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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나무엑터스 사장님이 올리신 글 [새창]	2017-11-03 12:10:48	1	삭제
		윗분중에서 김주혁님을 기릴수있는게 없을까하시는데 ..저는 재미가 아주 있지는 않았지만 영화 홍반장에 ost였을텐데...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를 김주혁님이 부르신적이 있는데 소박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러 가끔듣는 곡입니다. 이후에 구탱이형이 생각날때마다 감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가끔 음원이 막혀있던것도 같은데..확인 해봐야 겠네요.
	836	여자들 목욕탕 수건 가져가는거 욕하면 안된다 [새창]	2017-10-20 10:27:03	6	삭제
		학교다닐때 술먹고 연못에 잉어 잡으러 들어가는 친구 1놈의 본능이 사냥 본능이었구낭. 그와중에 학교 독수리 풀어줄랴고 했던 친구 2놈은...본능을 뛰어넘은 박애주의자인가!!!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0:23:12	1	삭제
		갑자기 평안도와 함경도가 헷갈리기 시작했다...밑으로 황해도부터 시작하던가.....아 지리바보...
	834	운동량이 아무리 많아도 많이 먹는건 못이겨요 [새창]	2017-10-10 18:33:35	0	삭제
		키 179cm 1. 20대 초반 59kg 운동량 많은편....농구,배구 2일에 한번씩 매일 2~3게임씩 이상 2. 20대중반 65kg 헬스꾸준. 가끔 농구 3. 20대 후반 70kg 그래도 날렵 가끔 농구, 축구, 등산 4. 30대 초반 73kg 가끔축구 5. 30대 중반 80kg 가끔축구 6. 30대 중후반 89kg 운동제로 7. 30대 후반 75kg 매일 자전거 20~30킬로 정도 8. 40대 초반 84kg 운동제로 9. 40대 초반 다시 자전거 탐. 등산 시작 2~3일 1회, 20킬로 등산 격주 2시간. 76kg 목표 72kg ing 농구 축구 간헐적으로 다시 시작 경고!!! 운동해서 몸이 피곤하면 보상심리로 더 많이 쳐묵함.
	833	숲으로 돌아간 친구 [새창]	2017-09-28 10:30:11	14	삭제
		회사서 생일파티 써프라이즈한다라는 정보를 득템....숨어서...잠시 상황을 지켜봄...나를 막 찾음..카톡도옴...좀 씹다가....슬슬 단톡으로 급한일이 생겨서 오후 반차썼다고 뻥침...다들 멘붕...난리남...생일파티가 있었는데..하면서...그냥 냅둠...한 15분쯤 있다가 가봄 다들 입에 케잌 묻어서 나의 등장에 멍때림...욕하고 난리남...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저녁에 술쏘는걸로 대신하고....미친X이라는 소리 죽도록 들었지만...술자리 안주로....가끔 회자되는 에피소드 득템.
	832	가수 김광석 부인이 10년이나 숨겨왔다 카는데,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7-09-21 23:17:05	3	삭제
		부랄이 들으면 서운해할 이야기네요.요.http://csearch.naver.com/content/eprender.nhn?where=m&key=PeopleMobileDetailEndPage&pkid=1&q=%EA%B5%AC%EB%9D%BC%EC%9D%B4%20%EB%B6%80%EB%9E%84&os=268857&ro=
	831	소니녀 [새창]	2017-09-21 01:31:38	1	삭제
		친구가 가수 매니저 생활을 해서 약속하고 기약없이 기다리기 귀찮아 일하던 녹음실에 놀러간적이 있는데..가이드보컬 시절이었는지 1집 녹음때였는지 기억은 정확하진 않지만 쉬는타임 1층에서 커피+담배피다가 마치고 인사하고 지나가던 꼬마여자애를 보고 친구가"쟤 고등학생인데 녹음하는거보니 노래 정말잘하더라 근데 잘풀릴수 있을까"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이바닥 정말 실력 있어도 뜨기 힘들어 부터 시작하여 빽도 운도 외모도 실력도 기타 등등 쓸데없는 이야기로 본격화되고 도대체 치열하게 산다는건 뭘까의 주제로 이야기 하며 술 진탕 마셨던 기억...까맣게 잊고있다가..한참 뒤 아이유 떴을때 그 친구가 그때 인사하고 지나가던 걔가 쟤야하며...알려줘서....혼자 잘되서 다행이다 했던.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젊은 여성보컬가운데 초중장년 골고루 아우르는 감성뿜어낼수 있는건 아직 이 친구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1인.
