보내줘도 될까요?
    33 임신중독증, 실명 위기, 추가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7-10-09 14:18:42 41 삭제
    일단 관할 보건소와 주민센터 복지담당자 찾아가 사정 설명하시고 상담 받으세요 지원받을수 있는지 여부부터 확인하신 다음에 실명예방재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에 대해 재산소득확인후 기준에 들어가면 치료비와 수술비 일부를 지원해줍니다 수도권쪽은 보건소와 주민센터에서 상담 가능하니 확인해 보세요
    부디 치료에 도움되어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5:37:05 12 삭제
    가정폭력방지본부라는 곳이 있습니다.www.facebook.com/wmhotline2 연락처 02-735-7310
    가정폭력 피해자와 자녀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주거지 원할경우 임대주택 신청할수 있고 관련된 정보도 있습니다.
    소송비용 및 무료법률지원도 가능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1644-7077
    혹 소송등으로 인해 남편이 가족을 찾을경우 주민등록 열람 제한신청 주민센터에서 하시면 됩니다.
    부끄럽다 생각 마시고 주민센터 찾아가시면 복지담당자 있습니다. 가족담당하는 직원 찾아서 상담하시고
    관련된 서비스 연결해 달라고 하세요
    그러기 위한 서비스들 입니다.
    기관에 직접 찾아가시는것도 도움되지만 공적기관들 함께 하면 기타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수있습니다
    힘내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5:03:41 61 삭제
    가정에 매진한 상태에서 남편에게 지속적인 비하의 발언과 행동을 듣고 나면 거기에 순응해 버리고
    모든것이 나의 책임과 탓처럼 생각되고 더이상의 생각이 거의 불가능해 지죠
    침착하세요 .. 그리고 이혼요구에 남편에게 매달리고 사정하며 잘못을 청하고 인정해 버리면
    이 뒤에도 남편은 이혼을 무기삼아 님에게 또다시 칼처럼 휘두르겠지요
    일단 지역이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왠만한 시나 구청에서 지원하는 무료법률상담이 있습니다
    서울시에도 있고요
    변호사 상담 신청하셔서 상담 진행하시고
    주민센터에도 찾아가 보세요 긴급생계비 지원도 있거니와
    모자가정.. 학대가정에 대해 지원하는 센터나 기타 복지 시설, 복지서비스들이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법적인, 공적인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있으니
    찾아가시고 지원하십시오
    이혼상담부터 시작해서 모자가정지원 등 오히려 지금 남편분이 지원해 줄 내용보다
    모자가정이 되어 공적수급 신청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이 더 클수 있습니다
    모두들 답답한 마음으로 여기 덧글 달아주실텐데..
    읽어보시고 또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센터. 찾아가고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꼭 님도 상담받아보세요
    남편분이든 님이든 아이든.. 모두 지금 힘든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본인의 인내와 견딤으로 해결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이런경우 보통 상황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힘내세요
    혼자라면 견디기 힘들겠지만.. 무언가를 위해 해야한다고 했을때 그래도 움직일수 있더이다.
    아이손 놓지 마시고 꼭 힘든 시기 헤쳐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30 혹시 간호학과이신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새창] 2017-06-23 10:49:48 1 삭제
    간호사이고.. 가족모두 이쪽계통에서 일하고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여타 다른 취준생들과 비슷 할겁니다.
    다만 조금 다른게 있다면 일단 지금 현재 모든 상황이 압박일것입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초조함과 압박감은 비슷할테지만
    가장 힘든건 일단 국가고시를 잘 통과해서 간호사 면허를 따야 한다는거죠.. 4년간 죽어라 공부하고 국가고시 떨어지면
    정말 아무것도 안남습니다. 교수님들은 이전에 공부 안하다 대학병원 합격해놓고도 국시떨어져서 결국 취소된 선배의 사례를
    들먹이며 압박을 할테고.. 요즘은 대학 자체의 셤을 통과 못하면 국시를 아예 못보게 하기도 하더군요..
    거기다 간호사 면허를 딴다고 해도 대학은 대학병원 임상을 기준으로 교육시키기 때문에
    졸업하자마자 좋은병원에 못가고 웨이팅 없으면 맘만 급해지니 계속 아랫단계의 병원을 알아보게되죠..
    보통 9월에는 대형병원에서 미리 다 뽑아놓기때문에 교수님의 추천서나 성적이 안나오면 취업이 결정되는 사례는 10%는 되려나요
    저희때는 국가고시 보기전에 전원 기숙사 입사시켜놓고 9시~6시까지 풀타임 수업하고 7~10까지 야간자율학습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자꾸 대형병원 이야기 할테고.. 아무래도 주변에서는 간호사 하면 대형병원 간호사를 이미지로 두기때문에
    그런 기대감과 압박이 엄청나게 다가옵니다.
    면허를 따고 나서는 그 기쁨을 누릴새도 없이 병원 알아보는데.. 주변에서는 면허하나 있는데 왜 취업이 안되냐는 속없는 소릴 할테고
    그렇게 있다보면 집근처 중소병원에라도 들어가 보라며 압박을하죠..
    몇달 병원 알아보다보면 또다시 9월 다가오고.. 대형병원은 신규들을 대학 졸업예정자에게서 뽑고.
    그런 과정을 예상하고 겪다보면 사람이 참 피폐해지더라고요
    졸업하고나서 병원 취업해서 자리 잘 잡는친구들도 있지만 일단 국가고시 떨어진 친구는 연락도 전혀 안됩니다.
    내가 그사람이 될까 무섭고 졸업하고 대형병원 못들어가면 그 뒤는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무섭죠.. 도망치고싶을만큼..
    제 경우엔 그렇더라고요
    29 갸라도스 하이드로펌프 성지글 생성!!! [새창] 2017-02-11 19:52:00 15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공했어요~
    28 망나뇽 덕에 하루종일 우울 ㅠㅠ [새창] 2017-02-05 17:56:19 7 삭제
    위로의 추천에 정말 감사해요
    신랑한테 이야기해도 그거가지고 볼 살생각만 한다고
    구박받고 나니 더 서러워서
    여기서 일케 한탄하고 있네요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27 망나뇽 덕에 하루종일 우울 ㅠㅠ [새창] 2017-02-05 15:20:57 9 삭제
    감사해요 ㅠㅠ
    하루종일 놓아주어야만 했던 망나뇽이 눈에 아른거려서 이놈의 포켓볼 포세권에 사시는분이 부럽네요
    26 애 둘 아줌마도 함께합니다 [새창] 2016-11-12 13:27:27 1 삭제


    25 애 둘 아줌마도 함께합니다 [새창] 2016-11-12 13:23:24 0 삭제
    저도 이제껏 못나왔어요
    오늘은 한몸 보태보려고요^^
    애기 건강하게 키우셔요
    24 애 둘 아줌마도 함께합니다 [새창] 2016-11-12 13:22:40 0 삭제
    일찍부터 다들 모이셨네요^^
    이따뵈요!!!
    23 저희 마당에 나무에 벌레가 사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08-14 23:38:53 0 삭제
    큰광대노린재입니다~
    나무 수액 빨아먹는 해충이고요
    22 어떻게 배치해야 더 편하게 놀수있을까요? [새창] 2016-05-02 14:36:58 0 삭제
    안녕하세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에요~~~
    오늘은 뽀로로 아이스크림가게를 가지고 놀아볼거에요~~
    익숙한 그녀의 음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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