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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헬스장 가기 너무 귀찮은 당신에게 下 [새창]	2017-04-05 12:00:44	0	삭제
		시작이 반이다!!
	746	문어의 지능 [새창]	2017-03-16 09:32:40	0	삭제
		방탈출 다음판!!
	745	남자들의 단톡방 특징 [새창]	2017-02-21 22:17:25	2	삭제
		부산이라 꼭 그런건 아니라 컨셉이기도한데... 전화하면 "어디고?" "ㅇㅇㅇ" "아라따"로 10초 안걸리는 통화였죠. 단, 군대에서 전화하면 예외."끊으면 죽는다"로 시작한다는..
	744	46살 아재가 면접 보러 갑니다. [새창]	2017-02-20 18:34:59	1	삭제
		진심으로 합격 기원드립니다라고 할려고 내려 봤더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로~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743	같은 시각 네이버와 다음 검색어순위.jpg [새창]	2017-02-10 10:08:55	2	삭제
		와 정말 항문이 고장난 사람이 있구나...
	742	4년 반 연애끝에 전화로 차였습니다. [새창]	2017-02-10 06:35:11	0	삭제
		오래전에 권태기 내지는 못버팀으로 4년만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말이후에 헤어지는 과정이 거의 1년이 걸렸었네요. 그 친구도 힘들었고 저도 힘들었고...다짐은 그전에 했지만 그래도 기념일은..생일은 노력해보고 마음 바뀌지 않으면 이야기하자라고 생각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기억이 나네요. 참으로 미안했던.
	741	저작권만료 음원 무료다운로드 [새창]	2017-02-10 06:06:18	1	삭제
		.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5:56:32	0	삭제
		양치기소년이야기.
	739	모델계의 군기 [새창]	2017-02-08 04:27:57	0	삭제
		기억이 갑자기남. 오리엔테이션이라는 명목으로 정기적 체벌이 있었는데(고딩때 써클. 그당시 써클들에 공공연하고 때리고 굴리는 정기오티가 있었음.써클이라고 해서 안좋게 볼수도 있겠지만...종목이 서예부...ㅡ.ㅡa) 선배들이 정기 오.티. 하겠다고 한걸 기수애들이 이건 아니잖느냐등 장이 총대 메고 (당시 내가 1학년 장) 의견내서 이번엔 안했음 좋겠다고 해서 모두 있는데서 선배님 드릴말씀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세기의 반항사건으로 학교역사에 남음. 선배들 다있는데서 1학년 나부랭이가 썰풀면서 이번엔 체벌 받지 않겠다 앞으로도 이런건 하지말아야한다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진땀이.....결국 그때까지만하고 우리써클은 이후에 안하게 됐는데........반전은 자기가 받기 싫다고 나한테 총대메라고 한 시키들이 그걸 나중에 다시 부활시킨 이 미친것들을...아...다시 생각해도 열받는 씹어먹어도 모자란 이 어리석은 동기 새퀴들.
	738	결혼이 현실화되어가는 지금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새창]	2017-01-25 18:46:58	2	삭제
		정말 이제 늙어서 주책이다 걸핏하면 울컥이냐 눈물이 머 연말정산이냐 한꺼번에 뱉어내게
	737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2017-01-25 18:22:40	6	삭제
		성인이 되어 어머니께 듣고 받은 충격. 내가다닌 학교의 모든 담임이 촌지를 요구하거나 받았다라는... 그리고 고딩때 어떤 선생은 담임이 되놓고 1년동안 자기반 애 이름은 반장이름 하나밖에 모르는 대단한 교육열의 소유자셨던....이름 외운다고 사실 대단한건 아니지만 기본이 글러먹으신...복도에서 애들 부르려고 하는데 이름을 모르니 너뭐냐 너 그래너...라고 버벅이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당연히 그런 선생님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던 국민학교 졸업생이..
	735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말아 [새창]	2017-01-20 22:36:56	4	삭제
		이아저씨는 언제나 신세계
	734	오늘 봤던 멋진 지게차 아저씨 이야기 [새창]	2017-01-20 22:35:35	1	삭제
		잡치기 선수
	733	내가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7-01-20 19:23:15	1	삭제
		저 사진 보니 먹먹해진다 어떤 심정이었을까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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