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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	자유한국당은 정권잡고 싶은 마음이 없거나 정권잡고 나라 망치고 싶은가봄 [새창]	2020-02-14 19:30:46	0	삭제
		여당이 정권 잡더라도 중국과 화해를 위한 중국에 한국의 국부를 넘겨주면 됩니다. 국민이 못살고 불쌍한거지, 현재의 야당 국회의원이 못살고 불쌍해지지는 않습니다. 선 과 악은 없을지언정 나라를 팔아먹는 양심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655	한국 경제 개판인가? 좋은가? [새창]	2019-12-23 00:40:12	1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654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비중이 크다? [새창]	2019-12-16 21:05:30	4	삭제
		^^ 제가 쓴글에 관심가져 이렇게 새로운 글 써주신데 감사합니다. 제가 말했던 요지는 최저임금이 폐업의 주 요인이 아니라, 경쟁력 부족 및 기타 등등의 이유지 최저 임금이 주요인은 아니다 입니다. 임대료 말씀하셨으니, 좀더 제 생각을 보태자면, 하나의 상품의 비용 구성비 따져 생각해보면, 재료비와 인건비는 변동비에 가깝고, 임대료는 고정비에 가깝습니다. 임대료는 더군다나 매출이 적건 많건 지속적으로 지출되는 부가가치 전혀 없는 비용이고, 여기에 임대 보증금이 가지는 기회비용의 상실까지 합지면 더욱 커지구요.. 폐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가장 큰 부담요인은 무엇일까요? 매출이 적고, 수익이 적기 때문에 폐업을 고려하는 상황이라면, 재료비와 인건비는 이미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을것이고, 그에 반해 임대료는 고정 지출 비용이죠. 더군다나 임대 계약 기간이 남는 경우 기간 만료까지의 임대료까지 부담되어 쉽게 폐업도 쉽게 할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지요. 폐업후엔 원상복구 비용까지...ㄷㄷㄷ
	653	자영업 폐업에 대한 원인 및 향후 예상 [새창]	2019-12-16 20:23:48	1	삭제
		양질의 일자리 당연 기업이 만드는것을 몰라서 답이 없다라는게 아닌데...ㅎㅎ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들이 만들기 위해 정부의 역할은 제한적이다 라는 의미를 너무 함축적으로 쓴거 같습니다. AI 시대 멀었다라고 하는데, AI의 정의와 범주를 어떻게 놓느냐의 시각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핸드폰 문자 보낼때 자동 완성 기능부터, 인공지능 광고, 자동 번역 등등 알게모르게 생활속에 침투해 있습니다. 서서히 자연스럽게 오다보니, 확 느껴지지 않는거고요~ 결국 과거에 1사람이 10시간에 하던일을 자동화의 힘을 빌어 9시간으로 줄인다는것은 10%만큼의 일자리가 없어지는것과 같을거라고 보여집니다. 경제와 정치는 따로 봐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댓글들이 정치 심판글이 되어 버렸네요. 자영업자 폐업 이유를 썻는데, 대선공약이행률이란 단어까지 나와버렸어...ㅠㅠ 저도 이번 정부에 좋은 점수를 못주는 입장이지만, 사회의 흐름을 못보고, 그저 정부 정부 정부 니탓이야 라는게 참.... 아 몰랑~ 정부 니 탓! 이라고 칩시다. ㅎㅎㅎ
	652	자영업 폐업에 대한 원인 및 향후 예상 [새창]	2019-12-16 07:46:58	0	삭제
		최저임금 공약은 공약 실천이 어렵다고 문재인대통령이 이미 사과했지요~ 사회적인 반발, 부작용과 저성장기조 여러가지 맞물려있는 상황이라 공약보다는 실리를 택한거죠~
	651	자영업 폐업에 대한 원인 및 향후 예상 [새창]	2019-12-15 23:12:25	3	삭제
		양질의 일자리 있어야죠, 아뇨 만들어야죠~ 누가 어떻게 어떠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문제인데, 이부분은 답이 없죠. 더군다나 불행하게도, 양질의 일자리는 향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부분이로봇과 AI가 대체할것이고, 향후의 정책 방향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정책이 아니라, 남는 일자리를 어떠한 방법으로 고르게 분배를 하느냐의 관점으로 옮겨갈것 같습니다. 최저임금의 상승이 자영업자 폐업의 트리거가 되었다. 부인하고 싶은데요. 만만한 상대를 찾는 과정에서 최저임금 만큼은 사회적 이슈가 있었고, 그에 따른 심적 핑계 대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2년이후 적게는 6%~8% 상승하던 최저임금이 금번 정권들어 16.4%, 10.9%, 2.9% 올랐네요. 7% 올리면 자영업 폐업이 확~ 줄고, 10% 올리면 자엽업 폐업이 확~ 늘어날것 같진 않습니다. 애초에 도태될 자영업자들 입니다. 앞으로 더 증가할것 이고요. 가계소득의 증가가 그 속도는 늦추는 하나의 방법이고, 이에 따른 폐해가 기업 소득의 감소인거지요. 마치 아랫돌 빼서 윗돌 올리는... 정부가 잘한다 못한다의 관점이 아닌, 사회적인 흐름인것입니다. 선거를 잘 해서 다른 정권이 들어선다 해도, 사회적 흐름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회적 흐름에서 생겨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원만하게 조율하는게 정부의 역활입니다. 사회주의로 돌아가지 않는이상 대세는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650	"장사 접겠다" 폭주하는 폐업 신청 [새창]	2019-12-13 19:22:04	3	삭제
		이러한 단편적인 기사 퍼오기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팩트로 보지 못하고 현실을 외곡시키는것이 문제지요
	649	"모든 국민 강남 살 필요 없다" 장하성 아파트 10억↑ 청와대 참모진 [새창]	2019-12-13 14:16:10	1	삭제
		이런 기사가 정당화될려면 여당뿐만 아니라 여당까지 포함해서 해야지 정당하지요. 국회의원 재산신고는 야당이 많던데.. 야당은 더 올랐을거라 생각되네요.
