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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어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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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 반갑습니다. ▲▲▲ [새창]	2013-11-28 10:04:26	0	삭제
		아이템은 바지, 시계 빼고 전부 킬베로스입니다.
	8	옷디자인에 알 수 없는 글은 어떻게 만드나? [새창]	2013-07-01 08:41:44	28	삭제
		저는 현직 패션그래픽디자이너에요 저런 글들이 쓰여진 옷이 왜나오는지 아시나요? ㅎ 위에서 대책없는 레퍼런스 배끼기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기획없이 디자인하라고만 떤져주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혼자 머라싸매고 끙끙대다가 나오는 결과물들입니다. 우리나라특융의 영어 사대주의도 한 원인이구요. 멋진 말이 새겨진 한글적인티보다 대충 끄적거려논 영어 티셔츠가 더 잘팔리거든요 ㅎ 누가 이걸 봐줄진 모르겠지만...
	7	청주대학교 회화학과 일방적 폐과통보..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해요 [새창]	2013-05-23 09:20:37	2	삭제
		저도 예술계열 학과 졸업생입니다. 문제가 된 지역 학교 근처에 있는 학교에서 다녔었고요 맞아요. 피카소도 고흐도 앤디워홀도 월급받고사는 월급쟁이는 아니었잖아요? 디자인도 아니고 순수미술을 추구하는 학과를 단순히 취업율만 놓고 존폐를 따진다면 이보다 더 위험하고 몰상식한 발상이 어디있을까요. 제발 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상식과 배려라는걸 가졌으면 좋겠네요 윗분들.. 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09:20:37	0	삭제
		저도 예술계열 학과 졸업생입니다. 문제가 된 지역 학교 근처에 있는 학교에서 다녔었고요 맞아요. 피카소도 고흐도 앤디워홀도 월급받고사는 월급쟁이는 아니었잖아요? 디자인도 아니고 순수미술을 추구하는 학과를 단순히 취업율만 놓고 존폐를 따진다면 이보다 더 위험하고 몰상식한 발상이 어디있을까요. 제발 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상식과 배려라는걸 가졌으면 좋겠네요 윗분들.. ㅠㅠ
	5	오유 여러분께.. 약속 하나 하겟습니다.. [새창]	2013-03-15 20:29:50	0	삭제
		[email protected] 또래오래치킨이요
	4	[진지잡숨]키가 너무 큰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3-02-06 22:29:08	0	삭제
		ㅋㅋㅋ 제 키도 192입니다. ㅋㅋㅋ 옷은 정말 공감해요. 저도 군대가기전까지 이태원에서 주로 옷사입었습니다. 힙합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ㅋㅋㅋ 고등학교 체육대회하면 무조건 씨름하고...ㅠㅠ 위에 뭐잇움 무조건 저보고 꺼내달라하고 주로 듣는 질문으로는.. 윗공기맑아요?(똑같아~!! 이걸질문이라고~!!) 뭐먹고 키컷니?(울엄마한테 물어보ㅏ) 엄마 아빠 키크시니? (크다 커~!!!) 나 오센티만 잘라주라(이러면 1센티에 일억달라하죠) 농구잘하겠네?(나완전공이랑 안친함) 신발 몇 신어?? (별개다 궁금한것도 많다~!!) 농구공 한손으로 잡아??(못잡아~!!!) 하지만 키커서 후회해본적은 없습니다. ㅋㅋㅋ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10:39:29	0	삭제
		이건 다 꿈일꺼야.... 펭이는 돌고있겠지..
	2	[익명]다 갚았어요.... [새창]	2012-12-28 01:57:20	1	삭제
		윤코치님 저도 혹시 도와주실수있을런지요 글쓴이님처럼 빛을 보고싶어서요 ㅠㅠ [email protected]
	1	[익명]다 갚았어요.... [새창]	2012-12-28 01:55:20	0	삭제
		남얘기같지않네요 ㅠㅠ 난 언제 빛을 보나..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나의 오유 첫댓글이!!! ㅋㅋ 아무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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