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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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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부동산 폭락시 예상흐름을 생각해봅니다. [새창]	2015-03-24 17:05:52	0/6	삭제
		경게에 왠 소설을....ㅎㅎㅎ 웃고갑니다.
	505	삼성이 추락하는 이유에 대해서 [새창]	2015-03-09 08:21:47	0	삭제
		새로운 시각의 의견 감사합니다. ^^;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504	재계약 1년차~ 집주인이 아파트 판다네요.ㅇ_ㅇ [새창]	2015-02-26 22:45:27	0	삭제
		기존 계약 유지 됩니다.
	503	닉네임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2-26 12:38:42	0/8	삭제
		개를 뒤에 싣고 자전고타고 골목을 누비는 시골아저씨를 그려주세요. ^^
	502	집주인이 대출받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5 21:52:12	0	삭제
		11 집주인의 요구가 잠시 전입신고를 빼달라는 요구이고, 대출 후 전입신고를 다시하면 후순위로 밀려나지만, 최우선변제 조건에 해당되기에 최우선 변제로 1순위보다 먼저 배당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
	501	집주인이 대출받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5 18:25:45	1	삭제
		아~ 답답해.. 최우선 변제 관련하여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kabsoo114/220244190656 보증금 500에 월세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최우선변제에 해당되어 후순위로 밀려도 상관없이 말그대로 최우선변제금액에 해당되어 문제 없습니다. 후순위로 밀려 안된다는 분들.. 이사가라는둥..옮기는 방법이 있다는둥,.. 좀 알아보시고 성의 있는 답변좀 다셨으면.. 이사비는 꽁짜로 나오는것도 아닌데.. 허 참...
	500	개장수에게서 살아 돌아온 시월이 [새창]	2015-02-24 21:52:52	0	삭제
		음....저기.....난.... 아닌데....... 음.... 시월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99	집주인이 대출받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24 21:04:03	0	삭제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검색해보셔요.
	498	월세관련 글 좀 남깁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8 02:11:37	0	삭제
		11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일이 꼬여버린다면 귀찮은 일이 될수는 있겠네요. 판례 감사합니다. 은행 실대출금 1.56억에 채권최고액 1.87억으로 근저당 설정이 되겠네요. 작성자님이 보증금 1천만원 보증금까지 고려한다해도 2억 수준이니 채무자의 채무초과상태에는 해당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만약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주변 낙찰가 90%이상으로 나올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채권회수나 배당에 무리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것저것 머리 아프고 최소한의 리스크도 없애고 싶으시다면 피하는게 정답인것은 맞습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44:26	0	삭제
		저 같으면 35평 전세 9천이 아니라 17평짜리 전세로 최대한 부담 안되게 알아볼것 같습니다. 좀더 솔직한 제 마음은 17평짜리 최저 고정 이율로 대출받아 매매하신다음 2년후 이사할때 월세로 돌리겠습니다.
	496	월세관련 글 좀 남깁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7 23:36:11	0	삭제
		들어가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단, 계약서 다시한번 다짐 받고 재확인하여 쓰시고, 계약금 및 잔금은 은행통장으로 거래내역 남겨 놓으시면 경매 넘어가더라도 최우선 변재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 또한 진짜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낙찰까지는 최소 5~7개월 기간이 소요되니 경매 개시 통보 받으신 후 월세를 집주인에게 안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계약기간내 집주인의 사정으로 경매 낙찰후 이사 가야할 상황으로 이사비다 뭐다 보상건건으로 월세 미납금으로 퉁치자고 협의 하셔도 됩니다.