	648	"장사 접겠다" 폭주하는 폐업 신청 [새창]	2019-12-13 14:14:26	3	삭제
		단순히 기사만 퍼오는것보단 작성자님의 의견을 덧붙여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기사만 퍼온 게시글을 올리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오유경계게시글에는 들어오나? 네이버는 안들어 가는 사람을 위해서??
	647	10.9%라더니…脫원전으로 전기요금 26% 뛴다 [새창]	2019-12-10 02:27:25	1	삭제
		2030년이면 짜장면 값도 50%는 오를듯..ㅎㅎ
	646	1층 입주 과연? 직접 살아본 사람이 말해준 아파트 1층의 현실 [새창]	2019-06-21 18:14:31	0	삭제
		탑층 살다가 1층살고 있습니다. 좋은점 1. 집에서 밖으로 나가기 편합니다. 엘리베이터 안기다려돼고 왔다갔다 하기 엄청 편합니다. 2. 집안에서 애들 줄넘기하고 인라인 타고 놉니다. 3. 비가올때 앞 화단에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운치있고 좋습니다. 눈올때도 화단에 눈 쌓인거 보기 좋습니다. 4. 의외로 조용합니다. 5. 산을끼고 있는 아파트인데 여름밤 창문 열어놓으면 산에서 시원한 바람 잘 들어옵니다. 6. 택배 사장님이 좋아하십니다. 7. 물 콸콸 잘 나옵니다. 전원주택이 꿈이나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야 한다면 다시 1층으로 가고싶습니다.
	645	경제는 위기는 맞는데 [새창]	2019-05-03 23:49:38	2	삭제
		나의 논쟁의 요점. 1. 자영업자 어렵고, 청년 실업등 문제는 소비구조, 유통구조의 변화와 산업 구조의 변화에서 온다. 2. 만만한 정부를 상대로 비판하는것은 약자가 하는짓이다. 마지막 하고 싶은말.. - 강자는 세상의 변화를 알고, 거기에서 기회를 찾는다. - 서로 잘 살자고 하는거잖아요. 물론 상대적이긴 하지만...
	644	경제는 위기는 맞는데 [새창]	2019-05-03 23:44:01	7	삭제
		이어서... 청년실업 문제.. 1. 역시 산업 구조 변화에서 옵니다. 2. 2차 산업 혁명의 시대는 진즉이 끝이나고, 어느듯 4차 산업 시대입니다. 피부로 못느끼시죠? - 고속도로 요금 징수원.. 요즘은 하이패스가 더 많더라고요.. 전 하이패스가 없습니다. - 내가 가져갈 수 있는 편의는 누군가의 일자리와 맞바꾼 것 이기 때문에... - 다만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을 하더라도 자동화 기계가 사람들 많이 대체하죠.. - 부득이하게 사람이 필요한 사업은 인건비가 싼 나라로 이동하죠.. - 정부에서 해외 공장 진출 억제 해야 되나요? 경쟁력 없어서 망할 텐데... 해외 공장도 결국 외화 벌이 수단인데.. - 그럼 최저 임금을 없애고, 한국에서 중국 이나, 베트남 인건비 주면 되겠네요. 그렇게 살기 싫어요. - 그렇게 하면 공산주의지 민주주의 아니잖아요. - 향후 5G 시대와 더불어, 4차 산업이 자리를 잡게되면... 더 무서운것은 AI가 안정화 되고 나면.. 물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 인공지능 안정화 된다면, 일자리 30%는 사라지게 될겁니다. - 택배는 드론이, 화물, 버스 운전사는 인공지능차가.. 인공지능 의사, 변호사, 등등 상상할 수 없는 모든 일자리가 로봇과 인공지능이 될것입니다. 피부에 안 와닿죠? - 600명이 하던일을 10명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7000106 - 모든 세상의 변화 근본은 더 편하고자, 더 좋게 하고자 하는 욕심을 두고 발전해 왔습니다. 여기에 흔히 말하는 대기업이 존재하고요. 대기업 사업 규제.. 좋을 수도 있지만, 악이 될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을.. 만만한 상대가 정부가 되죠.. 일종의 수평폭력입니다. 욕 먹을 만한 만만한 상대를 찾아 폭력을 행사하는것... 약자가 하는 짓입니다. Data나 구체적인 수치가 없어 미안합니다. data 찾아 주는 자판 두들겨 주는 인공지능이 빨리 나와야 할텐데... 이상 잡설 끝.
