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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주까리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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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까리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종교가 기독교란 이유로 결혼을 안하겠다는 예비신부[BGM] [새창] 2012-06-15 18:26:12 0 삭제
    사랑하니까 그렇게라도 매달려보고 싶어서 이야기 하는거자나. 아무튼 어머님이 뜻을 굽힐리는 없고, 가정사가 행복하려면 헤어지는게 답인듯. 근데 퍼온거자나 이거 말해봤자 소용없자나. =_=
    626 상도동 핫팬츠녀 보아라. [새창] 2012-06-15 18:14:22 0 삭제
    친구의 친구가 겪었던일. 츄리닝에 쓰레빠신고 동네 언덕길을 욜리 올라가는 중. 그냥 딴생각을 하면 위를 향해 보고 걸어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앞에서 남자가 뛰어내려오더니 그 친구를 뻑하며 때림. 황당한 친구는 뭐야 라고 했지만 대책없이 그이후 후발타에도 당함. 그러면서 그 때린 남자가 성추행범으로 고소하겠다고 함. 맞으면서 머때문에? 라고 묻자 어떤 여자가 언덕길로 내려오더니(짧은 치마 입은여자) 계속 쭉 보면서 히죽거리면서 올라왔자나라고 상황이 설정됨. 내친구 이런 미친...하며....더 열받아하며 경찰서 가자라고 하며 그 친구가 경찰서에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 감. 경찰서 가서 그 두 남녀는 그 친구에게 싹싹 빌게됨. 이유인 즉슨 그친구는 시력이 - 10 머시기 단위는 모르겠지만 안경벗으면 거의 봉사수준이라 안경이 부숴져서 동네 안경점에 안경맞추러 가는 길이었음. 경찰이랑 같이 안과가서 시력재고. 다시 경찰서 와서 두 커플 싹싹빌고 다시 역으로 합의보기시작. 그친구는 안경비와 치료비까지 받음. 그러나 기쁘지 않음. 솔로라서. 끄읕.
    625 바람피우다 여친에게 걸렸습니다..ㅜㅜ [새창] 2012-06-15 17:34:03 0 삭제
    이게 진짜일꺼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거야? 타박 먹기 싫어서 중간에 꺽기한거라면?
    624 [멘붕주의]19세 진수의 선택,그에게 아빠란 무엇인가[BGM] [새창] 2012-06-15 16:53:13 1 삭제
    방황을 했다. 스스로 선택했다. 이제 그 이후의 삶이 책임감있고 올바르게 변한다. 현실이 녹록치 않은탓에 힘들어서 포기한다 or 힘들어도 견뎌내서 이루어낸다. 시간이 흐른뒤....에휴. 힘내라. 어떤 또다른 선택이든.
    623 27년 모쏠 처음 사귄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오유 고마워요 [새창] 2012-06-04 13:50:30 0 삭제
    나이는 둘째 치고라도....암튼 사랑한다면 기다려 주던가, 그렇게 급하게 사랑하고 많이 아파하면 더 빨리 잊게 된다. 결혼할꺼면 앞으로 40년 이상은 같이 더 산다라는 말인데 고작 1년~2년 못기다려주냐? ( 갑자기 욱해서 반말 나왔음. 그래도 수정은 안할겨)
    622 [BGM] 혼자 밥먹기 레벨.jpg [새창] 2012-06-01 13:24:34 0 삭제
    제 경험으로는 다해봤는데 레벨 7이 가장 애매함.
    사실 술마시러 혼자가는건은 즐겁게 마시거나 고독한척하거나 하면 되는데.
    그냥 배달시키셈.