	495	부동산 비관론자 분들은 어디까지 떨어질거라고 예상하시나요? [새창]	2015-02-17 15:43:35	0	삭제
		1 정권이 바뀌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어떠한 폭탄을 다음 정권에게 물려주느냐.. 그리고 다음정권에서 어떻게 받아 넘기느냐가 폭락의 시발점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494	부동산 비관론자 분들은 어디까지 떨어질거라고 예상하시나요? [새창]	2015-02-17 15:25:12	5	삭제
		자~ 주제가 부동산 전망이다보니 다른 논재는 제외하고 부동산 전망만 가지고 얘기들 합시다. 비관론자 긍정론자이든 이렇다하는 얘기는 있지만 정작 중요한 시간에 따른 전망은 없네요. 당장 1달안에 부동산 폭락은 없다고 예측합니다. 그럼 1년후에 부동산 폭락은 없다고 예측합니다. 그리고 2년후에 부동산 폭락은 없다고 예측합니다. 마지막으로 10년후에 하락 추세가 될거라고 예측합니다. 근거는 여러 전문가님들께서 올려주신 데이타와 말씀하시는 논리들이 당장의 시장 변화를 일으킬만한 요인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것은 맞다고 보는것입니다. 시간 관념없이 부동산은 하락한다 하면 언젠가는 맞아 떨어지겠지요. 또는 떨어지지는 않는다 하면 일정 시기 동안은 맞겠지요. 사람이 계속 늙으면서 사회와 환경이 자꾸 변하는데, 시간의 흐름이라는 전제없이 이럴것이다라고 하면.. 월드컵 우승을 알아맞히는 문어와 다를바 없습니다. 비관론이든 긍정론이든 논리와 근거는 맞습니다. 시간에 따른 예측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493	어떻게 하면 한국 상황을 안좋게 볼수가 있죠? [새창]	2015-02-16 23:13:57	2/7	삭제
		국민의 대다수가 불황이라고 답한다./하위 90%수준의 임금이 하락했다./ 가계부채가 심각하다. 등이 댓글의 반론입니다. 물론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는것은 한치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으로 어렵다라는것은 서민일뿐이지, 대기업, 부자들, 더 나아가 한국의 상황하고는 얘기가 다를것 같습니다. 서민이 어렵다고, 한국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 진다고 봐야 하나요? 서민이 어렵고 한국의 경제 상황이 잘 된다면, 구조적인 문제이고, 이런 환경을 만드는 정치가 잘못 된것이지 서민의 경제가 어려워 한국의 경제는 어둡다, 위기가 도래한다라는 논리를 펴기에는 쫌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차기 성장아이템이 없는 상황에서 향후 경제 전망이 어둡겠지요. 위기가 다가오겠지요. 지금이 아닌 먼 훗날에..(정권이 바뀔때쯤..)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얘기를 작성자님이 말하는것 같습니다. 잠깐 정치와 경제를 연계시켜 보자면, 현재의 한국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진보성향 뿐만 아니라, 현 정부를 손에 쥐고 있는 보수진영인 현 정부, 여당 마저도 현재의 경제가 위기다, 어렵다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는겁니다. 통상 여당과 야당은 반대의 입장을 취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ㅎㅎ 개인적인 사견으로 진보진영은 현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위기다, 어렵다, 여당의 책임이다라고 몰아가고 있고, 보수진영은 현재 경제가 위기다, 어렵다라는 여론몰이로 법인세 감면, 대기업 살리기의 논리를 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여당의 손아귀에 야당이 놀아나는 꼴 아닐까요? 경제와 정치를 따로 봐야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특성상 그리보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 지랄같습니다. 물론 경제관념없는 초짜의 사견일뿐입니다. 어쨋건, 무역수지 흑자, 외환보유고, 경제 성장률등 팩트 데이터들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네는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상황 이라면, 어게인 1997이 온다한들, 한국의 IMF는 빗겨 나가지 않을까요? 또한 어게인 2008이 온다한들, 위기가 위기로 다가오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일부 논객님들은 201x 후반에 한국에 위기, 큰 시련이 다가온다고들 예상하시는데, 저역시 다를바 없는 생각이긴 합니다. 그 위기는 외부에서 오는 충격보다는 한국 내부에서 발생하는 위기로 중산층의 몰락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예견을 해봅니다. 하지만 당장 현 정권에서 위기는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서민들만 피폐해지겠지요...ㅠㅠ 그냥, 자유로운 토론이 되어야 하는데, 편향적인 댓글이 많아서.. 끄적여 봅니다.
	492	오늘 기필코 돈까스를 먹고 맙니다 제가. [새창]	2015-02-14 14:06:19	0	삭제
		길조심 차조심..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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