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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	국내 정치는 답이 없음 [새창]	2019-04-28 03:38:47	6	삭제
		마음을 가다금고, 이어서.. 6. 유치원 보조금이 어떤 절차로 지원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 유통 마진처럼 비효율적으로 빠진다? - 유통 마진처럼...? 누군가는 유통되는 중간 수수료 개념으로 수익을 챙겨간다는 얘기인데.. - 통상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개인 계좌에 자금을 송금하지 않고, 외부 사업체에 일괄 사업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때 입찰을 통해 사업비가 가장 저렴한 업체를 선정하는것이 일반적이고요.. 그 사업체는 얼마간의 이익이 보장되어야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고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공무원이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송금하게 되면, 이것 역시 비효율적입니다. - 님의 말씀처럼, 비상식으로 비효율적인 지원금 처리가 된다면, 이것은 법안 발의로 고쳐달라 할수 있는거고, 누군가의 비리로 개인의 사익에 들어간다면 신고 대상이죠~ - 부조리를 알고 있거나,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으시면 정부 정책 제안하시면 됩니다. 보상금이 상당할것 입니다. 7. 지역 경제화폐.. 부자들이 300억중 150억을 가져간다구요? - 대박! 당장 신고하세요. 보상금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 비리를 알고, 묵인하면서 이런글 작성하는 것보다, 나라를 걱정하는 글 작성하는 것보다, - 비리를 알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게 서로서로 잘 사는 나라는 만드는 방법입니다. - 더러워서 피할게 있고, 더러워도 피하지 말아야 할게 있습니다. - 나라를 걱정해서 이런글 작성하시는 것 같은데, 적극 나서주세요. 8. 여성 정책이요? 여가부 말씀하시는건가요.. 뭐~ 인정합니다. - 그런데, 2~7세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 - 방법론까지 제시해주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9. 청년실업.. 공기업 인턴으로 채용해서 사회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은 세금 낭비이고.. - 님이 말씀하신 청년들 고용해서 세금으로 월급주면서 청년 임대 주택을 짓게 한다.... 청년들 다 노가다 경력 생기고, - 자기 전공 무관하게, 공사장에서 일하겠네요. ㅎㅎ - 그 청년들은 자기 전공살려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인 산업에 투입되어야 하는데, 노가다 경력은 필수로 가지고 있겠네요.ㅎㅎ - 노가다에 청년들 채용하고 세금 월급주면, 우리나라 미래 세대들 참.. 하향 평준화 되겠네요. ㅎㅎ - 꽁트 인거죠? 10. 이정부가 부패와 만나 답이 없다? - 어느 시절의 부패와 싸우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 최소한 이정부는 과거를 확실히 털고 가겠다는 의지는 분명해 보이는데,... - 부패 터는게 잘못되는거임? 지나간거니 그냥 넘어 가야 하나? - 제 생각은 과거 친일파 정리부터 탈탈 털고 갔으면 좋겠는데... (예전 자한당 반대로 추진되지 못했음..18색 크레파스) 이상, 기분 안나빳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객관적이고, 현실을 인지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최근에 말도 안되는 글들이 자주 보여, 오랬만에 시간들여 댓글좀 달았습니다.
