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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6:14:24	0	삭제
		예능 베테랑들끼리 싸워야 던지면 받아주고 받은거 더해 던지면 또 받아 더 얹어 치고. 하는 재미가 있어서 같은 캐릭이라도 안질리게 서로 보듬보듬 해주는게 있어 욕안쳐묵었는데. 보통은 예능에 나와서 캐릭 못받아치는 출연진이 욕 먹지 않나요?? 길은 못받아쳐도 재민 있었는데...왜 그런 잘못을 질러서ㅠㅠ 저는 오히려 아이유씩이나 나왔는데, 명수옹이 꿀리는거 보이고 구박 못하면 실망하려고 했는데. 지금까지의 캐릭이 다 무너지는거니까. 비호감캐릭 감상해준 시간 너무 아까워서. 다행히 아이유도 마다 않고 밑도끝도재미도 없이 한결같이 받아서, 안심 했는데. 무능력한 개그맨으로 아등바등 꼿꼿하게 버티는 노장의 애환이 느껴졌는데...사람들은 여전히 그냥 싫은가봐욤ㅎㄹ
	155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6:06:08	0	삭제
		헐...난 정형돈 팬은 아니라서....캐릭이니까 겨우 이해해서 봐준건데. 실제 측근 인물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정형돈이 더 싫음;;; 캐릭이니까 두루두루 이해하며 보는거지. 이런 놈도 있고 저런 놈도 있구나~난 준하아저씨 나올 때가 젤 잼나는데!
	154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5:57:14	1	삭제
		maharaja82님만의 오해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게....저도 몇번 봤지만 무도 갑 캐릭은 상상도 못해봤던 단어라....살짝 충격적인 지적이내요. 캐릭을 즐길 수 없을 뿐더러 관점이 갑이라면....채널을 돌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은 안보시는게 차라리 바람직 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주변 사람들이 무도 얘기만 하고 극찬하고 보라고 지난 방송 틀어줘서 1년 주워 보다 찾아 보다 챙겨 보며 처음에는 굉장히 난해했지만, 꾸준히 보니까 예능 보고 즐길 수 있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면서 십수년 비호감이라 화면에 스치기만 해도 채널 돌렸던 명수옹도 호감형으로 바뀌고. 채널 같이 돌렸던 사람들이 지금은 적당히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젠 카수이승철 흉내 내던 극혐의 명수옹 모습이 그리워질 정도.ㅋㅋ 눈이 안생기시는 분들은 시청 해도 시간이 아까울텐데...안타깝내요ㅜㅡ 그냥 채널 돌리는게 서로에게 유익할듯;;
	152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5:46:38	1	삭제
		하하하. 아이유 드라마나 찍고 앨범 활동 할 것이지. 왜 안맞는 예능에 나와서 예능 왕고의 커리어를 깎어먹고 있는거죠--?? 예능에 나오기로 했으면, 재밌게 까여줄줄도 아는게, 예능 촬영 하기로 한 연예인의 손톱에 붙은 때만한 의무 아닌가요?? 역으로 이거 여론 만들어 명수옹 까게 만드는 엄청난 능력자일지도....라됴스타 나왔다가 개인기땜에 눈물바람 냈다 쌍욕 쳐묵었던 어느 걸그룹멤버가 생각나내...예능에 나온 자세가 안되먹었다며. (갠적으론 명수옹개그보다 아이유 노래 부르는거 감상하는걸 사백배쯤 즐겁게 생각하는 베짱이남편 팬입니다..) 무도 주인댁네 놀러온 아이유를 보고. 주인댁들 꼴보기 싫다 그럼 이거 솔직히...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역으로 아이유를 까본겁니다. 이유야 미안해~~ㅠ0ㅠ
	151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5:33:53	0	삭제
		명수옹아만의 일관적인 캐릭이 캐릭으로 인정 못받았겠죠. 그렇게 봐가며 버럭버럭 댔다면?? 진즉에 걍 인간쓰레기로 전락 되서 방송국 발도 못붙이게 됐을걸요?? 유능한 개그맨이 아니라서 만인에게 모두에게 호감을 사진 못한 개그맨이지만, 한결같은 성실한 개그맨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잘난거 하나 없지만,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게 세상이 허해주신 것처럼. 덜 유능한 개그맨이지만, 도덕,법적으로 뻘짓 안하고 성실하게 밥벌이 하고 있는 개그맨도 좀 같이 봐줍시다ㅠㅠ (전 베짱이남편 팬였던지라 첨엔 완젼 비호감이였어요.)
