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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이승훈 PD 페북, < 이언주의 사생활? > [새창]	2017-05-28 19:04:52	1	삭제
		ㅇㅇ 상관없음. 사생활이 공적역할로 넘어 본분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괴이한 503처럼 말이죠
	317	남징어 여러분, 여친 사귀는 특급 팁 몇 개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05-26 23:30:56	0	삭제
		아하... 그렇구나. 이런 것이었쿠나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2:30:51	0	삭제
		하... 이 댓글들을 보니 민노총이 얼마나 그 뜻한 바를 잘 해냈는지 내가 잘 알겠다. 촛불 다크나이트 민주노총 ㅠㅡ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2:06:23	5	삭제
		아, 하나 추가요. 촛불시위에 정말 많은 국민이 모였죠. 저는 가서 참여했지만 누군가의 손 없이는 집회허가도, 스피커도, 일정표도, 화면도 안 나옵니다. 촛불시위 집행부의 주축은 누구였을까요? 십만 이상 시위 기획, 운영, 보조할 수 있는 단체 또는 전문인력을 보유한 곳은 어디일까요? 그렇습니다. 민주노총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 왜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를까요? 왜 민노총은 이를 홍보하지 않았을까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1:49:51	4/14	삭제
		잠깐만요~~ 저는 지난 토론부터 심상정의 태도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며 혈압이 때때로 치솟아 올라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상균 위원장의 글을 읽으며 어떠한 부정적인 감정도 제게 오지 않았습니다. 노통의 훌륭한 면도 있지만 비정규직 등 노동문제에서 참여정부가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자조적 표현은 국민의 대리인인 대통령이 싸움(또는 조정)을 포기하는 선언과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참여정부는 삼성과 가까운 관계를 맺지요. 그 잔여물이 여시재와 재경부 관료 등 그 주변 인물들입니다. 민주노총이 노동자 전체를 대표했더라면 얼마나 졓았겠습니까만, 여기도 헬조선의 일부인지라 대기업 사업장 위주로 돌아가지요. 헬조선의 문제 있는 노총이라 하여 편지에 못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지적할만한 겁니다. 고립된 참여정부에게 손을 내민 건 삼성이었고, 고립을 방치한 건 우리 국민 역시 마찬가지이며, 그 손을 잡은 건 참여정부의 과오입니다. 한상균 위원장 아니 민주노총이 온전히 옳지 않다해도 참여정부에 대한 원망이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313	"한복입고 명품백 든 한국화가 김현정"..포브스도 주목 [새창]	2017-05-01 15:59:50	1/6	삭제
		선악을 가리려는 마음이 과하다. 신선미와 김현정의 그림이 유사해보여도 포커스가 많이 다른데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미술 잘 모르지만, 김이 신보다 잘 팔리는 건 섹시하기 때문인듯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7:46:43	0	삭제
		ㅇㅇ 제3자가 할 일은 몸과 말을 삼가고 조의를 표하는 것 뿐. 그 외의 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이 글도 사라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311	현직 수원역 상황 [새창]	2017-04-17 17:39:33	3	삭제
		얶떻게 문맦쌍 現在를 現職이라 쓸 수 이찌?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8:19:38	0	삭제
		중성화. 인격체지만 성별이 없는. 연애 대상 이성이 아닌. 스타워즈의 c3po 같은 존재.
	309	오늘자 문재인의 칼 같은 워딩.jpg [새창]	2017-04-10 19:57:11	8	삭제
		최저임금의 50%=3235원 일근무시간= 8시간 (행보관 기준) 근무일= 주5일 (행보관 기준) 사병수= 약 50만(육해공+의경 공익 기타) 연간 3조1,056억 기타 공휴일, 정확한 대상 사병수 등 넣으면 저 2조값 될듯
	308	(19금) 남성 스태미너를 위한 보충제들에 대하여 [새창]	2017-03-24 10:57:48	0	삭제
		좋은 정보 같은데 쓸 데가...
	307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 신청방법 [새창]	2017-02-15 17:03:45	0	삭제
		ㅇㄷ
	306	그간 이해하지 못했던 진보진영의 아귀다툼 그 실마리가 풀렸네요.(스왑) [새창]	2017-02-12 11:53:49	13	삭제
		흠? 사실에서 벗어나도 한참 나간듯 운동권 학생회에서 개인착복이 있었다? 아닐겁니다. 오히려 개인돈 더 박았어요. 투쟁에는 돈이 들어서 불어난 예산이 있는데, 탈정치화 이후 당선된 비권총학들이 다 쓰기엔 너무 큰 돈이었어요. 분노로 뒤죽박죽된 사실관계를 퍼뜨리면 박사모와 동급됩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01:40:15	1	삭제
		대졸자 이상 위주로 받는군요...
	304	2017년 1월 추천 견적 및 부품 with 컬러 [새창]	2017-01-24 12:09:04	0	삭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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