	640	국내 정치는 답이 없음 [새창]	2019-04-28 02:47:49	9	삭제
		흠... 어디서 부터 반론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ㅠㅠ 1. 정치는 차악을 뽑는거라 했습니다. (누가..? 나도 몰라요) - 문 이 안되고 홍이 되었어야 하는데...ㅎㅎ 2. 문이 경제를 버렸다? 망했다? 근거는요? - 다른 사람이 되었다면 경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한당이 되면 박근혜 정신 (빚내서 집사라) 물려 받아 강남 아파트 많이 올랐겠네요 3. 2분기 GDP 성능 마이너스 확정? 1년내 마이너스?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5%, IMF 2.6%, 심지어 쪽바리 노무라 증권 1.8%? - 작성자님 의견은 올해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 인가요?.... 커뮤니티에 자기 생각을 적는것..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4. 자영업 힘들다... 당연히 힘들죠... 자영업률이 세계 최고인데,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겠습니까? - 정부가 자영업자들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최저임금 낮출까요? 자영업자가 무슨 벼슬입니까? - 최저 임금 생활자는 노예 입니까? 자영업 망하면 자영업 하셨던 분들 최저 임금 대상 아닙니까? - 부실한 기업은 망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 하면서, 부실한 자영업자는 망하는 안됩니까? - 자영업자 최저 임금 인상 만큼 세금 감면하라구요? 자영업자 세금 얼마나 내는지 아십니까? - 자영업자 얼마 되지도 않는 세금 감면해주면 건실해집니까? - 누구나가 다 떠드는 말이니, 사실인거 같죠? 5. 정부 세금 늘어나고,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지 않는다구요? - 정부 세금 안늘어나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세금이 안늘어 나는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것인지 생각 안해보셨죠? - 세금이 늘어나야 정상인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경제 공부 해 보세요. 오리온 초코파이 과자 값이 올라도 세수는 올라요.. -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지 않는다고요? 그렇다고 칩시다.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효율적으로 어떻게 써야 하나요? - 중국 사회주의 처럼, 모두 국영기업 만들어서, 세금 때려 박아서, IT, 4차 산업, 바이오에 세금 때려 넣어야 하는데... 아이고.. 글도 많이도 쓰셨네... 그만하겠습니다. 지칩니다.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8 02:12:34	13	삭제
		1. 1분기 경제 성장률 "전분기 대비" 라고 표현하셔야죠~ 작성자님같이 제목을 "전분기 대비"를 빼버리면 안됩니다. -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 GDI 0.2% 증가도 같이 표기하셔야죠~ 2. 2.5%도 높은게 아니다 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것입니까? - 비교 대상이 중국, 터키, 인도 이런 나라 들입니까? 아니면, 미국 비교 입니까? - OECD 국가들과는 비교해보셨습니까? - 중국 6.5% 대비 우리는 2.5% 밖에 안되니까 문제다 라고 하신거? 아니면 미국과 비교해서?? 3. 예타면제 SOC 사업을 벌였다? - SOC 예타면제 사업 삽 뜨릭 시작한 사업이 있나요? 그게 경제성장률에 언제 반영이 되는데요? 4. 소득주도성장의 메커니즘의 핵심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 수출주도형 경제성장 발전 전략에 소득주도 성장이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의 밑그림은 "사람이 먼저" 인 사회를 구성하는데 있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 소득분위 1~5분위중 중,저 소득층의 소득이 증가한것은 사실이니깐요. - 대 놓고 저소득층 소득을 말할 수 없는 정부 입장도 이해하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밑그림을 충분히 이해시키지 못한것은 정부가 일을 잘못하고 있는것이 맞네요. 5. 17년 4분기 전분기 경제 성장률 -0.2% 였습니다. 그때는 왜 조용하다가, -0.3% 나왔다고 각종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지 참.. - 이것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퍼 나르는 사람들 참.... - 이런글에 추천이 6개나 박힌다는 것이 참.... 6. 전분기 대비 경제성장률 -0.3%에 덧붙여서... - 어느 항목이 미진했고, 어느부분이 잘 나갔는지 확인해 봤는지.. 참... - 설비 투자부분: -10.8% (이유: 반도체 고점론, 공급 증가에 따른 투자 계획 보류, 미중 무역 전쟁등으로 인한 글로물 물류 감소, 국내 물류 감소 등) - 수출 감소: -2.6% (역시 미중 무역전쟁 이슈 및 반도체 수출 물동 감소, LCD 단가 하락 영향) - 수입 감소: -3.3% (원유 하락에 따른 수입단가 하락, 반도체 투자 보류로 인한 수입장비 감소 등) 7. 정부에 지적질을 하려면, 대안을 가지고 합시다. - 중국 제조 2025처럼 강제로 세금 걷고, 될 만한 기업에 세금 쏟아 부어야 하나요? - 중국은 90% 이상이 국영기업인데... 우리는 사기업에 세금 쏟아 부어야 하나요? - 대안없는 지적질은... 8. 경제 학회, 경제 석학들이 바라는 대로 해야 하나요? - 그들의 목적과 국가가 운영하는 목적이 맞나요? 예전 전염병 한참 돌때, 사람들 죽어 나갈때, 관련주식 사놓고 사람들 더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부류들... 그래야 그런 부류가 돈을 버니까... 참나~ 에혀~ 조카 크레파스 18색 같은 언론인들이 많습니다. 휘둘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혀~
	638	최저임금 올라서 좋은점 [새창]	2019-04-26 00:55:42	2	삭제
		알바생 입장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투자 시간대비 메리트가 높아져 일할 의욕을 만들어 준거죠~ 더 욕심 낸다면 투잡, 쓰리잡 뛰면 되는거고, 최저임금 낮았을때보단 무조건 이득이죠. 알바직으로 주휴수당, 장기 퇴직금까지 바란다면, 그런 조건에 맞는 알바자리를 찾으면 되는거고.. 시간 쪼개기로 얍삽하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사용자는 법이 허용하는 한계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용하는것이고, 양질의 알바생을 구할 수도 있고, 그런 구조로 안정화만 된다면, 좀더 건전한 자영업 구조가 만들어 질수도 있으니, 사용자 측에서도 인건비는 당장 부담은 되겠지만, 일부의 물가 인상 반영하는것도 이해하는 수준에서 용납하는 분위기 이니 딱히 손해 볼것은 없다고 봅니다.
