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학생 신분 일 때까지는, 애들을 돈으로 줄 세우면 안되지. 주변에 너무 많아서....명문대 합격 하고도 등록금을 빚낼 능력조차 없어서 대기자가 합격 처리 되는. 그런 놈들이 사회 나와서 평생 갑 행세 하며 살텐데....누구 덕에 지가 좋은 대우 받고 사는지도 모르고서 말야.
엄마 모두 있는 멤버였다니 다행스럽내요...누구 한명 울음 터뜨릴뻔 했을 수도.....그럼 그건 정말 매장인데..다행이내요. 모두 계시다고 하니 조선생님은 매장 당하지 않으실 예정입니다. 근데...정말 없다고 그룹 이름이 그런거면....엔터테인먼트 사장 인격 분석 들어가봐야 했었을듯.....일이 안커진게 무척 다행....휴휴
정신이 편치 않으신데, 그 와중에도 미용사 자격증이며 검정고시 공부까지....대단하내요..어릴 때라 학원 옮기는 처방은 잘 하신듯...봉사 다니다가 정신분열 친구 딱 한번 만나게 된적 있었는데 도통 대화가 안되서...몇달 만에 저도 우정을 포기했거든요..친구가 약 중단하고 병세가 심각해져서ㅠㅠ
저는 방송을 못보긴 했지만....댓글들 보니? 무한도전이 올만에 또 어려운 도전을 했구나..그런데 그 도전의 결과에 대한 평이? 좀 엇갈리는구나...성공적인 도전이였는지, 도전 했다고 보기엔 좀 애매한지.....그래도 멤버들이 잊지 않고 또 도전을 하긴 했구나....가끔씩 볼 때마다 멤버들이 확확 연로해보여 염려가 되고 있긴 한데...다행히 아직은 건재하구나 우리 형님들ㅠ.ㅠ
태어날 때나, 지내다가 장애가 생긴 경우, 죽는다거나 죽이는게 문제라기 보다는...대한민국에서는 죽은 사람처럼 살게 되는게 문젠거죠. 저 역시, '장애우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으로 현수막과 집회등 동네 역 앞에서 그들이 단체활동을 보이기 전까지는 제가 사는 동네에도 장애우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었답니다. 수많은 변태들도 활보하는 그 너른 자유의 땅에서 마치 불법을 자행한 죄인처럼 숨어서 방콕하고 지내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를 그 때야 깨달았던거죠. 대중교통의 대중화가 된 후에도 한참은 장애우를 보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휠체어로 이동하시는 분들을 적잖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은 여전히 버스탑승은 어려우시겠지만ㅠㅠ 저는 식당이나 공원등에서 특별히 장애우라 여기며 뵌 경험도 없었고, 때문에 그런 다툼을 본 경험도 없지만..상식적으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내요....그 화를 내시는 분들이 사신 땅에 그 분들 돈으로 만든 시설들이 아닐텐데..무슨 자격으로 주인행세를 하시는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자격 없는 그런 인간들의 의식이 멀쩡하게 돌아오는 것은 장애우분들의 단체활동이나 집회 등으로만 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보호자분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수많은 장애우분들이 정말 어렵겠지만, 하루에 10~20분씩이라도 바깥 공기를 꼭 쐬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멀리 몇시간씩 돌아다니기 어렵더라도. 1일 10분 외출. 나는 안죽었다. 나는 살아있다. 너희 이웃으로 나 역시 너희와 똑같은 사회구성원으로 이렇게 멀쩡하게 저 집에서 존재하고 있다. 하고 끊임없이 존재를 의식시켜서, 이웃들이 사람들이 '장애우'라는 단어를 무의식 한켠에 쳐박아둔채 그저 외면하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존재자체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때로는 배려도 나누며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감히 어느 누가 대놓고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폭언을 이웃들이 모여 있는 공중시설에서 보란듯이 당당하게 할 수 있을까요? 세금 한 푼 안내는 개들도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는 공원에서. 왜 나와 같은 사람이...그런 변을 당해야 하는 건지. 그런 인간들 고소할 수 있는 법안도 하루 빨리 마련되어야겠어요!! 물리적으로 약자인 이들을 괴롭힌 자들은 곱하기 네배의 특별법으로 다스려줘야 정신 좀 차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현재 바깥 분께선 육체건강보다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 시점이지 싶습니다. 아직 스스로 인생에 닥친 큰 실연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내가 곁에 있거나 없는 것으로 빠른 시일내에 해결 될 것같지가 않습니다. 우선 당장 이혼을 시급하게 진행하실 계획이 아니시라면, 남편 분 자신이 우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도움 뿐 아니라, 내면 수양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줘보시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시니 종일 가만히 계시게 하기 보다는 신경정신과나 관련 도서 등을 제안하고 앞으로 수십년 어떻게 함께 또는 각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대화도 많이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내로서, 남편의 인생에 들이닥친 최고의 시련을 함께 짊어지고 헤쳐 나아가 보실만큼의 애정이나 책임감 같은 것이 없다고 판단 된다면, 양심과는 무관한 '부부만 아는 애정'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이니 양심의 가책 없이 관계 정리 하시는 것을 저는 지지합니다.
vono님 또 만났내요~ 최근 부정선거 관련 게시글 볼 때마다 이 양반 때문에 TOP버튼도 없이 길쭉한 사이트 다시 욜쉼 기올라가서 로그인 하고 다시 들어오게 만드는 닉네임ㅋ 사실이든 그짓이든 진실이 다르든 같든 여론이 이 정도면, 눈 감고 귀 막고 버틸게 아니라 그 명백성에 대해서 다큐멘터리로라도 벌써 최소 3번 이상 나와야하지 않겠습니까?? 혹시 방송국 피디십니까??? 시사다큐에 맨날 사람 죽인 살인자만 내보내느라 편성이 어려워 직접 커뮤니티 활동에 나서신겁니까??? 정규 편성 해주시라고요!! 직접 보고 믿어드리고 세뇌라도 되어 드릴테니까~~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