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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아름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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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아름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후기][백종원씨의 말뜻을 이해했습니다] [새창] 2017-04-12 09:14:56 0 삭제
    뷔페형 기사식당은 점심직전에 가서 먹어야지 제대로 먹어요~
    11시30분쯤이 가장 좋은 시간인듯
    836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 [새창] 2017-04-06 07:47:15 0 삭제
    산신줄이라...
    공 많이 들이세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8:59:05 1 삭제
    이혼맘먹었음 애기없을때 신속하게 처리하시고 증거 모아두세요. 폭언이라던지
    834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3 21:05:43 1 삭제
    맞는말이죠 둘째며느리가 6년동안 엄청 살갑게 굴었나보네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직설적이신가보네요
    어쩔수 없죠 몇십년간 따로살다가 이제 1년 지났는데 정이 붙기가 힘들죠 한집에서 얼굴 맞대고 사는것도 아니면
    차라리 저렇게 직설적인 사람이 다루기 쉬워요. 앞에서 웃으면서 뒤에서 뒷통수 때리는 그런사람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833 홍석현의 말이 안희정의 말과 놀랍도록 비슷함. [새창] 2017-04-01 10:08:00 5 삭제
    개소리도 정도껏해라 노무현 스타트 지지율 몇프로인지는 알고 말하는건가? 3프로다 3프로
    당신말대로 권력욕에 눈먼사람이면 그당시 노무현 지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도대체 안희정이 노무현을 비난했다는데 그 자료를 좀 들이밀어봐라 내가 아무리 검색해봐도 못찾겠거덩?
    832 남편한테 서운해요 ㅠ [새창] 2017-04-01 09:45:49 2 삭제
    남편분이 잠귀가 많이 어두우신가봐요...
    저도그래서....ㅠㅠㅠㅠ
    욕 많이 먹었어요 바로 옆에서 우는데도 잔다고 ㅠㅠㅠㅠ
    831 [고민] (그나마)앞으로 70일... 공갈젖꼭지에 대한 고뇌.txt [새창] 2017-04-01 09:43:55 0 삭제
    ㅋㅋㅋㅋㅋ 버티면 됩니다
    시간이 해결해줌
    830 아빠~앙♥ [새창] 2017-04-01 09:42:08 0 삭제
    아빠가 더 신나셨네 ㅋㅋㅋ
    829 트위터 구경하다 실트 1위보고 충격 [새창] 2017-03-31 12:59:46 5/11 삭제
    아 진짜 인터넷을 끊어야 하나
    저런글 보면 없던 여혐도 생길라고 합니다.
    내주변엔 저런애들 없는데 막 넷상에서는 저러지 않을까 내 딸도 저렇게 크면 어쩌나 무섭네요
    828 이제 슬슬 안희정, 이재명 동정론이 나올 타이밍임 [새창] 2017-03-29 23:11:22 2/4 삭제
    Mecheng//
    이재명시장은 논외로 하시죠. 저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가 아닙니다. 그가 주장하는 기본소득제 자체를 싫어하기때문에 얘기할 건덕지도 없고요.
    저는 안희정지사 지지자입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건 죄가 아닙니다. 또 자신의 생각과 달라서 지지하지 않는것도 죄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는 아닌것 같네요.나와 생각이 다르면 비판만 하면 될 일이지 개 후레잡놈으로 만드는 이 모습이 흑백논리가 아닌 다른 어떤걸로 표현해야 하나요?
    827 이제 슬슬 안희정, 이재명 동정론이 나올 타이밍임 [새창] 2017-03-29 22:27:23 9 삭제
    하나만 여쭤볼께요 여기는 흑아니면 백입니까?
    독재국가에요?
    나랑 뜻이 안맞으면 저사람은 나와 뜻이 맞지 않으니 지지하지 않겠다 로 끝나면 되는거지 아주 후레 상놈으로 낙인을 찍으시네.
    그리고 무슨 노무현을 비난했다는건지
    826 엔터스 아빠됩니다 ㅠㅠ 웃대인과 오유인의 결혼 [새창] 2017-03-29 08:49:17 0 삭제
    헐?!
    825 난방열사 김부선의 재미난 실화! [새창] 2017-03-29 01:49:47 0 삭제
    아니 근데 이재명이 싫다고 신의한수라는 동영상을 보라고 하다니... 먼지 몰라서 유튭에 검색해봤는데 이건 뭐 ㅡㅡ; 믿음이 안가는 동영상인데요ㅡㅡ;;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1:38:17 0/8 삭제
    그리고 시댁에 가기 싫다고 하셨는데 남편분도 똑같이 명절때만 가겠다 하시면 동의하실껀지요?그게 궁금하네요. 사실 둘이 좋아서 결혼했지만 가족이란건 그리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 가족의 범위를 나와 남편과 아이로 한정하지 마시고 좀 넓게 보는게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하고 절실히 느끼는건데 항상 역지사지를 염두해 두고 행동하심이 어떨지요. 내가 상처받으면 저사람도 상처받는다 라는걸. 물론 남편도 생각이 비슷해야겠지만요.
    저도 처음엔 우리둘이 좋으니까 결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아무쪼록 남편과 많은 대화를 하시어 좋은 결과 얻으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1:31:15 1 삭제
    본인이 시댁일에 끼게 되면 못버팁니다. 시댁일은 남편이 처가일은 아내가 나서는게 고부갈등 장서갈등을 막는 방법이지 본인이 나서면 결국 욕먹는건 손아랫사람입니다.
    천기저귀 같은 것도 시어머니랑 얘기할때 남편과 상의하겠다 공을 넘겨야지 안하겠다 싫다 그러면 본인만 피봅니다.
    이혼하실꺼면 머 맘대로 하셔도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시댁에서 오는 압력은 다 남편에게 넘기세요. 가족간에 척져서 좋을거 하나 없구요 이건 시댁뿐만 아니라 처가도 마찬가집니다. 처가에서 저리 나오면 본인이 중간에서 다 받아내야 하는거에요. 앞으론 서로 각 세우지 마시고 남편이랑 상의하겠다고 남편핑계 대시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 둘 낳고 저희 부모님도 천기저귀를 써보는게 어떻냐 하셨는데 기저귀 빨아주면 채우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시집살이 시키려고 그런게 아니구 확실히 천기저귀가 발진도 없고 애기한테 좋습니다. 태어날 손주 걱정에 그런말 하신 것 같은데 너무 서러워 하시지 마시고 좋게 생각하시구요. 남편이 말귀 알아먹으면 성질내지 마시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세요. 서로 감정 상하기 시작하면 돌이킬수가 없어요. 서로 좋아서 결혼한거지 시댁 처가 보고 결혼한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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