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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1:34:42	1	삭제
		흠결도 급이 있는겁니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라고 표현할정도로 사회에서 비난받는 범죄고 혼인신고 도장건도 반론을 봤지만 납득이 안됩니다. 이보다 더 스펙타클한 흠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비판할 필요가 없죠 까놓고 강경화건 김상조건 도종환건 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1:30:53	2	삭제
		내 주장과 자유당의 병신짓을 동일시 하지 마시죠 기분 더러우니까. 결국 이런 것도 문대통령의 발목을 잡는다고 말씀하시려는겁니까?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1:27:54	2/6	삭제
		적폐의 힘이된다... 어이가 없는 말이네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23:56:30	18	삭제
		내가 난독인가 세번을 읽었는데 첫문장이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두달만나고 여행간다는건지 두달동안 여행을 간다는건지 여행가서 연락을 안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행가는게 뭔 문제고 친구랑 노는게 뭔 문제인지? 불안하신가봐요 그리고 인자 만난지 두달인데 벌써 결혼을 생각하나요? 이렇게 불안해하면서?
	908	아내한테 또 혼이 났다. [새창]	2017-06-16 23:44:21	2	삭제
		ㅠㅠ 동변상련의 정이 느껴짐...ㅠㅠ
	907	남편은 내 편입니다. [새창]	2017-06-16 16:13:48	8	삭제
		시댁일은 남편이 전담마크 하는겁니다. 처가는 아내분이 마크하시는거고. 남편이 잘하고 있구만 뭘~ 그리고 남편 성격에 얘기 들으면 바로 가서 붙을꺼 같은데 남편에게 부드럽게 얘기하라고 하세요..ㅋㅋㅋ 울 마누라는 그렇게 얘기하거든요 ㅋㅋㅋ 적당히 기분 안나쁘게 얘기하라고...ㅋㅋ
	906	남편은 내 편입니다. [새창]	2017-06-16 16:08:50	4	삭제
		부모입장, 그니까 시부모님의 입장은 작성자님이 이해하실테니 머 그점은 따로 쓰진 않고요 남편분 멋있네요 진짜. 남자네요. 냅두세요.
	905	화를 주체못하는 제 모습을 마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6-16 15:47:03	3	삭제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길래 물건까지 집어던지시는지... 원래 신혼 초에는 치열하게 싸우죠.. 저도 7년찬데 4년까지는 사네마네 붙었었는데 결국 한쪽이 포기하니깐 살아지더군요... 저에겐 싸울때 금기인것이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욕 두번째는 부모욕 세번째는 폭력인데 물건던지는것도 폭력에 포함되니깐... 한번은 와이프가 폰 던지길래 한번만 더 던지면 부셔버린다고 했는데 다음 싸울때 또 던지더군요. 그래서 망치로 부셔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물건을 던지진 않더군요. 물건 던지지 마세요. 기분 더럽게 나쁩니다. 서로 대화하시고 안되면 상담 같이 받아보세요. 싸움에는 이유가 있고 또 각자의 입장이 있더군요. 부부싸움에 경중은 있겠지만 일방적인 잘못은 없는거라는걸 깨닫게 되면 싸움이 많이 줄꺼에요
	904	안경환 문빠도 반대? 아닌데!! 우린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인데!! [새창]	2017-06-16 12:53:19	0/7	삭제
		청문회에서의 답변을 봐야겠지만 아무리 선의라고 해도 그럼 그 여자가 이혼녀인줄 모르고 결혼한 남성은 무슨죄인가요?
	903	[경향] 청와대, 스텔라데이지호 수색선 1척 긴급 투입 결정 [새창]	2017-06-16 10:05:55	2	삭제
		으르릉//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점이 잘못되었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찌라시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1:03:39	0	삭제
		딴여자 만나요 괜히 결혼했다 이혼하기 싫으면
	901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5 00:55:51	22	삭제
		기분나쁘겠지만 잘 들어요. 쥐뿔도 없고 대출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예비신랑에게 강제로 동의얻어서 지른거 아녜요. 계약금 3천만원을. 장사하다 망해서 2억 회생 들어간다면서요. 장사했으면 계산기좀 두들길줄 알거 아녜요. 여기가 내가 살곳인지 죽을자린지. 잔금못채워서 계약 파기하면 계약금 날라가고 설령 얻더라도 님네 예비남편은 팔자에도 없는 2억3천 빚을 지고. 모르겠다 진짜.. 하.. 알아서 잘 하세요 어디서 헛바람만 잔뜩 들어서는 겁도없이..
	900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5 00:42:35	8	삭제
		그리고 앞으로 가정경제권은 남편이 갖게 하세요 님은 그냥 생활비 받아서 쓰시길 너무 곱게 자라신건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거 같네여
	898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5 00:38:02	11	삭제
		그말은 멀쩡한 남자들 병신만드는 소리에요 무슨 결혼전에 바람을 펴 ㅡㅡ; 그럼 여자들은 다 결혼 전에 처녀파티 하나요? 모르는 남자들이랑 술먹고 떡치고 하나요? 이상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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