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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3	새민련의 고질병 ㅋㅋㅋ [새창]	2014-06-13 00:45:18	0	삭제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라서 반대. 안철수는 정말 잘 모르겠음. 4.19 와 5.18 빼자고 자기 입으로 말하는 인사 나는 정말 잘 모르겠음
	1682	밀양 송전탑. twit [새창]	2014-06-13 00:43:01	0	삭제
		예리하네요.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9:33	0	삭제
		법적인 폭력이 엄청 강해졌죠. 법적인 폭력을 등에 업고 용역의 폭력들도 굉장해졌습니다. 삼성 하청업체는 삼성의 물건을 만드는 걸까요 안만드는껄까요?
	1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7:20	0	삭제
		검문하는게 일상이라고 옳은 건 아니죠. 남미에서는 갱단들이 사람 머리를 길바닥에 걸어놓는 게 일상이지만 옳은 건 아닙니다.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6:22	0	삭제
		정신적 학대도 폭력이고, 법적인 폭력도 폭력입니다. 슬라보예 지젝의 "폭력이란 무엇인가"를 읽어보세요.
	1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4:31	0	삭제
		청와대에 들어가려고 한것도 아니고 앞에서 시위를 하는데 그걸 소총 들고 막습니까? 미국은 백악관 시위 금지합니까? 우기기도 가지가지.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3:02	0	삭제
		사진이랑 다른분들 글도 좀 좀 읽고 댓글달아요. 어디가 순화되었다는건지. 정권의 태도는 완전히 좌시하고. 심하다고 여겨지는 증거는 필터링해서"순화되었다"고 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1:58	0	삭제
		청와대 근무자라서 시민들앞에 소총을 들고 나와도 되는군요?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1:20	0	삭제
		양반이 아니지. 용역이 사람 머리 터뜨리는 거 방조한 경찰을 보고 경찰이 한게 아니니까 경찰은 폭력적이지 않아.. 글쎄..?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0:00	0	삭제
		순화가 되었다고? 저 천막 부시는 사진을 보면서 대학생 앞에 소총들고 나오는 걸 보면서도 창과방패로 찍은것만 폭력이다. 사진은 보나요?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22:56	0	삭제
		님덕분에 2014년 경찰폭력 정리 잘했네요. 나중에 써먹어야겠습니다.
	1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22:36	0	삭제
		사고방식이 너무 단선적이시네요. 제도폭력 비판했더니 그건 입맛에 안맞으니까 안 받아들이고, 굳이 사진 보자고 하더니 이제는 창방패로 내려찍는것만 폭력이다. 총들고 있어도 폭력아니다. 던져도 폭력아니다. 사람있는 건물 무너뜨려도 폭력아니다. 이분은 성룡나오는 영화만 폭력적이라고 할듯
	1671	잘라도 잘라도 명화가 나온다! 정교하고 신기한 유리세공기술 [새창]	2014-06-13 00:20:05	3	삭제
		40년..
	1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11:08	0	삭제
		팩트 TV.
	1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10:56	0	삭제
		경찰은 학생들이 자칫 머리부터 떨어질 경우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별다른 안전사고의 대비 없이 이들을 차 아래로 내동댕이치고, 부상 여부 확인도 없이 사지를 들어 연행하면서 청와대 앞이라는 이유로 무리한 과잉진압을 자행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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