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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든해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5
    방문 : 7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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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해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몸무게는 저체중인데 허리가 통나무에요 [새창] 2017-02-10 10:06:06 0 삭제
    골반이 없어서가 아니라 흉통이 큰 건 아닌지도 확인해보세요
    이 경우라면 그냥 타고 나길 그렇게 타고난 거라 허벅지를 키우는 것도 방법이에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10:48:02 1 삭제
    오 저도 똑같은 말 들어봤어요
    '너가 날 많이 좋아해줘서 좋아' 라는 별 같지도 않은 말이 댓글님처럼 상처가 되서 아직도 귀에 선하네요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1:04:07 6 삭제
    아니요..!
    연애는 서로 간에 일상공유가 되어야 하는데 상대는 작성자님에게 최소한도 해주려는 여유가 없는 사람이었을 뿐이에요.
    작성자님은 최선을 다 하셨어요.
    이해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는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생각은 조금만 하시고 그저 상대가 그 정도 여유가 되지 않는 사람임을 안쓰러워 해주시면 돼요.
    그 분은 분명 다음 사람을 만나도 상대가 바라는 걸 채워주지 못하는 뭔가 부족한 그런 연애를 분명 또 하게 될 테니까요.
    앞으로 작성자님을 너무 사랑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씻을 때, 잠들기 직전까지 작성자님을 떠올리고는 조잘조잘 일상공유를 할 그런 분이 분명 나타날 거예요
    저도 어제 헤어진 입장에서 지나칠 수가 없어서 적어 봐요
    그러니 조금만 아파하고 서로 행복해집시닿ㅎㅎ..!
    98 질문글)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ㅇㅅㅇ)/ [새창] 2017-02-04 15:26:26 0 삭제
    아 부작용으로는 생리불순을 겪을 수도 있다 하니 자세히 알아보세요ㅛ
    97 질문글)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ㅇㅅㅇ)/ [새창] 2017-02-04 15:25:40 0 삭제
    그거 먹은 거 변으로 나오게 하는 거예요
    먹으면 배 꾸룩꾸룩 거리면서 아프고 가스 찹니다
    그마저도 소화능력 좋으신 분들은 그거 효과 없더라구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20:54:55 0 삭제
    용기내줘서 고맙다는 말 여러번 들으실 거예요
    경혐담!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2:57:17 2 삭제
    1. 상대의 마음이 차오를 때까지 닦달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작성자님 의지가 충만하시니 이 부분은 잘 될 거라고 봐요. 다만 작성자님이 상대에게 뭔가를 해주셨을 때 기대없이 해주시고 돌려 받을 생각을 안 하시면 마음이 훨씬 편하실 거예요.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순간이 불쑬 불쑥 찾아올지라도..

    2. 연락에 집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자신의 삶을 위주로 살기(이러다 보면 최소한의 밀당이 된다고 봐요)
    아마 상대는 30대초에 연애가 생각이 없었던 분이시라 작성자님이 바라시는 만큼 연락 부분에서 만족이 안 되실 경우를 생각해봤습니당.

    3. 나를 위해 노력해주는 부분은 적절한 칭찬으로 대응해주기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더 노력해주려고 하더라고요.

    4. 다 맞춰주더라도 정말 아닌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기
    이게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이때는 침묵도 한 방법이에요.

    5. 상대의 트라우마를 알게 됐을 때는 포용하고 건드리지 않으려 조심할 것 + 방어기제가 뭔지 알면 싸웠을 때 상대를 더 이해할 수 있어요

    이상 작성자님과 비슷한 연애를 하는 제가 써본 나름의 조언?이에요ㅎㅎ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3:13:38 0 삭제
    확실하게 의사 표현 하시고 작성자님이 마음의 준비가 됐을 때 그 때 하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2:15:20 0 삭제
    대화 괜찮아욬ㅋㅋㅋ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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