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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아름아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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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아름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이호석 전 기자 페북, "호남에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문재인의 진심을" [새창] 2017-03-25 13:14:28 0 삭제
    저 글에 전라북도에 대한 얘기가 있는지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얘기하시길 누가 호남 호북으로 가른답디까
    821 이호석 전 기자 페북, "호남에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문재인의 진심을" [새창] 2017-03-25 01:21:34 0/9 삭제
    저 글에서도 결국 호남은 전라남도에 한정되어 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북은 충청도인가요?ㅎㅎㅎㅎ
    820 중국식 아파트 철거 [새창] 2017-03-25 00:57:49 2 삭제
    강남 한전부지 철거때도 굴삭기 올려서 철거작업 했습니다.
    건설경제신문
    http://me2.do/xlZPJnyV
    819 한국경제를 망친 가장 큰 단일 직종은 역시 택배기사 일지 모른다. [새창] 2017-03-13 21:42:29 0 삭제
    운전밥 먹는 사람들은 다 저런 대접 받지요.
    개인사업자이면서도 운송거부는 처벌받으면서
    사대보험이나 기타 노동관련 제도에는 비켜나있는...
    사업자 등록증이 있으니 사업자지만 하는 일은 노동자와 다를 바 없는 ㅎㅎㅎㅎㅎ
    저도 운전일 하고 있지만 그만 두고 싶네요.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6:55: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큰딸 아라는 두돌 지나서 온갖 단어를 구사했는데 막둥이 아라는 말이 너무 늦어서 너무 걱정되서 병원도 갔다 온 부모 입장으로 작성자님 고민이 십분 이해가 됩니다.
    저도 아름이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너무 걱정 됐는데 아이는 언젠가 말문이 트인다더군요...
    제 동생은 네살때까지 레미콘을 끈끈나 라고 부르며 또래애들보다 매우 늦었지만 다섯살때 말문이 트였다고 하더군요.
    부모라서 걱정 되는 부분 있으시겠지만 말이 늦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
    817 결혼 후 돈 관리에 대해. [새창] 2017-03-07 11:22:49 2 삭제
    웃기지 말라고 그래요
    그냥 남자분보고 생활비만 주고 나머지 돈은 본인이 관리하시라 하세요. 어찌보면 저 일도 임대사업인데 사업자금을 사업하는 사람이 관리해야지 안사람이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816 약 19)와이파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07 11:17:58 1 삭제
    바보~ 추울꺼 같으면 같이 운동해서 땀빼면 되지~ㅋㅋ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1:16:04 1 삭제
    결혼생활에 아이가 우선이시면 참고 화해하시고 본인이 우선이라면 이혼하세요. 아이한테 안좋습니다. 애들 눈치 정말 빨라요. 앞에서 안싸워도 엄마아빠가 싸운거 다 압니다. 그렇게 15년 살고 이혼하면 아이가 아빠 잘했다고 할 거 같나요? 아이는 아빠 엄마 둘 다 원망할꺼에요.
    814 신혼 유부남에게 전하는 아들셋 아빠의 꿀팁.... [새창] 2017-03-07 07:58:35 10 삭제
    ㅋㅋㅋㅋ 밥먹고 오라고 할때 절대로 그 달콤한 유혹에 빠지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3 남의 연애.결혼에 오지랖 제발 조심좀했으면. [새창] 2017-03-07 07:47:26 1 삭제
    이성과의 만남 그리고 결혼에 경제력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 서로 정말 사랑한다면 그깟 돈이 대수겠습니까 오히려 스무살 돈없어서 같이 천변걷고 김밥천국가서 김밥 두줄 시켜서 나눠먹던 그때가 더 좋았네요 전.
    둘만 좋다면야 뭐가 문제겠어요? ㅎㅎㅎㅎ 주위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812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3-01 13:02:16 11/25 삭제
    저걸 자격지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체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ㄴ의 부모님의 대처가 상당히 아쉽습니다만 그쪽에서 무시한다 생각했다면 무시한게 되는겁니다. 내가 선의라고 생각한 일이라도 상대방이 나쁘게 받아들이면 나쁜것이란걸 보고서도 자격지심이니 뭐니..
    탈탈님이나 띠로로롱님이 말씀하신 대로 ㄴ 부모님이 처신하셨으면 진짜 베스트지만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3:57:54 1 삭제
    꺼져 병신들아
    810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2-05 03:55:06 0 삭제
    내딸이 결혼도 하기전에 명절날 남친집에 삼일간 있다온다고 했다면 저부터도 반대했을듯 합니다만.
    결혼은 나랑 상대방이 좋아서 하는겁니다만 가족과 가족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서 어른들 뜻에 따르는게 좋습니다.
    어머님 말씀은 매우 질떨어집니다만 본인도 경솔한 부분이 있네요. 어짜피 결혼하면 가기싫어도 가야됩니다 뭘 벌써부터 명절날 가시나요...
    그리고 시댁에 시달린 며느리들이 하소연하면 남편은 뭐했냐? 라고 묻지요? 본인이 본인상황을 알고있는듯 하니 본인이 중간에서 잘 하셔요. 요즘 장서갈등도 심각하다고 합디다. 님같은 경우는 예비시댁에서 점수를 많이 따셨겠지만 예비사위는 많이 까였겠네요 ㄷㄷ
    808 시어머니가 친정엄마 뭐라고 부르시나요?. [새창] 2017-01-30 01:47:16 0 삭제
    사돈이 맞는 표현이죠... 그런데 만약 시어머니가 그런쪽 격식없이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해하셔야 하고요. 하긴 듣는사람은 우리집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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