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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경제학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벼룩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 측정에 대해. [새창]	2014-10-28 18:47:02	1	삭제
		작성자님 미안합니다. 소중한 글에 의미없는 댓글달아서.. 그냥 오유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답답해서 횡설수설 했네요.
	445	경제학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벼룩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 측정에 대해. [새창]	2014-10-28 18:31:24	2/9	삭제
		경제적 관점의 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제3자로써의 관찰자시각에서 생각하자면, 분위기에 휩쓸린 지름신의 강림으로 합리적 소비를 생각할 겨를 없이 충동 구매하였고, 벼룩시장의 분위기등 어수선하고 혼란한 느낌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머리속에 잔존해 있던 와중에 후기랍시고 어수선하다, 가격이 비싸다, 기대에 못미친다, 관리가 부실하다등 게시글이 올라오게 되면서 공감을 하게되고.. 레몬청 판매자의 지각 사태등으로 여론몰이하게 되면서 여러 방향으로 관점이 이동하게 되는데... 왠지 내가산 레몬청, 내가 산 향초등이 처음에는 줄서서 샀다는 기대감은 어디로 사라져 버리고 괜히 샀다는 후회감이 생기고... 어떠한 판매자는 떼돈을 벌었네 하는 소리를 들으니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그럼 다른 판매자들은 하면서... 마녀 사냥이 시작되고... 어떠한 판매자는 스스로 자아비판을 하게되며... 어떠한 도소매 중개업자는 관련 물품의 도매 원가를 공개하는고... ㅎㅎㅎ 세상 참 잘 돌아갑니다. 국회의원 특혜 내려놓기 법안은 사람들 머리속에서 잊혀져가고.. 현기차는 물세는 자동차 잘 팔아먹고 다니며 삼성 앨지의 가전제품은 해외직구가 더 싼데.... 벼룩시장 판매자의 기부금은 고작 10프로 였다는게.. 오유 징어의 관점이라는 사실입니다. 지배자라는 표현이 맞진 않겠지만, 그들 지배자입장은 국민은 그냥 그들끼리 치고 밖고 싸움질 잘하고 있고 지배자의 비리와 잘잘못은 국민들의 냄비정신에 의해 곧 잊혀져 가는 사항일뿐... 그들의 배속만 채우면... ㅎㅎㅎ 세상 참 잘 돌아간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2:50:11	0	삭제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442	본삭금)전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밥집좀 알려주세여~ [새창]	2014-10-14 20:17:29	0	삭제
		전국방방 어디를 망라하고~ 터미널, 역전 근처와 병원, 경찰서 근처에서 식사는 비추천 드립니다.
	441	아파트 폭락 이후의 세상 [새창]	2014-10-06 22:09:59	8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투자 목적이 아닌 거주에 목적이 있고 감당할수 있을 정도의 무난한 부채이면 저 역시 집 구매는 괜찮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440	흔한 우주 점령 게임 [새창]	2014-09-25 23:49:04	0	삭제
		.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20:55:50	0	삭제
		참 정갈하다.
	437	할아버지는 1억원 없어요?.jpg [새창]	2014-09-19 22:24:35	9	삭제
		새누리당 류성걸 위원입니다. 안 물어보셨다구요?? 알아요. 그냥 기억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특히 대구 동구에 사시는 분들이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22:13:07	0	삭제
		좌파: 비트 코인은 화폐가 아니라 병신임. 기술을 얘기하려면 컴게로 가세요~ vs 우파: 비트 코인 기술 대단함. 비트코인 지지자들 병신 만들지 마셈.. 얘기하는 논점 자체가 시작부터 틀린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병신=화폐 vs 비트코인 = 기술 굿굿
	435	Elcroquis 사과 요구함 [새창]	2014-09-19 22:00:06	0	삭제
		두분 서로의 얘기는 귀담아 듣지 않은채 자기의 의견만을 말하고 계시며, 감정 싸움 하고 계심. 무식한 공돌이로써, 비트코인이나 혹은 비트코인의 특화된 기술, 화폐의 정의에 대해 무감각 하나, 이런식의 논쟁은 끝이 없는 상호 감정싸움밖에는 되지 않음. 두분 사귀... 어.... 아.. 아닙니다.
	434	이민,유학 게시판이 된거 같아 아쉽습니다(자삭 예정글) [새창]	2014-09-19 00:46:26	0	삭제
		경제게가 이민게가 될 정도로 그만큼 사회,정치등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보니 하나의 탈출구로 표출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이 약이라,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433	현기차가 돈이 많기는 많나봅니다 ㄷㄷ [새창]	2014-09-18 21:58:53	0	삭제
		삼성 4조의 출처는요?? 현대의 10조가 워낙 파장이 커서 삼성의 입찰금은 함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생각되는데요. 자칫 현대의 입찰 보증금을 포기하고 잔금 입금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432	나도 써보는 이민준비기 -9 - (feat.호주) [새창]	2014-09-18 21:49:37	2	삭제
		사실 관계를 떠나... 불투명한 미래의 행복할거라는 막연한 정말 막연한 기대감으로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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