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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즐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9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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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즐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1:01:05 8 삭제
    시어머니가 저한테 자주 하시는 말씀이..

    남자들은 모른다
    남자들은 애도 제대로 못보고 생활 전반에 벌어지는 일들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걸 못한다
    남자들은 생각이 짧고 단순하다
    남자들은 말도 생각없이 할 때가 많다

    에요..자주 들어서 그런가 진짜 시아버지가 그렇게 보일때도 있고
    시어머니 아들이 그래도..그냥 저보고 참으라고 쉴드(?)쳐주시는건가 싶을때도 있고 그래요

    근데 심지어 시엄니는 아직도 시아버지한테 하트 뿅뿅.. 헌신적이심..

    본문이랑 핀트는 좀 안맞는 말들이긴 하지만, 읽다보니 시엄니 생각나서ㅎ
    438 맞벌이는 힘들다.. [새창] 2017-12-19 07:33:13 6 삭제
    맞벌이라도 애기가 있다보면 경제적으로 외벌이 2배가 되는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길게 보고 가야하는거니까..
    가사도우미를 일주일에 한두번 부르는걸 강추드립니다..
    그러다 골병 들어요..
    437 히히택배좋아 [새창] 2017-12-14 00:14:35 0 삭제
    헐 유수실을 수유실이라 보고 뜨억한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택배기사님들은 사랑이죠♡
    436 39일째 우리 조카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12 23:17:22 29 삭제
    요즘도 병원들이 자연분만률을 광고하는 분위기인가요?
    우리 아이도 쇄골골절로 태어났는데,
    그냥 있으면 낫는다기에 많이들 겪는 큰 문제없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신경마비라니..ㅜㅜ 온몸에 소름과 마음아픔이..휴ㅜㅜ
    아이가 완치되길 기도합니다..산모도 걱정되네요..찬바람 불텐데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7:42:06 15 삭제
    도망갔다는건. 그게 잘못된거란걸 안다는거 아닌가;

    맘고생 많으셨죠ㅠ 토닥토닥..
    434 한 때, 화제였던 통닭녀 사건 [새창] 2017-12-04 14:50:11 0 삭제
    저 생물은 상상 이상이네요...
    지금은 잘 살고있나..
    433 전업주부 버리고 예비대학생이랑 살고있는 30대 후반 유부남입니다. [새창] 2017-12-01 13:57:25 0 삭제
    오홍 말씀 듣고나니 좀 위안이 되네요ㅎ
    감사합니다^^
    432 전업주부 버리고 예비대학생이랑 살고있는 30대 후반 유부남입니다. [새창] 2017-12-01 11:39:42 37 삭제
    출산 후 깜빡깜빡 진짜 장난 아닌데ㅠ
    뭐 출산트라우마를 잊기위한 섭리라나 뭐라나..
    여튼 자괴감 빠지는 하이패스 티켓이더라구요..
    일에 지장받을 때도 있고..

    두분 큰 결심 하셨네요^^
    서로 위하고 응원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저도 배워갑니다^^
    431 여성계의 낙태죄 폐지 사업이 성공하면, 그다음으로 추진하는 것 [새창] 2017-11-30 22:51:10 0 삭제
    1번은 어쨌든 추진되면 좋겠는데,
    단 어느정도 양육비 사용 내역 증명할 수 있도록 해야
    정말 책임감 있는 '양육'을 할거같아요
    방법이 있겠죠..
    430 [전문] ‘박수진 특혜’ 폭로글 “2달 간 집중치료실 입원이 진짜 문제” [새창] 2017-11-30 18:07:39 32 삭제
    삼성병원...ㅜㅜ
    42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10:21:27 5 삭제
    우와..단월드 진짜 명상하고 몸 튼튼히 하는 곳인줄..ㅜㅜ
    위치도 번화가의 중심에 몇개있어서
    이상한 곳이라곤 상상도...
    428 운전하면서 가장 좋은건. [새창] 2017-11-27 07:17:04 7 삭제
    대공감ㅋㅋ
    저도 무서워서 운전 안해!! 로 거의 2년을 뚜벅이로 키웠는데.. 허리가 으드득.. 하는 순간 바로 연수ㅠ
    왜 진작 안했나싶어요ㅎ
    427 운전하면서 가장 좋은건. [새창] 2017-11-27 07:15:58 35 삭제
    우와 제가 다 감사하네요^^
    426 아이가 타고 있어서... [새창] 2017-11-12 12:38:24 11/11 삭제
    혼자 데리고 다닌 초반엔 '아이가 힘들어하는' 돌발상황이 많았어요. 그래서 절대로 저 상황이 이해불가!! 이건 아닌데..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한테까지 눈총이 쏟아지겠네요ㅠ

    제가 운전하기 전에는 항상 신랑 운전, 전 아이 케어였었기에 순하고 차 잘타는 아이로만 생각했는데..
    운전 배우고 혼자 애 태우고 뽈뽈뽈 돌아다니다보니
    갑자기 엄마한테 안기고싶어 폭풍오열하거나
    잠와서 폭풍오열하거나
    자다 경적소리 같은거에 깨서 폭풍오열할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지금은 꽤 컸는데도 갑자기 답답하다싶음 폭풍오열 또는 소리지르기, 서럽게 눈물 한방울 흘리며 운전하는 저한테 안기려고 버둥버둥 할때가 아주 가끔 있어요..

    그땐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긴해요..

    마트나 백화점 갈땐 한산한 시간만 골라가서 저래본 적은 없긴한데.. 엄마 입장에선 저런거 배려해주는건 괜찮은거 같긴 해요
    악용만 하지 말았으면..ㅜ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2:43:58 12 삭제
    저희 시어머니는 별로 닮지도 않았는데 판박이라며..
    누가봐도 아닌거 같은데..
    눈치없는 이웃이 아이고 야는 친탁안했네 하면 쌩~ 무시

    이게 그리 중요한 문제일까요..
    부모 중 부를 닮을 수도 모를 닮을 수도 있는거지..

    진짜 다 부질없는 것에 상처 주고받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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