	150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5:26:20	0	삭제
		올만에 명수옹 나온 프로그램 보게 되신 아유팬이신가...? 옹아캐릭 몇년짼지 기억도 안나게 오래 됐는디. 프로그램, 일상 안가리고 주변 동료후배 에피소드들도 일관. 나도 첨엔 비호감였는데 캐릭 알고부터 급호감으로 바뀜ㅋ 응근 귀요미옹ㅎ
	149	요즘에 오유에 정말 이상한(좋지 않은) 문화가 생겼어요... [새창]	2015-07-26 05:11:55	0	삭제
		헐...50프로....나 완쟌 쏚앗내--^ 완쟌 뒤통시....연애 해도 되는거였구먼!!! 아놔
	148	울산 모텔 살인사건 당시 CCTV [새창]	2015-07-26 04:52:01	5	삭제
		도대체...무슨 악랄함인지....인간이 어떻게 수명 연장이 되면 저 지경의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는건지...아마 저 여성분, 마지막에 과도라도 쥐고 상대 찔러 남자가 죽었다면? 여성분이 살인죄 적용되는 나라입니다. 정당방위 개념이 나부터 죽어야 인정이 되는 나라이다 보니. 예전에 어떤 집주인, 도둑 잡았는데 죽어서 살인자 되지 않았습니까. 같은 이치죠. 집주인이 죽었어야 정당방위가 되는건데...처참하게 죽어갈 때까지 주변에서 아무도....신고조차 하지 않은게....참 안타깝내요..참 좋은 나라에 태어나셨는데...처참하게....떠나셨어요...대한민국에 자비가 있다면, 차라리 아이들이 친모의 마지막 모습을 평생 모를 수 있길 기도합니다ㅠㅠ
	147	한열사도 김예림,에디킴의 후쿠시마 공연 반대 성명 발표 [새창]	2015-07-25 14:52:57	0	삭제
		돈..돈...돈이 걸려있을듯....마이마이 줄게. 와서 행사 함 띠라~카며는 네가 가지 내가 가나? 하고 계약..돈..돈이 걸려있을듯...이런 업자는 애초에 믿고 따라가면 인생 골로 간다...평생 책임?? 절대 안져준다. 후쿠시마 안가려고 한번 애쓰는걸로 안끝난다. 지금 튀나가라!!! 물론? 업자는 다른 희생자를 또 찾아내겠지만.
	146	"바보 김부겸이 무슨 말 하는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새창]	2015-07-25 14:12:44	0	삭제
		제가 아는 전라도 공뭔 으르신들은? 명박통도 좋아했습니다. 지금의 박통도 좋아하겠죠 모...물론! 김통도. 대통령이면 다 좋아하시는듯??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3:34:56	2	삭제
		소수라도 진심 구조해 주셨더라면 진정 구조의지를 조금이라도 보여주셨더라면, 저는 정말로 세월호 추모 집회조차도 곱게 안봤을겁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하고. 살겠다고 뛰쳐나온 사람 몇몇만 건져올리고 탈출하란 방송도 어느 누구도 단 한명도. 그 거대한 배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하지 않을 수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저는 아무리 수백번 생각해봐도 지금껏 이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한데...구조라니....아 즌말
	144	[김어준의 파파이스#60]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새창]	2015-07-25 05:57:01	0	삭제
		7번이 중요!!! 제일 중요!!! 별표 다섯개!!!!
	143	[김어준의 파파이스#60]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새창]	2015-07-25 05:52:28	2	삭제
		관리비 무서워서 한달 내내 방불 안켜고 지냈는데. 물건 못찾겠을 때만 잠깐 몇십초씩 켜고....보다보다 너무 무서워서 결국 방불 켜고 겨우 끝까지 봤어요ㅠㅠ 소오름...소오오오름....관리비폭탄보다 이십만배는 더 무서워요ㅠㅠ나 괜히 봤나봐ㅠㅠ 정말...죽을 때까지 이 나라 국민으로 사는게 옳기만 한 일인가...심각하게 고민 되요ㅠㅠ 딱히 갈 곳도 없지만ㅠ0ㅠ (저 아저씨 나오는거 볼 때마다 후회하는데...며칠전 닥정도 읽고 겁나게 후회했는데...또 보고 또 후회하고 있다니ㅠㅠ)
	142	前여친 '니킥'으로 죽인 20대 킥복서 구속 [새창]	2015-07-23 23:10:05	0	삭제
		저도 당연히...져어기 USA 기사인줄...며칠전 복싱선수 폭행 살인기사 보고 얼마 안지나서. 대한민국에서 선수가 손으로 살인을...이런 일이 연달아 또 일어나다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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