	637	<주식잡담> 점심 잠깐 시황 [새창]	2019-04-25 15:37:53	2	삭제
		리딩을 바라는것은 아닌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나 견해를 보고자 하는것인데.. 개념치 마셨으면합니다.
	636	<주식잡담> 금통위의 발언과 4월내용에 추경내용 미반영.. [새창]	2019-04-19 00:03:51	1	삭제
		아이쿠 이렇게나 식견 보태주시니 감사합니다. 북러 회담은 김정은이 미국에 나 이렇게 징징 될수도 있어라는 앙탈로 보여집니다. 말씀처럼 우리에겐 악재겠지만 푸틴 입장도 트럼프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이라 북러 회담이후 큰 뉴스는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중간에 북 식량 지원을 우회적으로(UN을 통하든..) 지원 가능성이 기사화 된다면, 한국이 가능성 높겠지만.. 북한의 앙탈거림으로 끝날 가능성도 많아보입니다. 그렇다고해도 당장 좋은 소식이 빠르게 나올리는 없을거 깉이 보이네요. 중국은 무역협상이 먼저라 김정은이 중국 간다고 해도 오지말라고 말릴 입장인것 같아요. 시진핑이 김정은 만나면 미중 무역협상 찬물 뿌리는격~ 삼성 폴더블 뉴스는 정말..ㅎㅎ 의도된것인지? 그냥 타이밍이 맞아 떨어 진건지..ㅎㅎ 전자로 생각되는것은 왜일까? 왜 그랬을까?? ㅎㅎ 폴더블 시판후 호평과 악평이 서로서로 많겠지만 어쨋든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영향력은 있어보입니다. 느긋하게 보고 저가 매수해보렵니다^^
	635	<주식잡담> 금통위의 발언과 4월내용에 추경내용 미반영.. [새창]	2019-04-18 22:43:51	2	삭제
		월급 루팡질 하면서 간단 관전평 - 한번 찐하게 털고 가겠다는 외인의 의도.. - 한은 경제성장률 하향(울고싶은데 뺨맞은격) - 조정의 빌미를 찾았다고봄.. - 북미 회담 전 북러 회담 언급이 되는것도 당장 갈 시기는 아닌것처럼.. - 삼성 폴더폰 관련기사 악재를 빌미삼는것.. - 북 미 압박하고있고 북러 회담이 끝나고 북미 회담 언급이 나올시점 5월초 예상 - 폴더블 폰 미국 시판 5월 초 - 4월말까지 조정 예상.. 조정시 기관 시장 참여 소극적이고 외인에 의한 조정시 5월초 어느정도 크게 갈수도 있다고 생각.. 그러나 방망이 짧게 잡고.. - 내일은 보합이나 소폭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 - 물려있는 바이오주.. 죽을맛..ㅠㅠ 작성자님 글 잘보고 있는데, 다른분 댓글이 없어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공돌이라서 전문성 제로입니다. 식견을 보태주시면 땡큐 베리머치.. 투 머치.. 성투하세요~
	634	<주식잡담> 4/11일 빅이벤트의 날...(한미정상/노동당회의/옵션만기) [새창]	2019-04-07 22:08:45	0	삭제
		좁은 식견으로 시나리오를 짜보자면, 미중 무역 협상과 북미 협상 둘중의 하나가 먼저 협상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언급이지만,트럼트 재선거까지 아직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작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기저효과로 중,하반기 비교적 큰 낙폭을 지나서야 마치 트럼프의 성과인양 미중 미역협상이 타결되는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예측됩니다. 북미 협상의 좋은 결과는 그 이후에나... 재선거가 가까이 오기전까지는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633	<주식잡담> 휴대폰 - 5G의 가격결정요소와 S10의 판매량... [새창]	2019-04-07 09:07:58	0	삭제
		ㅎㅎ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기에 식견이 어디까지인지 감탄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632	<주식잡담> 미금리 역전현상과 R에 대해서...NEXT 미대선 [새창]	2019-04-03 00:54:27	0	삭제
		뷰가 상당히 공감이 가고 넓은 식견에 감탄하고있습니다. 골짜기가 깊어지려면 산이 높아야 겠지요. 방망이 짧게 보고 현재는 저점 매수 기회다라고 보고있습니다. 종종 글 남겨주십시요~
	631	<주식잡담> 바이오 코멘트 [새창]	2019-04-01 00:22:02	0	삭제
