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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허리디스크 치료의 실체 [새창]	2018-12-06 14:54:52	0	삭제
		공감 갑니다. 허리디스크 초기라고했습니다. 물건 옮기다 우두둑한 이후로 더 심해졌죠.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꼴로 심하게 아프더군요.그리고 고통의 주기도 점점 짧아지고 책, 정보등을보고 운동시작했고 살을 뺏습니다. 과식하면 신경이 눌려서 아픈경우도 있는듯. 살을 12킬로 빼고 운동 꾸준이 하니 허리가 주기적으로 아픈게 시라졌습니다.한동안 일이바빠 스트레스로 폭식하고 살이 5킬로정도 찌니 다시 배에 살이 붙으면서 허리가 아프네요 다시 운동 꾸준히 하고자합니다. 알아보시면 허리 재활 운동 알려주는 헬스장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926	17학번-04학번 학번별 패션 변천사 [새창]	2018-12-01 08:46:25	0	삭제
		수능 첫 세대님이시군요.수능을 두번친...2번치셨군요!!
	925	백종원 호텔의 위엄 [새창]	2018-09-20 08:27:31	11	삭제
		제가 알던 형남이도 여잔데.....제가 고모님 친구일수도...
	924	1분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8-08-28 16:56:47	0	삭제
		떨어지는건 천둥이 아니라? 번개? 벼락?
	923	한국 국민학생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 [새창]	2018-08-27 19:04:13	2	삭제
		따질려고 한건 아니고요...76년도에 국6이면 13살이라서 토끼띠며 56세나 57세정도가 적당치 않을런지요??
	922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3 12:30:58	0	삭제
		keiko lee 버전이 정말 좋죠. :)
	921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2 21:34:15	0	삭제
		생각해보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나 dj 소울스케잎등 자꾸만 하나둘 떠오르는군요. love is lie.
	920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2 21:29:25	1	삭제
		저도 몬도그로소와 바그다드카페는 종종듣는데 가장자주 듣는건 니나 사이먼의 i love you, porgy 죠. 혼자 소주기울일때 듣는 아이템.
	919	애잔한 엄마 마음 [새창]	2018-08-02 09:41:20	4	삭제
		중딩때 부터 어머니라고 불러서 계속그랬는데 중년이 되서 이제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어릴적 일찍 철들려고 어리광 피우지 못한 내가 후회되요.
	918	애잔한 엄마 마음 [새창]	2018-08-02 09:37:52	1	삭제
		사천에서 서산까지
	917	선정리 영웅들 [새창]	2018-08-02 09:12:02	1	삭제
		아주 보기 좋은... 근데 꼬여있어도 양쪽에 라벨링만하면 문제 없어요. 랜선만 찍다가 생을 마감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 올림.
	916	사람의 본성을 알아내는 방법,jpg [새창]	2018-08-01 10:27:10	0	삭제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사람보기 1. 술 멕여봐라. 2. 같이 단체경기 운동해봐라. 3. 주위에 모이는 친구들을 봐라 요 세가지로 보이는데 아마 게임은 2번을 의미하는거 같네요. 가능하면 여기에서 운전까지 보면 좋을듯.
	915	4층 빌라 불...어린 남매 안고 버틴 30대 아빠 [새창]	2018-07-25 15:24:51	10	삭제
		이래서 40대 아빠는 오늘도 헬스장에서 야근을...
	914	어린 자린고비 [새창]	2018-07-25 10:53:45	7	삭제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운걸 이야기하고 계실때 들은게 있어 일부러 핑계대며 수학여행을 가지 않았었죠. 수학여행지가 원래 내가 살던 동네여서 거기 다 아는데 왜 가 라는 식으로 대략 설명드리고...돌이켜보면 이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누군가에게 먼저 만나자라는 말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돈을 쓰게 되는 일이니까요. 아무튼 천성적이거나 학습에 기인한 절약은 좋을텐데 트라우마에 기인한건 조금 안타깝네요. 점점 크면서 깨어졌으면하는 바람이고요. 공부 능력치 부럽.
	913	아파트 민폐족들. [새창]	2018-07-24 13:49:58	0	삭제
		그래도 취중진담 점수가 제일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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