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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오리고기집 하는 총각입니다. [새창]	2014-02-13 05:27:02	0	삭제
		아아...AI..그렇군...까맣게 잊고, 이번달에 매주 닭외식만 했내...내 생에 가장 빈번했던 닭주!! AI 상관 있나요?? 닭매장에 여전히 손님 바글바글 해서 예약 걸어뒀다 들어갔는데...AI인데 닭이랑 오리랑 다른건가요? 다른건가....
	80	돈이없어 밥을 굶는다는 글을 보면.. [새창]	2014-01-28 14:53:15	0	삭제
		부모님은 늘 잘 곳과 밥과 김치를 제공해주시며 학교도 보내주시고 부모로서의 하실 일을 다해주셨기 때문에 용돈따위 바랄 수 없었죠. 바란다고 주시는 분들도 아니였지만;; 학교 졸업하고 알바도 열심히 했지만 식대와 차비 정도 되는 적은 돈에 그것마저 먹튀하는 놈팽이들이 많아 저는 돈을 세이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물배를 채우는거였어요.(본 드라마는 있어가지고...양동근 어릴 때 출연한..) 열량 높은 봉지커피로 한봉씩 견디다가 나중엔 못참고 두봉씩 먹었더랬죠. 그러면서 꿈도 채우고 목표도 이뤄 잠깐 행복했지만, 건간을 잃었죠. 여전히 돈복이 터진건 아니라서..이제사 끼니 안거를 정도? 몇년 고생해서 이제 좀 나아질 때즘부터는 버는 돈 대부분이 월세( 주거비)와 병원비(수술비,통원치료비,약값)로 나갔죠. 저같은 분 은근 많으실듯 한데? 부모님이 내려주신 것이 건강 하나뿐이라도 건강하신 님들은 다 받으신겁니다^^ 타고나길 약체였던 저는 젊을 땐 정신력이니 깡이니..로 어떻게든 견뎌냈는데 나이드니 그게 하나하나 살벌하게 질병으로 와요. 어릴 때 그러지 말걸...건강 잃으니 유흥도 못 즐기내요. 돈도 못모으고 완치가 아직 안되는 질병이라 당장 터무니없는 핑크빛미래도 그려볼 수 없고...후후..없어도 밥은 굶지 마세요!! 밥을 굶을 정도로 없다면 밥값만큼이라도 알바 꼭 하시구요. 알바 안써줘 구하기가 별따기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폐지!를 주워 모아 팔아서라도 하루 밥 한끼는 꼭 챙기시구요!!! 밥 한끼 챙기는 일. 꿈을 이루기 위해 내일을 살아내기 위해 해야할, 오늘 해야만 하는 최소한의 할 일이라 믿어 의심치 마세요!! 정말 중요한 일이랍니다. 어릴 땐 현실이 이렇게까지 잔인할줄 모르고서 힘들어도 밥을 굶어도 날마다 무지개빛 꿈꾸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0:44:55	0	삭제
		잘못한건 모르겠고 잘한 것도 모르겠고.....아는 분들 저도 좀 가르쳐주세요!
	78	수술 후 바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새창]	2014-01-04 12:50:46	16	삭제
		나도 초등학생 때 짝이, 잘 깎인 새 연필로 내 팔을 찍어내려 연필심이 그대로 박혀서 점이 되었는데...착한 짝 크게 혼날까봐 아무에게도 얘기 못하고....피가 질질 흐르는걸 그냥 쳐다만 보다 한달쯤동안 아물기만을 기다렸던..미련하게...뽑아냈어야 했는데....그 생각을 못했내..;
	77	진짜 사나이 편집수준.jpg [새창]	2013-12-31 14:33:18	0	삭제
		방송은 아무리 리얼리얼 해도 방송입니다. 리얼이 아니라 제작이죠~
	76	문재인 의원님께는 죄송하지만 [새창]	2013-12-30 19:36:11	0	삭제
		본글과 댓글을 열심히 읽어봤는데, 별다른 대안은 보이지 않는구나..울나라도 법이 바꼈으면 좋겠다. 진심 국민을 위해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랏일을 할 수 있도록!! 무보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고 모든 특혜를 없애버리고 필수적으로 자기희생정신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생활이 되도록. 법부터 바뀌면 그 바닥이 지금보단 들 더럽고 들 추악해 보이고 국민들은 덜 상처받을 수 있을텐데...
	75	내가 철도직원이라면...솔직히... [새창]	2013-12-27 20:26:50	0	삭제
		몇주 잠깐, 몇개월 잠시 불편한게 낫지..수십년 고생할거에 비하면! 난 그렇게 생각해요^^; 철도파업노조분들께 이번처럼 감사한 마음 들 때가 없내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74	민영화 쉴드치는 사람한테 반박할때 뭐 복잡하게 말할거 없음 [새창]	2013-12-12 22:22:43	0	삭제
		아..요거 어렵내...뉴스에서 보면 민영화 아닌데 철도노동자들이 오바떠는거라고 불법파업 명백하여 모조리 쳐넣는다고 그랬던거 같은데...트윗 보면 전부 민영화 하는 거래고....뭐지? 뭐가 맞는거지?? 어렵내 어려워..민영화 되는거면 정말 큰 일인데..ㅠ
	73	이 분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3 20:37:14	0	삭제
		아쥬 걍 매력이 챨챨챨챨~~
	72	국회 청소노동자, 계약해지 [새창]	2013-12-03 14:19:09	0	삭제
		나랏일 하느라 양심바르게 사는 울 국회의원님들께도 최저임금제 도입을!!! 그럼 나라살림에도 초집중해가 최저임금도 퍄뱌뱍 오를텐데~~도입할거 참 많내~~은졔 우리 서민들 따라올라꼬~~우리만 너무 앞서가는거 아이가?
	71	국회 청소노동자, 계약해지 [새창]	2013-12-03 14:12:46	0	삭제
		국회의원들도 하루빨리 한달단위 파견계약직으로 능력제 도입 해서 신자본주의의 최장점!! 노동유연성을 도입해가 국민들과 함께 나날이 발전해 나가야할낀데~~그래 후져가 앞서가며 선진화되어가는 울국민들 은제 따라오노? 너무 뒤쳐졌다 아이가~~~고마 우리 함께 가자!! 우리 함께 손맞붙잡고 골로 가보쟈!!!
	70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커피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4:05:49	8	삭제
		현명한 여성일세!!!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얼굴도 안디미는 사람이 뭘 타서 줬을줄 알고~~내 목숨은 내가 지킬줄 알아야지!! 백세 채울라면은~ㅋㅋ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4:01:45	0	삭제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인물들을 한면에 펼쳐놓고보니. 정말 갈 길이 멀긴 멀구나..에혀...
	68	오늘 정권퇴진 미사에 정국 '초긴장'..청와대 예의주시 [새창]	2013-11-22 19:56:32	0	삭제
		이 와중에 난 왜 그 분이 생각 나지... ‘‘악법도 법이다‘‘라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하셨다던 그 분. 과연...국민정서에 불법통령도 통할까...?
	67	오늘 정권퇴진 미사에 정국 '초긴장'..청와대 예의주시 [새창]	2013-11-22 19:54:31	0	삭제
		어라? 나 국민인데?? 나 역풍 안때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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