	643	경제는 위기는 맞는데 [새창]	2019-05-03 23:21:48	10	삭제
		이런 토론과 논쟁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둥, 최악이라는 둥, 결과를 보고 정책을 판단해야 하는둥, 경제와 정치를 역어서 비판들 많이 하시네요. 현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내용은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최저임금으로 자영업자들 힘들다, 소비 경제가 침체다 라고 말들 많이 하시네요. 먼저 자영업자들이 어려울수 밖에 없는 이유. 1. 단연 아시겠지만, 소비 시장은 한정되어 있는 반면, 자영업자는 넘치니 어려울수 밖에.. - 최저 임금 상승때문에 더 힘들다.. 그렇다면 최저 임금 상승분만큼 인플레가 높아지면 되겠네요. - 어디 식당 밥값 올랐다고 징징대는 꼴이란.. 무슨 역설 입니까?(미안합니다. 개인 감정입니다.) 2. 2번째 자영업이 더 어려운 이유 - 소비 구조의 변화와 유통 구조의 변화에 있습니다. - 두부 한모도 인터넷 클릭 몇번에 집까지 배송되는 세상이고, 외식 마저도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 더군다나, 자영업자들이 가져갔던 수익의 일부가 대기업에 몰림 현상이 있습니다. - 배달의 민족, 요기요 = 외식 자영업자 타격.. 서비스가 좋아 졌다고 해서 전체 시장이 커진게 아니라 한정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곳에 몰리는 것이고, 야금야금 대기업으로 수익이 몰리는 것입니다. - 외식 뿐만 아니라, 쿠팡, 위메프, 11번가에 더불어 이마트, 홈플러스 까지 인터넷 주문 서비스 까지.. - 더군다나 기업형 슈퍼마켓까지 자영업자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 더이상 자영업자는 경쟁력 측면이나, 서비스에서 대기업을 못당합니다. - 경제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 그렇다고 가격비싸고 서비스 안좋은 일반 자영업자 안찾아 갈거 잖아요. - 웬만하면 인터넷 쇼핑 할거 자나요. (근 15년간 택배 물류회사의 매출 성장률을 확인하세요) - 그럼 이게 잘못된거냐? 정부에서 규제 해야 되느냐? 이건데.. 자유 경쟁 시장에서 마냥 대기업 시장 제한을 둬서 자영업자를 보호해야 한다면, 결국 경쟁력있는 제품이나 나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비자의 피해입니다. - 어떠한 정책을 펼치는 일장 일단이 있듯,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향후 앞날을 생각 한다면, 혹시라도 주변에 자영업 하실분 계시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세요. - 이러한 유통구조의 변화가 5G 이후로 향후 더 급속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 알게 모르게, 시나브로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정부도 세상의 변화를 막지 못합니다. - 아니 막을 수 있겠네요. 같이 망하고자 한다면.... (흥선대원군 처럼 쇄국정책? ㅎㅎ) 글이 길어 질것 같아 끊어 갑니다.
	642	<주식잡담> 전분기 대한민국GDP -0.3%, 미국의 작년 3.2%성장 [새창]	2019-04-28 22:51:39	5	삭제
		남북 경제 통일만 이룰수 있다면, 인건부 부담으로 해외 진출했던 기업들이 북한 공장으로 진출하여 가격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리적유리함으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 3차 산업의 부흥을 기대할수 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러면서 4차 산업, AI, 바이오 등등 차세대 먹거리를 준비해야 겠지요. 현 정권이 북한에 올인하다 싶을 정도로 에너지를쏟고 있는것이,현 정부 시대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정도의 방향을 잡는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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