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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우편함에 이런게 들어있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5:21:06	1	삭제
		역사 사회 과목, 전교 등수 끝에서 10등 안에 드는 나도,,,저게 뻥카인건 다 알겠다=0=
	170	새누리당 이철우 "로그파일 공개하면 목숨잃는 사람 생겨" [새창]	2015-07-28 15:19:04	1	삭제
		이미 한분 돌아가셨습니다만.....대내적인 요원께서....(u_u;;
	169	새누리당 이철우 "로그파일 공개하면 목숨잃는 사람 생겨" [새창]	2015-07-28 15:18:18	0	삭제
		헐...그럴 수도...대외적인 인물 하나도 없이 전부 국내인일지도 모르겠내여;;; 그래서 웃음꺼리???
	168	미끄럼틀 타는 수달.gif [새창]	2015-07-28 15:12:23	0	삭제
		귀욤귀욤>0<~~집안 욕실에 욕탕 있으면 한마리 모셔오구 싶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5:10:51	2	삭제
		난 저 나이때...교실 책상에 얼굴 파묻고만 있었는데...의지와 용기가 멋지십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5:07:46	0	삭제
		조국사랑~참 열심히시내요. 이런 검증과 대변은 정부측에서 나와줘야 하는건데....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5:03:41	1	삭제
		이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렇구나...불가능하구나...그래서 끊임없이 다방면으로 시도를 해보고 있구나...언젠가는 먹힐 그 날을 위해서!!!??ㅋㅋ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5:01:36	0	삭제
		죽이는게 빨랐다...라..예전에...정이 많던 어르신들네 시절엔....사람 목숨이 오가는 사건이라면, 어떤 사건이든...더군다나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당에..입 꼭 다물게 되지 않았을까요? 그게 정이였든 공포였든....모두가 침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빠르게 이끌어내던게 먹혔던 그 때 그 시절 그 방법...=.=aa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4:58:08	0	삭제
		이미 한명 대놓고 가셨습니다...ㅠ이미 그런 세상입니다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4:55:35	4	삭제
		가동...좀 특이한 단어 선택이긴 하내요. 가동....서버 가동....외에 일상에서 써본 적이 없던 그 단어;;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4:51:58	1	삭제
		ㅋㅋㅋ 화장실에서 똥싸다 들은 얘기에 추천 두개 주고 싶으당ㅋ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3:11:26	0	삭제
		비밀 투표가 아닌 공개 투표 공개 지지를 하면 이따위 부정부패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데. 정치란 것에는 보복이 따른다더군요. 그래서 비밀투표 할 수 밖에 없는거라고...어른들말씀만큼 무쟈게 좋은 시대에 태어나 사는줄로만 알았는데....지금이 그닥 좋은 시대는 아닌 것 같내요ㅠㅠ 뭔가 더 진화된...시대가 맞긴 맞는데....
	159	바위에 끼인 범고래 구출 [새창]	2015-07-28 13:03:22	0	삭제
		살릴 수 있내 없내 그래도 죽을거내 살릴지도 모르내 이타저타 왈가왈부 아무 논쟁 없이 그냥 묵묵하게 본인들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분들, 무척 멋져보여요. 다행히 고래도 살았내요~ 지금 여기엔 산 사람 목숨도 죽여나가고 있는 마당에....참 감동입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9:12:58	0	삭제
		이십사년 전쯤에, 누군가 땅바닥에 떨어뜨린 쵸콜렛 줘 먹어본 찰라에 개똥이란 직감이 들자마자 화장실로 뛰쳐가 육욱 올리고 뱉고 박박 씻은 다음에 다시는, 남이 버린 먹꺼리에 관심 가져본 적이 없는데...알고도 만져본다니.....흠...
	157	박명수는 그냥 분량뽑기중입니다 [새창]	2015-07-26 06:36:08	1	삭제
		밉게 보면 미워만 보이고, 좋게 보면 좋은 것도 하나는 보이고. 십수년을 치를 떨며 싫어했던 개그맨아저씨를 내가 어쩌다 요래 이해하고 감싸게 되었나. 정말 유느님의 능력은....해투에서 유느님이 수차례 언급하며 옆에 아저씨 캐릭 설명하고 웃어주며 받아쳐주고 살려주고. 재석아저씨를 보느냐 명수아저씰 안보느냐의 기로에서 긴장 타며 몇회 보기로 시작한 해투에서. 명수옹아의 캐릭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무도에서 예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그 전엔 나도 찌뿌렸었지...무슨 예능이 이래~~도저히 못봐주겠을 땐 채널 돌려버리거나. 근데 그게 예능이란걸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씬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동네형들처럼. 캐릭터들이 어찌나 친근한지. 존재감 없던 형돈도 이젠 빠지면 절대 안되는 윗송곳니가 되어버렸고! 아래송곳니들 후뎔뎔 털리니까 어금니가 빠져버린 것 같은....개인적으로만 회복 안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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