	830	트둥이들 대상 축하해!! [새창]	2017-09-21 00:59:27	5	삭제
		현세대 명실상부 1등 걸그룹. 그전 세대는 소녀시대. 그전엔....핑클이야 SES야...아재들 다모여 봐바요.
	829	(실시간)여자 혼자 한식식당에 가다! [새창]	2017-09-21 00:56:32	0	삭제
		정말 때리고 싶을만큼 얄밉게 야무지게 드시네요!! 칭찬입니다!! 서울 오래 살다보니 제대로된 돼지국밥이 너무도 그리운 !! 일단 순대국밥으로...위안을 삼았지만..언제나 마음 한켠엔 부추듬뿍올린 돼지국밥이 보고파...(순대국밥아 미안해)...당장떠오르는건 구포역 귀퉁이 장수돼지국밥이었던가..이제는 기억도 가물....
	828	이정도면 음란마귀 레전드 맞죠? [새창]	2017-09-21 00:00:00	0	삭제
		그루트한테 세배돈주세요~
	827	감기도 위험하지만.. 성당도 위험합니다.. [새창]	2017-09-19 23:22:40	0	삭제
		20년여년전 소개팅녀 과실습실에 시티폰이 잘안되서 연락이 안될 수 있다며 그림 실습가서 소식없던 그녀는 2주뒤 장난치러간 내 친구의 소개팅의 맞상대로 나타나게 되었고....
	826	유경근 수의사 페북 <내가 문재인정부 5년내내 절대 흔들리지 않을 이유> [새창]	2017-09-14 09:28:42	1	삭제
		이제 이과의 욕망이 꿈틀댈 시간이다.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1:27:42	72	삭제
		미칠듯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 달려들어 갔는데 여성분들 손씻고 있음...나 깜놀...여성분들 미쳤나봐 뭐에요하며 난리침....근데 소변기가 보이기에 그대로 직진해서 들어가 앉음..너무 급했음.. 쾌변 상황에...여성분들왈 뭐하는거에요 웃기네 정말 미쳤나봐..하며 둘이 주절주절시전....나는 그냥 가만히 있으려다가...신고한다해서.. 항문에 힘주고있는 절제미 그득한 보이스로 ...저 여기 남자화장실인거 같은데요.를 뱉으니... 급 적막감과 함께....다급히 나가는 발소리....밖에서 어머어머 여기 남자화장실이야 하며 도망치듯 나가는 분들께... 쫓아가서 이 욕해주고싶던....분명 확인하고 소변기 봤는데도 내가 잘들어온건가 남녀 공용인가..아니 이런시설에 공용일리없어 하며 잘못들어온거면 어쩌지 하며...순간 만감이 교차했었던 아련한기억....결론 자진신고 개념찬!!! 칭찬해.
	824	콜로세움금지)출퇴근때마다 백팩매고계신분들땜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09-13 10:03:31	0	삭제
		저도 백팩메는데 일단 번잡한 대중교통 안이면 잠시 한쪽으로 메어 다른사람을 배려해야하지 않나에 한표입니다. 이걸로 콜로세움 열린적이 있나요? 열리면 어떤 의견이 있는지 되게 궁금하긴하네요.
	823	애플의 속셈 정리 [새창]	2017-09-13 09:51:23	0	삭제
		ux라는 측면은 참 애매한 듯해요. 애플이 선도적으로 사용자경험을 연구해 시도하고있지만 사람들은 쓰던 패턴이 장땡이니까요. 무언가 바뀌면 사람들은 불편해하고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시간이 덜 걸리느냐가 관건이죠. 본문내용이 이해도 가고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별화와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능의 실효성이 기본이 됩니다. 사용성테스트도 무진장 해서 결론을 내겠죠. 둘다 써본 사람으로 애플의 사용성에 대한 업계 리더십은 인정하나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가 편해요 ㅎㅎㅎ. 이게 참 저는 직군 특성상 주위에서 폰하나로 트렌드에 뒤쳐진다는 뉘앙스를 온몸으로 받아야 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그냥 자기가 편하면 장땡. 다음폰 바꿀때는 아이폰으로 하고싶단 생각은 하는데 그때 가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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