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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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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일본 멸망의 시나리오? (미완성,스압주의) [새창]	2014-08-14 00:23:49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좌표 기록용 댓글이 늘어나는구나..ㅠㅠ 탐독해야하는데...
	415	여러분에게 저의 행운을 나누어드립니다. [새창]	2014-08-07 22:45:01	0	삭제
		나눔로또를 살까요? 연금 복권을 살까요?
	414	ELS 주의보 [새창]	2014-08-07 08:40:02	0	삭제
		주가종목 ELS는 리스크가 굉장히 큰걸로알고있는데 상대적으로 원자재 ELS는 어떤지요? 금,은,유가 이런게 55%낙으로 8~9%/년 수익 준다고하는데 매번 고민만 하네요. 항상 지나고 보면 그때 가입했을걸 하고 후회한답니다. ㅎㅎ
	412	에볼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대답해드립니다. [새창]	2014-08-05 21:50:13	0/5	삭제
		만약에.. 정말 만약에.. 우리나라에 에볼라가 들어와~ 막 전염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람들 막 쓰러지고...) 나와 나의 가족 대처법은??
	411	[익명]가출했다는 여고생입니다. 상세히 말씀 드릴테니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4-07-17 22:14:19	1/15	삭제
		무조건 집 나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소수자인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가족과의 인연을 멀리하여 대체할만한 거주지를 찾는다는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성소수자인 당신께서 설득과 인정으로 헤처나아가야할 대상이지 무조건 피한하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입니다. 나를 지금까지 키워주셨던 부모님과 때론 싸움과 때론 애정으로 같이 컸던 오빠입니다. 내가 제일 힘들때 제일 위로가 되어주고 방패가 되어 주는게 가족입니다. 부모님과 오빠 분의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였던 사실을 인지하시고, 성난 마음을 작성자님은 이해하셔야 할것입니다. 무조건 내 입장만 이해해 달라 하는것은 아직 어린애의 입장일것입니다. 작성자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를 생각해보시고, 부모님의 이해를 구하도록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앞으로의 앞날에 쉬운일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을것입니다. 천천히 다가가 현실을 직시하고, 헤쳐나아가길 기원합니다.
	410	전설이된 개 장수 [새창]	2014-07-17 21:40:32	32	삭제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지여~
	409	안녕하세요 베오베간 중국집사장입니다... 관심폭팔로 답변 작성했습니다. [새창]	2014-07-15 23:17:23	0	삭제
		장사나 사업이나, 운칠기삼이라 했습니다. 많은 시도와 도전 해보시면 꼭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전 참고로 "양" 많은 집이 좋드라구요. ㅎㅎ
	408	[BGM] 브래지어에 대한 이해 3편, 마지막 추가글 [새창]	2014-07-05 16:13:28	0/4	삭제
		이런거 말고~ 실사나 상세한 그림 설명을 해줘야 이해가 빠를것 같아요~
	407	저는 흡연자입니다. [새창]	2014-07-05 16:09:59	0	삭제
		여러분이 피워주신 담배로 인하여 국가의 재정이 풍족해져 4대강 공사뿐만아니라 복지 재원 마련을 통한 복지사회 건설은 개뿔.. 돈을 떠나서.. 개인과 가족을 위해 금연합니다. 골초 20년 금연 4개월차 올림..
	406	국민라디오 임승수의 좌변기 [새창]	2014-07-01 22:44:57	0	삭제
		링크는 없나요?
	405	이걸로 경제게 베오베 가능한가요? [새창]	2014-06-30 11:26:32	1	삭제
		못해도 상장 폐지까지는 가야... 위로를 해드립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9:16:08	0	삭제
		SK 추천드립니다. ^^
	403	외식이 하고 싶을 땐... 까짓것 한번 만들어 봄 [새창]	2014-06-11 23:00:00	0	삭제
		낚지볶음 두접시 올라갔네요. 한접시는.... 아니 뭐.. 준다면야... 굳이 마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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