		고견 감사합니다. 이미 바이오에 물린 1인 당분간 울고 있겠습니다.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21:09:31	5	삭제
		카카오 카플을 허용하면 사용자는 혜텍이나, 택시하시는 분은 손해인듯.. 손해보는 사람이 반대하는것 당연하면서도 이해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개인과 나라가 뒤쳐지게 됩니다. 일부 반대하는 사람들때문에, 변화 트렌드를 포기하거나 제한해야 되느냐는 많은 사회적 합의를 필요로 할것입니다. 일례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나온다면, 택시 업계, 운송업계등 사회적 타격이 엄청날겁니다. 족히 몇백만의 일자리가 없어질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자율주행자동차를 한국에서는 법규 제한해야 할까요? 자율주행차를 단순히 법규 제한한다면, 현대자동차, 기아차는 경쟁력이 없어져 도태될것이고, 하청업체 포함 족히 백만명의 일자리가 없어지겠네요. 또한 자율주행자 법규 제한으로 인한 소비자의 혜텍도 없겠습니다. 사회적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되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산업혁명 시대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작성자 님께서 그러한 위치에 계신다는것이 안타깝지만, 누구나 살면서 여러번 경험하게될 변화의 시점인것입니다. 향후 이러한 변화의 시점은 과거보다 빠르고, 자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사회적 변화를 읽지 못하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누구나 몇번씩 경험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에게 화살을 돌리기보다 다른 대안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629	삼바는 이제 어케 될까요?? [새창]	2018-11-14 21:39:52	2	삭제
		원리 원칙은 상폐될수도 있으나, 5조원 가까이 되는 개미들 생각하면 그러면 안될거 같고.. 일정시간 거래 정지 한다음 거래 재개 후 벌금이나 몽땅 때려서 세금이나 걷는게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628	삼바 [새창]	2018-11-12 22:56:26	1	삭제
		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대우조선해양 케이스를 따라갈것 같네요~ 잃어도 크게 타격이 없는선에서 배팅하는것도.. 대신 장투해야겠지요~
	627	국민연금 주식대차 금지청원 [새창]	2018-10-03 18:16:57	1	삭제
		주식 문외한 이런 이런글 적지도 마세요. 지적해 달라니깐 지적질 해드립니다. 국민연금은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곳인데, 수익내지 말라는 얘기 이신가요? 개인 투자자들이 손해 보니까? 국민연금은 대차수수료로 수익내지 말라? 이기적인가 아닌가요? 국민연금 공단이 주식의 가치를 떨어트릴려고 대차 합니까? 수익낼려고 하는거지.. 개인 주식도 대차로 수익 얻을수 있는데, 국민연금은 하지마라? 이것도 이기적이죠? 국민연금이 공매도 세력과 짜고 주식가치 떨어트린답니까? 국민연금은 투자된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현주가 반영하여 평가가치를 받기 때문에 국민연금측에서도 대차 했다고 한들 주식이 떨어지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님이 주식이 가지고 있고, 대차 계약을 해서 수익을 얻는들.. 님이 가지고 있는 주식 가치 떨어지면 기분 좋겠습니까? 대차 수수료가 0.001%대?? 말도 안됩니다. 작성자께서 직접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전파하듯이 이렇게 글 적으면 안됩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 대차 수수료도 1~2%수준입니다. 모르면 게시글 올리지 마세요. 아니면 사실로 확인된 팩트만 올리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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