    일화>
    예전에 마음이 울적해서 혼자 술을 마시러 갔다가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은 나머지 2차로 어느 고깃집에 들어가서 먹고 있었음. 삼겹살을 정성스럽게 올려놓고 소주한잔 따르고 잠시 생각하다 한잔마시고 또 한번 고기 뒤집고 소주한잔 마시고 있던 찰나. 갑자기 밖이 너무 웅성웅성 하길래 통유리로된 창을따라 길쪽을 쳐다봤더니 회사동료 20여명이 지나가고 있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통유리에 붙어서 조낸 쳐다보고있음.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측.은.지.심.의 눈빛으로.그리고 조낸 사진찍어댐 ( 친한사이들임 ) 그리고는 가던길로 가.버.림.
    621 돼지국밥.swf [새창] 2012-02-24 11:06:00 0 삭제
    10년전쯤에 서울올라와서 돼지국밥 너무 먹고싶어서 서울서 찾다가 지쳐버렸는데. 선릉에 깔끔한 돼지국밥집이 하나 있고. 깔끔해서 돼지국밥이라기보다 곰국느낌. 요새 이야기 들어보니 홍대에 2군데 정도 있다는데 아직 못가봄. 삼전동골목에 하나 있는데 정말 돼지국밥 땡길때 가요. 만족감은 덜하지만 수육이랑 술국 먹으면 기분째짐. 서울와서 제일놀란건 등때밀이 기계없는거랑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안주는거랑 잡채밥에 짜장안주는게....가장 놀랐음.....
    620 한예종 합격하고 제주대학교 예치금 낸 사건 후기입니다 [새창] 2011-12-14 20:10:09 12 삭제
    반성의 모습이라 코멘트 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멀리 다녀올 일이 생겨서, 어머님께 원하는 과지원을 부탁드리고, 갔다온사이에 다른과에 지원해버리셔서 원하지 않은 과를 가게 되어 힘들었던 대학시절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아까 글에 대해 많은 공감은 했지만, 몇가지 속어들이 부모님을 향한 말이라 보기 좀 그랬습니다. 부모와 자식을 선택할 권한은 없지만, 서로 아끼고 살아야할 책임은 있습니다. 개념있는 친구가 순간 욱하셨던거 같은데, 앞으로는 그러한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 한순간이 자신의 소중한 많은것들을 순식간에 바꾸어 놓을수도 있습니다. 명심하고 명심했으면 합니다.
    619 짜파게티 3개 먹고토함.... [새창] 2011-12-14 19:56:21 0 삭제
    한창 식성좋을때 4개까지 해봤음. 일요일이었음.
    618 내 남친의 첫키스 [새창] 2011-12-14 13:38:22 1 삭제
    여자친구와 첫키스 했을때, 하루종일 공황상태가 되더라......그리곤 꿈에서 깨어났었다. 그후 허탈함에 한달동안 공황.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2 18:07:31 4 삭제
    작성자님 말대로 FTA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 많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화내지말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를수도 있습니다. 알고난 다음에 그사람도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왜 그렇게 하지.
    그러니까 썩었지라고 할것입니다.
    만일 그다음에 남의일 보듯하면 화를 한번 내줍시다.

    616 여러분 ㅋㅋ 강남은 참 못사는 동네인것 같아요 ㅋㅋ [새창] 2009-08-28 18:30:25 3 삭제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articleid=8203&sc=e0d7331b0b40249c10&query=%B9%CC%B5%F0%BE%EE%C6%FA&clubid=13004179

    강남역 만감교차 아이템 중 하나
    615 노트북 훔치고 그안에 포르노 신고한 도둑 [새창] 2009-08-26 20:49:51 0 삭제
    일단 좋게 보자. 근본은 썩은게 아니잖아.
    614 여자가 성추행 당할 때의 느낌이래요.. [새창] 2009-08-26 20:42:41 1 삭제
    갑자기 다른이야기지만,

    붐비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몰려본적이......

    다행하게도 제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어서 오해가 풀렸기 망정이지.

    전 정말 손도 안댔는데,

    자꾸 째려 보시더라구요. 내가 뭘 하는양 -_-a

    613 이명박은 책임져라!!! [새창] 2009-06-26 17:46:57 0 삭제
    마를린 맨슨이 얼굴이 그렇게 될때까지. 이명박은 뭐했나?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이명박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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