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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2:31:02	1	삭제
		안 한다고 해서 커졌던 게 작아지지는 않는 거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요! 너무 열심히 하면 지치니까 쉬엄쉬엄 오래 하세여ㅕ 그게 최고bb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2:27:24	1	삭제
		참고로 겁내 오래 걸렸어요 전 제가 이상한 건지 하다가 커지는 걸 못 느끼겠어서 했다 안 했다를 2년 동안 했는데 어느 순간 뿅!하고 뿔어있더라구요 읭;;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2:24:37	1	삭제
		꾸준히 해주세요~ 하다보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사이즈까지 갈 수 있을 겁니다..! 마사지로 a에서 c컵으로 키워본 사람이에오.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해주면서 어디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지 시험 중인데 모르겠네욬ㅋㅋㅋ
	149	편의점에서 스트레스 풀릴만한 음식 뭐사먹으면 돼요??? [새창]	2017-10-20 23:55:04	0	삭제
		Gs 자체브랜드 중에 마요감자스틱? 이거 엄청 맛있어요! 가격에 비해 양이 창렬이지만 식감이 좋아용.. 그리고 gs는 아니지만 제가 발견한 행복의 맛이 있는데 명랑핫도그 모짜체다<<<예요. 아가들 잠깐 신랑한테 맡기시고 시간 되실 때 한 번 드셔보세요 진심 1800원에 행복해지는 기적ㅠㅠㅠ 치즈 좋아하시면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인터넷으로 파는데 10조각에 28000원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크림치즈에요. 이것도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행복해지는 맛이라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 팔아용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8:44:31	88	삭제
		그래서 저는 가족들 것까지 아예 넉넉히 사서 줄 거만 꺼내놓고 제꺼는 방에 두고 먹어요; 혼자 먹는다고 마음이 안 좋지도 않고 내꺼 누가 먹는다고 마음 상하지 않는 방법을 본인이 찾아야 되는 듯 해요
	147	조금 더 추워지면(가터벨트 스커트) [새창]	2017-09-10 23:38:17	0	삭제
		사세요! 왕창 주목 받으시게 될 거 같지만..ㄷㄷㄷ 보다시피 넘나 핫해서 저도 아직 개시를 못하고 있답니다. 근데 너무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ㅠㅠ
	146	조금 더 추워지면(가터벨트 스커트) [새창]	2017-09-10 20:45:41	10	삭제
		☆경☆축☆ 베오베 공기는 이런거군여! 오유인들이 이런 거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정말 좋아하네요 허허. 그리고 이거 사진이 너무 커져서 다리 길이가 사기처럼 나온 거예양'~' 실물이랑 최대한 비슷한 다리길이 하나 놓고 갑니다.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사..사...싸라있네♡!
	145	저는 틀렸어요.. [새창]	2017-09-10 19:38:37	12	삭제
		맨들맨들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144	조금 더 추워지면(가터벨트 스커트) [새창]	2017-09-10 18:07:26	2	삭제
		헣ㅎㅎ고마습니다!
	143	조금 더 추워지면(가터벨트 스커트) [새창]	2017-09-10 14:45:42	6	삭제
		와 사진 너무 크다ㅠㅠ;;;
	142	공복감과 공허함에 대한 잡담(정보글아님) [새창]	2017-09-01 14:42:12	2	삭제
		맞아요 저는 그걸 감정적 허기라고 불러요. 막 뭐가 먹고 싶을 때 사실은 그다지 배가 고픈 게 아니라 스트레스 때문에 허기가 지는 거라는 걸 알고 나면 자제할 수 있더라구요. 끼니를 먹지 않은 상태라면 속을 채울 따뜻한 국물 음식을, 이미 끼니를 먹었다면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거나 방을 정리하며 노래를 듣거나. 요즘엔 액괴를 만지며 드라마를 보는데 이것도 좋더라구요! 어떨 때 허기를 느끼는지 아셨으니 앞으로 잘 조절하실 수 있을 거예요:>
	141	전 제 여친이 저보다 더 변태였으면 좋겠어여 [새창]	2017-07-20 15:30:06	6	삭제
		남자친구가 절레절레하는 변탠데요! 언젠가 도망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허허
	138	여성분들은 남자가 어떻게 대쉬해야 안부담스럽나요?? [새창]	2017-06-15 15:58:57	5	삭제
		지속적이고 적당한 관심(연락)이요. 너무 과해도 부담스럽고 콕콕 찌르는 식이면 이 남자 나를 찔러보는 건가, 간보네 라고 생각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윗분들 말씀처럼 외모가 주는 영향이 모르는 사이에선 대부분을 차지하니 외모 준수히 하세요! 그리고 좀 친해졌을 땐 상대가 지나가는 말로 하고 싶어했던 걸 기억하고 같이 하러 가시면 +++ 그리고 첫번째 만남에 술은 지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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