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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규어로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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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규어로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15:31 29 삭제
    저도 이게 뭔상황이지 하고 머리 좀 식히시라고 글 써서 올렸더니
    한번은 보류갈뻔 다시 올렸더니 간당간당
    운영게시판에 올린 글도 무도게 유저들이 보류보낸다고 계속 닥반주시고.
    무한도전을 싫어해서 반대를 하고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도게 유저분들의 격양된 모습, 글에 왜곡된 부분, 저격, 다른 문제로으 심화가 보여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런걸 다 닥반이라고 하시면..
    1292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막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무한도전사태관련) [새창] 2014-06-01 20:07:46 4 삭제
    1 두시-세시경 무한도전의 분쟁글이 계속해서 베스트에 올라왔어요
    반대로 보류를 간 덕에 한페이지당 너덧개정도로 유지되었지만 계속해서 글이 올라왔고 수위가 심해졌어요.
    1291 일부의 의견을 다수의 것으로 몰고가지 말라는 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4-06-01 20:00:23 19 삭제
    하나만 말할게요. 단지 오유에서의 의견때문에 무도 특집이 폐지된게 아닙니다.
    1290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막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무한도전사태관련) [새창] 2014-06-01 19:48:50 1 삭제
    무한도전 특집 폐지에 대해서 일부 무도게 유저분들이
    오유에서의 무도 비판이 정당하지 못했다며 글들을(일부 감정적인) 게시하셨습니다. 무도 비판에 제기된 특정 단어, 무도 비판을 했던 특정 유저만을 꼬집어 양성대결, 저격으로 확대가 되는 와중에 베스트게시판 도배가 되자 반대를 누르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클린유저분이 몇몇글을 보류로 이동하셨던 모양입니다. 이에 대해 무도게 유저들이 반대유저, 클린유저분들을 비판하고 계시네요.

    운영게시판에서 고기만두내놔님이 작성하신 글(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u&no=2915)
    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목록은 유저간에 반목을 조장하고 상황의 개선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추천목록이 뜨는 것도 썩 좋게 느껴지지 않아요)글쓴이나 찬성자가 반대 유저 닉네임 목록을 알아서 무엇을 할까요?

    또 반대의 이유를 적고 반대를 하는것도 타 사이트를 보면 제대로 시행이 안 되고 있어요. 때문에 고기만두내놔님께서 글에서 이야기하신
    1. 반대로 인해 보류로 가는 글들을 클린유저가 한 번 더 체크하고
    2. 보류의 이유를 클린유저가 적는 시스템. 이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류 직전, 일반게시판 사이의 중간지점을 만들어

    그곳에서 클린유저가 체크하고 원게시판으로 되돌아가거나
    완전히 보류 게시판으로 가도록 하면
    광고나 일차성 어그로 글도 쉽게 막으면서
    보류로 가는 글들을 제어할 수 있지 않을까요.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9:40:12 1 삭제
    오 무지산뜻하네요
    .기준으로 숫자들 파인게 아주 팬시함
    1287 [연습]포니 연습 17일차 [새창] 2014-06-01 19:39:48 0 삭제
    아.. 나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꾸준히 연습하시는 분을 봤던 것 같아
    포니는 뮤즈
    1286 후쿠시마 1원전 - 멜트다운 5일간의 진실 [새창] 2014-06-01 19:10:13 0 삭제
    후쿠시마도 노후화에서..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9:06:21 12 삭제
    특집 사라짐을 오유에서의 비판을 원인으로 돌리는 게 이해가 안가요.
    오유에서만 비판했던 게 아니였어요~
    1284 제가..보기 불편했던 이유 [새창] 2014-06-01 18:10:27 8 삭제
    자신들이 생각한 이유를 대야만 맞습니다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이상하네요..
    1283 지금 닥반러들은 그냥 삐진거다 [새창] 2014-06-01 18:09:39 18 삭제
    이건 대체 무슨 글이지..남성이 여성을 보듬기 때문에 남성들은 남성에게 불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송을 비판하지 않는다구요?
    1282 예전에 해봤던 나쁜 실험 [새창] 2014-06-01 17:53:25 19/14 삭제
    세계적인 여권신장의 흐름부터 잘못되었다는 이야기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여성들이 강간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못했던 시절. 투표권도 없었던 시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지금은 강간이나 투표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사회적인 암매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강간범보다 꽃뱀이라는 비난이 더 익숙하고,
    불과 몇년 전 고려대에서는 윤간범들이 피해자가 자신들을 유혹했다고 당당하게 말했죠.

    여성을 남성의 재력에 기대는 존재로 일반화하고 희화하 하는데에는 천박한 성편견이 있습니다.
    본능, 과학적 결과, 여성성, 남성성.

    한때 일본에서는 고대 일본인의 두개골이 한국인의 두개골보다 크니 지능이 뛰어났다고 말하는 학자가 있기도 했는데요.

    본능이라는 것. 성질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타당하고 과학적인지 잘 생각해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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