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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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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2 명절때마다 아무말 대잔치에 시달리는.ssul [새창] 2018-02-19 13:19:09 6 삭제
    명절에 본가에 다녀오면 어김없이 술을 한잔하게 됩니다. 부모님에대한 송구한 마음이 커서겠지요. 이 미안함이 계속될수 있을때가 언제까지일지라는 두려움이 튀어나왓다 평소에 잘해야지라는 다짐의 시간이었다가 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하는 삶에 대한 성찰로 귀결되고는 마주선 현실에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식사가 귀찮아지는 마음인거보니 저녁에 혼자 술한잔해야겠네요. 항상 다짐합니다. 전화자주해야지. 라며.
    851 어렵게 허락받은 아버지.jpg [새창] 2018-02-18 20:22:00 28 삭제
    정말......아...마음아프다...너무 등산가고 싶어서 아침부터 밥멕이고 공부시키고 놀이터 놀고 오후에 나섰는데 미친듯이 비가 올때..정말...
    850 아재 테스트 모음 [새창] 2018-02-14 07:48:21 6 삭제

    이걸 다 안다고 해서 아재라 불리기 싫다!!!! 차라리 꼰대 할란다!!! 근데 기차모양 샤파보다 이게 더 오래 된거 아녀유? 저희집에 노란색 있었는데 기차가 나중에 나와서 친구집에 있어서 신형이라 멋지다고 생각했던 기억이...가물가물...
    849 고속버스 급똥은 아무것도 아니지.jpg [새창] 2018-02-12 18:53:48 4 삭제
    훗 정말 꼬꼬마(7세 추정)때 내친구와의 대화
    친구 A: 아빠가 그러는데 비행기에서는 응까하면 하늘위에서 그냥 응까를 내보낸다고 그러던데
    친구B,C: 말도 안돼 지상에 가는 사람들은 똥 덩어리 맞게 되자나~
    친구A: 고도도 높고 비행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들 가루가 되어 지상에 사람들이 느낄수 없는 먼지로 된대..
    친구 B,C: 와..정말 멋지다~
    848 오빠가 김동현이라 걱정되는 여동생.jpg [새창] 2018-01-29 17:03:17 50 삭제
    여동생의 입장(가벼운 연애기분느끼기, 썸타기 등)도 모르는바 아니지만 알아서 걸러진다라는 생각도 들고 장단이 좀 있긴하겠네요. 일단 정말 그런일이 있었다면 김동현씨 생각과 동일함. 왜 오빠가 김동현씨라고 .... 아니네요...생각해보니 모르겠네요. 아 복잡한 심경이야. 날 내버려둬!!!!
    847 남자169cm, 여자178cm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25 13:49:00 0 삭제
    갑자기 바람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왜 자기꿈에서 내가 바람폈다고 트집잡혀서 자다가 맞아야 하는 것입니까!!!! 왜!!! 왜!!! 흑흑흑...
    846 폭설이 내릴 걸 알면서도 회사는 왜 굳이 출근시키나.jpg [새창] 2018-01-23 13:45:55 5 삭제
    10여년전 태풍으로인해 폭우가 몰아치던 날 아침 그당시 다니던 회사지역이 침수 잘되던 지역이라 물에 잠겼을수도 있겠다싶어 아예 별도 옷을 챙기고 복장을 반바지에 우비에 아쿠아슈즈를 신고 출근하며 침수된영역을 건너던 절보고(물론 맨홀 없는 곳) 사람들이 수근대는 소리는.. 저런 인간들때문에 회사에서 이런날에도 출근하라고 한다고...저런인간들이 문제라고...하는 소리를 들음..물론 그 지역 대다수 사람들은 출근하다가 오늘출근안해도 된다고 했다며 되돌아갔지만..우리회사는 정상근무했던...이게 내탓이냐 회사탓이냐 나라탓이냐..머 이런 마음에서..요모조모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졌던 날이 기억나네요...
    845 요즘 미용실 근황 [새창] 2018-01-19 17:38:50 1 삭제
    A.I.의 진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22:40:16 0 삭제
    나이들어도 어릴적친구or 마음 맞는 사회친구랑 놀면 쫌 그래. 남녀 노소 제끼고 해방되면 다 어린아이 처럼 즐거워. 좀 만나고 싶다 친구야.
    843 요새는 왜 디즈니 만화동산 안합니까? [새창] 2018-01-13 08:34:54 6 삭제
    기억나는 어릴적 만화...마루치아라치 똘이장군 우주보안관장고 메칸더브이 그랜다이저 마징가제트 태권브이 독수리오형제 우주의여왕쉬라 미키마우스 뽀빠이 모래요정바람돌이 이상한나라폴 독고탁 아기공룡둘리 영심이 톰과제리.....다음분 토스...
    842 송판 3개 540도 돌려차기~ [새창] 2018-01-04 08:48:17 0 삭제
    신천 오락실 옆골목인듯한.....
    841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3 12:25:26 0 삭제
    사내커플이었는데 정수기물 혼자서 들고있는 악력이 등짝스매싱으로 돌아올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연애할때 술마시고 웃기다고 웃으면서 등짝한대 맞았는데 토한적있는 1인.
    840 빵 구매를 도와준 경찰 [새창] 2018-01-03 10:15:38 2 삭제
    인간은 진화될 수있다.
    839 외국인, 한국의 공원에 가서 미치다! - Korean Penis Park [새창] 2018-01-03 09:49:07 0 삭제
    맙소사 최고다!!!!!!
    838 주말 [새창] 2017-11-12 19:44:31 3 삭제
    훼이크 일수도.. 가끔 100명중 2~3명 확률로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라신 8~90년생분들이 본인 연식을 벗어난 행위로 깜짝 놀라게하는 레퍼토리를 선사 하시는 경우가 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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