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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안마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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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안마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질문] 석고로 된 거실벽?? [새창] 2019-04-16 05:03:33 1 삭제
    이 방법 추천해요.
    단, 천장이 낮으면 시공은 쉬워도 뽀대는 떨어져요.
    55 벽지 고수님 도와주세요! [새창] 2019-04-16 05:01:59 0 삭제
    패인트칠 추천!!!
    54 주택 녹슨 노후배관 교체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9-04-16 04:58:29 0 삭제
    가격은 현장에 따라 그리고 도입하는 시스템에 따라 달라져요.
    녹물은 어쩔수 없이 파이프 교체각이구요.
    수압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프레셔 펌프 교체를 해야 합니다. 간혹 메인 피드가 너무 안좋아서 펌프교체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워터 리져브 탱크를 달아 해결 해도 됩니다. 안그러고 메인 업그래드를 할 경우 비싸요.
    주택이라고 하셨으니 하나 첨언하자면, 만약 전체 플러밍 시스템이 길게 구성된다면 뜨거운 물을 틀경우 열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뜨거운 물이 한 참 뒤에 나오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때는 핫 워터 리턴 시스템이라고 있어요. 이를 설치하면 뜨거운물 안기달려도 됨.
    근데 문제는 뭐...항상 돈이죠.
    53 현직 현업종사자 인데 화나서 글써봅니다. [새창] 2019-04-16 04:43:53 0 삭제
    여긴 관급공사 뿐만 아니라 도메스틱 (가정집)도 빌딩컨트롤에서 검사를 받아야하거든요. 저도 한국에서 건설회사에 있었지만 좀 문제가 많죠. 건물을 개보수하는 소비자의 소득수준과 건물에 대한 이해 수준이 올라가면 한국 건설/건축에 대한 전반적으로 문제가 심각하게 터질것 같아요.
    52 거실 벽 셀프 인테리어후기(매우피곤 매우힘듬) [새창] 2019-04-10 20:50:51 0 삭제
    금손이시네요.
    51 현직 현업종사자 인데 화나서 글써봅니다. [새창] 2019-04-10 20:27:17 0 삭제
    바닥은 모르겠지만 단열재 설치는 인스팩션을 안하나요?? 제가 있는 곳에선 빌딩컨트롤이라는 지역 관청부서에서 확인을 해야지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거든요.
    50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네... 이해찬... [새창] 2018-09-21 13:04:47 2 삭제
    당 대표들이랍시고 노땅들을 뽑아 놓았으니 이 사단이죠... 박근혜가 김기춘을 비서로 뽑은거랑 같은 거임. 그냥 노인네들은 은퇴 좀 하고 젊은 사람들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함. 정치권이 결국엔 재일 느리고 변화가 없는 곳이며 꼰대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거죠.
    49 말리부 2.0터보 vs BMW 528i ? [새창] 2016-11-13 11:30:13 0 삭제
    윗 님 말이 맞음. 2배 비싸다고 2배 좋지는 않음. 한 ㄷ~4배 좋음. 으허헝.
    48 오늘 시위 힘 빠져서 집에 오게된 계기 [새창] 2016-11-13 03:16:08 8 삭제
    전 이번 집회가 시위를 빙자한 축제 같더군요. 허용된 공간 안에서 소리지르다 가라...라는 일종의 해방구... 대치선에서 분출된 분노가 프락치로 몰리고... 왜 우리 사회는 분노를 있는 그대로 표출하지 못하고 남들 눈치를 보며 계산할까요? 난 화나 있어서 화났다고 지랄하는데.
    47 시위는 왜 문화가 되면 안되는 것입니까? [새창] 2016-11-13 03:12:39 0 삭제
    시위는 집단의 요구가 정당한 절차적 제도에서 실현되지 않을때 단체로 초법적인 방법(그래서 헌법에서 보장) 및 정치적 행위로 할 수 있는 극단의 방식입니다. 즉, 때로 위협하여 결과를 얻어내는거죠. 시위가 문화화 된다라는 것이 말이 안되죠.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공식 절차와 창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투표를 잘 하면 되지요. 근데 이번 사건은 초법적이고 절차적 민주주의가 무너진 사건이라 금번 축제의 의미가 과연 있을까하는 개인적 의문이 있네요.
    46 폭력 시위 해야 한다는 분들께.. [새창] 2016-11-13 02:59:58 3 삭제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간디의 운동이 평화시위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론 무저항 비폭력 운동이다. 이건 일반적 시위 (한국에선 폭력시위) 보다 무서운거다. 상대의 폭력을 그대로 몸으로 받아버리기 때문이다. 실제 죽는이도 믾아 간디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2:23:44 0 삭제
    당신 뭐임? 그 인텔은 아디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2:19:13 1 삭제
    이미 시작부터 프레임 한계성을 넘지 못하고 시작 된 평화축제죠. 시위로 탈바꿈 못 합니다. 그게 오늘 축제를 참석하고 느낀바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1:59:34 28/33 삭제
    평화시위.... 정말 평화시위를 하려면 공식 절차로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찾고 내년 대선과 다음 총선에 평화적으로 투표하는게 최선이죠. 왜 집단으로 모여 위력을 행사하나요?? 오늘 나가서 느낀건 시위를 빙자한 축제였으며, 거대한 어항속에 있다온 느낌입니다.
    42 탄핵...탄핵보다 더한거 없나??? [새창] 2016-10-25 22:00:06 0 삭제
    그러고 보니 내일이 탕탕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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