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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여자라면 사도사도 없어지는 3종 셋 [새창]	2013-08-23 23:16:20	0	삭제
		해마다 계절마다 사도사도 없다고 느끼는 것들...옷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22:47:34	2	삭제
		허휴...그런 사정이 있었군요..tv 켜놓구선 피곤한 몸 널부러뜨리고 잠이 언제 오나....하고 있다가 영상 살짝 보구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 2.5m 전진 했내요.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첨이예요. tv속으로 들어갈뻔 했던건....뉴스에서는 그냥 반군이라고만 나온걸로 들었는데..잠결에 분명 그리 들었는데...아무리 반군이라도 저건 아니잖아~~~세상에...이런 시대에 이 무슨 끔찍한 일이...눈으로 본 영상이 도무지 믿기지 않아 뉴스가 지나간 후에도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어요. 뭔가 잘못 본거겠지...몇십년전 어느나라에서 그랬었단거겠지....근데 이게 무슨 얘기람..반군도 아닌 어린이 몇명 잡으려고 시작한 일이라니....역시나 진실은 사실을 상상초월하내요....그 사실도 내 눈과 귀로 잘못 받아들였다고 믿고싶었는데...더한 진실이 있었내요..그 분들 어쨰....저 끔찍한 독재살인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49	사람인체에는 필요없는 부분은 없다고 했는데... [새창]	2013-08-22 23:38:27	0	삭제
		그러고보니....남자들은 애기집이 없구나!
	48	박통(딸)의 치명적 결함 [새창]	2013-08-22 12:54:28	0	삭제
		근데 정말...새누리 어디서 애 하나 주워와 먹이고 입혀주며 세뇌교육 하고있진 않겠지? 설마....그 드런 오물바닥이 그정도 치밀한 악랄까지는 아니겠지? 네 애미가 박통이다...네 핼비가 박통이다....몇십년 후에 너는 박통이 될 것이다. 그것말곤 네가 할 것이 없다. 너는 무조건 박통된다....하구. 설마..그 짓까진 안하겠지?
	47	박통(딸)의 치명적 결함 [새창]	2013-08-22 12:48:20	0	삭제
		박근혜 함부로 욕하지 말아라. 네가 나이 들어서 박근혜 자식, 자식 없으면 그 조카. 라도 찍고 있을지도.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진보운동하는 언니가 저한테 던진 말인데, 어찌나 끔찍하던지. 그런 날 오기 전에 내가 내 손을 컷팅할 수 있을까?? 몇십년전 박통시대 세상 누가 알았을까. 몇십년 후 박통딸이 대통령 될줄. 몇십년을 준비해온 준비된 유일한 적통자?? 배후가 있겠지 배후가...지겹게 세뇌해온. 암담..그나마 홀씨인게 망정이지. 숨겨둔 자식이라도 있으면? 그 자식도 몇십년 후에 지 애미 할비 명예회복 시켜드리겠다고 텨나오면 나 어뜩해...그땐 내 손만 자른다고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0:24:05	1	삭제
		이번 일을 계기로 박근혜법이든 국정원법이든 만들고 통과시켜서 모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비밀.선거가 공개지지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어릴 때부터, 반장선출부터 공개방식으로 트레이닝 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당당하게 만드는 미래의 정화된 대한민국을 위해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0:19:49	1	삭제
		국민이 국민으로서 각각이. 이제는 좀 당당하게. 공개투표는 하면 안되겠니? 나는 저 사람의 정치사상을 지지한다. 하고 공개표 주면 안되겠니?? 언제 어느때고 열람해봐도 괜찮을만큼 DB에 기록해두고 당당하게. 그럼 거동 불편한 장애우나 노인분들, 근무시간 열악한 일용노동자들, 멀리 나가있는 유학생, 파견근로자 등. 대신해서 투표위임 받아도 아무 문제 없잖아.
	44	[익명]못생기고 키작고 못난 여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3-08-22 00:02:06	5	삭제
		웃는얼굴도 우는상인 나는 어찌할꼬....카메라 앞에 세워놓구 웃어! 하고 찍힌 사진이 전부 있는대로 인상쓰면서 찡그리고 있더라구요....난 웃는다고 웃은건데....
	43	처절한 모습.청와대 앞 문전박대 [새창]	2013-08-21 23:58:44	0	삭제
		들은바대로 정말 닭같은 노트공주 분이시라면....최소한 본인이 독박썼다.라는 것 정도는 알겠지요??
	42	처절한 모습.청와대 앞 문전박대 [새창]	2013-08-21 23:56:56	0	삭제
		어휴..쬭팔려...우리나라 은졔 후진독재 벗어나나...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23:52:08	0	삭제
		이거 왠지....식촌가? 과산화수손가? 에 내가 몸담가볼뻔 했던 사연과 비슷하내...그때 어떤 분이 그 글 읽고 따라했다가 화상 입었다고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댓글 달아주셨던 분 덕분에...뭣때문였는진 몰라도 지식인에 안지식이 은근 있음...
	40	창조설화를 믿는 분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들 ... [새창]	2013-08-21 03:30:55	0	삭제
		자. 보세요. 교인들조차 나는 신을 믿는다. 라고 표현하지, 신이 있다. 라고 표현하진 않아요. 신이 있다. 라고 믿는다. 라고 표현들 하죠. 신은 믿고 안믿고의 문제이지, 있다 없다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종교를 갈망하는 으느 무교인의 개인적 사상임.)
	39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고싶은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3-08-21 03:08:08	0	삭제
		뭐야~~몇십년 이렇게 뜩 들러붙어 자웅동체로 살아가고있는 것도 지겨운데 무슨 말을 또 하라구~~~그래도 사랑한다..내야...들었니? 흠흠
	38	우리들에 큰형님이 돌아가셨다네요 [새창]	2013-08-20 20:13:49	0	삭제
		▶◀
	37	유머인게 유머 .. [새창]	2013-08-19 13:08:59	1	삭제
		저도 귀가하는 길이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역 앞에서 매일매일 다르게 별별 사람들에게 붙잡혔었는데...어느날은 보험아주머니가 붙잡고 직장인 연금 어쩌고....하길래 벼르고 벼러왔던터라. 다리 한짝 내밀어짚고 손가락으로 내 목부터 발끝까지 휘이 가르키며 지금 교복 입고 있는 것 안보이세요? 하고 눈을 흘겼더니...어머~~교복이 너무 멋있다~~양복같아서~~왠 아가씨가 이리 근사한 양복을 입고 다니나 했지~~호호홍홍~~ 존스포츠백에 검은줄무늬회색바지양복을...날 커리어우먼으로라도 보신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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